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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민행동아카데미』월례강좌
국민행동본부ㅣ조갑제 전 월간조선 사장   
국민행동본부는 1일 서울 종로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조갑제 전 월간조선 사장을 연사로 초청 제1회 『국민행동아카데미』월례강좌를 개최했다.

서정갑 본부장은 “과거 국토방위를 위해 최전선에서 싸웠지만 이제 경찰을 집단 살해한 폭도들이 민주화 인사로 대접받는 지금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는 것이 소원이다. 그야말로 총성없는 적색구테타가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조 前 사장은 이날 ‘2007년 大選과 국민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고 아래는 강연요약이다.


(강연 듣기는 다운로드 속도에 따라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3분 정도 기다려 주기기 바랍니다.)


2007년 大選과 국민의 선택


-장기적으로는 조국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나 단기적으로는 비관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하므로.

1. 세 갈래 길: 한국인이 선택할 수 있는 국가의 進路는 선진화, 후진화, 赤化이다.
-애국심으로 뭉쳐 자유통일을 선택하면 선진화, 이기주의로 뭉쳐서 분단고착을 선택하면 후진화, 반역선동에 넘어가면 赤化된다. 2007년은 세 갈래 길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는가를 거의 결정지을 것이다.

2. 2007년의 쟁점: 선진이냐 후진인가, 한미동맹 해체인가, 존속인가. 대한민국 해체인가, 존속인가. 정상정권인가, 반역정권인가. ‘끼리파 정권’인가, ‘더불어파 정권’인가.

3. 한국사회의 이념구조: 핵심 親김정일 세력은 약10%, 親김정일 부화뇌동 세력은 약10%, 확고한 보수층은 약30%, 나머지 50%는 부동층인데 이들은 정권과 어용언론의 야합에 의한 對국민선동에 의하여 좌경화하고 있다. 약20%의 친북반미세력은 권력, 정보, 공권력, 언론기관, 홍위병 세력을 장악하고 있다. 약30%의 보수층은 기업, 기독교, 장교단, 조선-동아일보, 전문가층,한나라당 등으로 대표되나 비조직적이고 투쟁성이 약하다.

4. 지역구도: 김대중, 노무현 2代 좌파정권을 만든 것은 호남+충청연합(유권자의 약42%)이었다. 이 매개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DJP 연합과 수도이전 공약이었다. 2007년에도 민주당+열린당+국민중심당 연합세력에 의한 영남 중심 한나라당 포위 구도가 재연될 가능성이 있다.지역대결구도가 이념대결구도와 결합될 때 한국 사회의 분열은 분단상태로 악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5. 인구구조의 변화: 고령화의 영향이 미치기 시작한다. 2002년에는 유권자 전체에서 50대 이상과 50 대 이하의 비율이 3 대 7이었다. 2007년엔 35 대 65가 된다. 2010년엔 40 대 60, 2020년엔 50 대 50이 된다. 투표연령층을 19세로 낮추면 고령화의 영향력이 완충된다.

6. 경제: 2007년까지 투표에 결정적 영향을 끼칠 만한 호황이나 불황은 일어나
지 않을 것이다. 주식값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7. 김정일의 공작: 북한정권은 6자회담의 합의사항을 놓고 미국과 실랑이를 계속하여 2007년까지 시간을 벌면서 한국의 좌파정권을 인질화하여 親北反美反日 여론을 선동, 한국의 국론을 분열시키고 종국적으로는 韓美동맹을 해체하여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韓日간을 이간질시키려 할 것이다. 그들은 좌파정권을 인질로 삼고 한국을 김정일 정권의 보급기지화하여 조공받는 식으로 금품을 계속해서 뜯어간다. 2007년 大選에 용공정권을 등장시키기 위하여 평화공세, 남북정상회담을 이용한다. 김정일 정권은, 한국인의 손으로 한미동맹을 해체케 하여 한반도와 한민족의 챔피언으로 등장한 뒤 압도적 군사력의 뒷받침하에서 적화통일로 가져간다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이다.

8. 여론구조의 변화: 盧武鉉 정권에 대한 지지율은 20%대까지 떨어졌으나 더 이상 급격히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反美親北 여론은 50%대를 넘어 상승하고 있다. 어용방송과 정권이 결탁하여, 홍위병 세력의 지원하에 집중적으로 對국민선동을 하면 명백한 거짓말이나 불합리라도 국민들의 50%를 속일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요사이 정권은 조직이나 정당에서 나온다기보다는 언론에서 나온다고 봐야 한다. 신문, 잡지, 방송, 인터넷 등 언론환경의 다변화로 인해 언론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었고 따라서 선전이 조직보다 더 중요하게 되었다. 현재 좌파언론과 正道언론의 영향력 비율은 7 대 3 정도일 것이다. 언론대책이 없는 집권계획은 반드시 패배한다. 2002년의 김대업 사기극과 촛불시위를 어용언론이 후원했고, 2004년의 대통령 탄핵의결을 「의회쿠데타」로 몰아 정권을 만들고 정권을 지켰다. KBS 등 어용방송의 거짓선동에 재갈을 물리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친북반미하면 표가 되는 여론구조가 형성되었다.

9.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親정권화: 동의대 폭도를 민주화운동가로 인정한 사건을 둘러싼 憲裁의 이해할 수 없는 결정에서 보듯이 盧武鉉 정권이 추천한 대법관과 헌법재판관이 다수를 차지하면 헌법과 법률의 해석에 좌파적인 영향력이 개입하여 애국활동은 제약되고 반역활동은 보장될 가능성이 높다. 선거관련 재판에서도 좌파에 유리한 판결이 날 가능성이 있다. 최악의 경우 자유진영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도 대법원이 단번에 결판내는 당선무효소송에 걸려 당선이 무효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0. 2007년 선거에서 불리하다고 판단한다면, 親盧親北 세력은 김정일 정권과 야합하여 2007년 대통령 선거 이전에 평화공세, 통일공세를 펴고 國體변경을 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지면 6.15 선언 실천을 명분으로 내걸고 남북연합제, 또는 남북연방제의 통일을 추진한다고 선언할지 모른다. 노무현 김정일은 통일단계돌입 선언을 한 뒤 남북한의 제도를 정비하자고 한다. 김정일은 노동당 규약과 헌법을 개정하여 對南적화조항을 삭제하겠다고 하고 노무현 정권은 이에 호응, 대한민국 헌법3조를 고쳐 북한 땅에 대한 영토권을 포기하면서 이 3조에 기초한 보안법을 폐지하는 헌법개정안을 발의한다. 헌법4조 자유통일 조항도 고쳐서 통일의 정치체제를 애매하게 해놓는다.

이는 남북연합제 또는 연방제로 가는 길을 여는 국체변경의 음모이다. 남북좌파연합은 동시에 지역구도 극복을 명분으로 걸면서 내각제 개헌안 또는 선거법 개정안을 첨가한다. 이런 토탈 페케지식의 소위 통일헌법개정안을 승부수로 던지고 어용언론과 홍위병 세력을 이용하여 소위 자주, 평화, 민족 공세를 펼 때 이념적 무장이 취약한 한나라당이 개헌저지선을 갖고 있음에도 과연 견딜 것인지는 의심스럽다.

물론 이런 국체변경을 시도하는 정권은 헌법상의 외환의 죄를 범한 반역정권이 되므로 음모가 실패하면 감옥행이나 망명을 꾀해야 할 만큼 큰 모험이기도 하다. 이런 사태 때는 국민들이 헌법상의 저항권에 의지하고 총궐기하여 정권을 타도해야 하나, 한나라당이 鬪志가 없는데 애국단체의 힘만으로써 그런 국민저항권을 효과적으로 행사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지금부터 이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한 애국세력의 조직화가 시급하다.

12. 애국세력의 현황과 문제점: 여론조사상으로는 아직 보수층이 다수이나 지역구도에 의해 분열되어 있고, 고령화되어가고 있으며, 정권의 견제 감시하에 놓여 용기를 잃어가고, 상시가동 조직이 약해 지속적인 투쟁력이 나오지 않고 있으며 한나라당과의 연대가 전무한 상태이다. 다만, 盧정권의 인기추락으로 한나라당과 李明博 朴槿惠의 인기가 상승추세이나 모두가 이념대결을 기피함으로 해서 남북한 좌파와의 정면승부를 할 만한 사상무장이나 동원력이 부족하다.

13.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2007년 선거는 대한민국의 死活이 걸린 ‘투표로 하는 전쟁’일 것이다. 좌파혁명가들은 선거를 혁명의 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혁명을 전투와 동일시한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세력이 남북한의 양대 정권을 갖고 있다. 이와 맞서야 할 대한민국 수호 세력은 救國투쟁의 중심체도 사령탑도 갖지 못하고 있다. 한나라당내에선 막연한 反盧정서에 기대어 정권을 공짜로 줏어먹겠다는 심리가 팽배하고, 좌익의 선동에 넘어가 애국행동세력을 極右로 보고 멀리하면서 좌파들에게는 추파를 던진다. 애국단체도 대동단결하지 못하고 있다. 反共愛國 기독교의 각성은 너무 늦게 진행되고 있다. 보수층은 젊은 층에게 이상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다만, 최근 이명박의 청계천 복원공사가 하나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역적 좌파정권이 순리에 따라 선거를 통해서 정권을 넘겨줄 것이라고 낙관하는 것은 근거없는 自慰이다.

좌파정권의 등장을 허용한 것은 李會昌 후보가 두 차례나 이념대결을 회피했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선 이념이 가장 큰 전략인데 이를 무시하니 우파 대동단결이 이뤄지지 않아 이인제, 김종필, 정몽준 같은 이탈자를 내게 만들어 자멸했다.
지금 한나라당은 두번의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과 자유와 재산과 가정과 직장과 미래를 지켜내는 것은 우리 국민들의 몫이 되었다. 우리를 대신하여 지켜줄 경찰도, 검찰도, 국정원도, 군대도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럴 때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질문을, 한나라당에 하지 말고, 이명박이나 박근혜를 향해서 던지지 말고 자신에게 해야 할 것이다. 애국은 행동이다. 행동하지 않는 다수는 행동하는 소수에게 끌려다닌다. 행동은 신념에서 나온다. 이론화된 신념이 이념이다. 국민들은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넌 다음 그 다리에 불을 질러버려야 한다. 죽느냐 사느냐의 벼랑에 자신을 세워야 한다. 그러할 때 비로소 역사는 애국세력 편에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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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세력과 김정일 세력의 親和性

1. 둘 다 前근대 守舊세력이다. 생산과 건설에는 무능하고 파괴, 음모, 선동에는 선수들이다. 억지와 위선으로써 과학과 합리를 거부한다.

2. 둘 다 좌파이념의 세례를 받았다. 좌파이념은 그 속성이 기존 질서, 도덕관, 전통을 뒤엎자는 혁명론이므로 인간의 증오심과 야수성을 자극하여 이를 에너지화하고 준법정신, 예의, 양심을 말살한다.

3. 둘 다 한국 前근대성의 토양속에서 착근하여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한다. 한국의 전통사회는 좌파이념과 결탁할 생리를 갖고 있었으나 이승만과 미국의 노력으로 해서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였다. 물질적 근대화에도 불구하고 한국전통사회의 생리는 극복되지 않았고, 이것이 최근 좌익이념과 결합하여 더 악성 변종으로 나타나 자유민주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4. 따라서 노무현 김정일은 한반도의 守舊연합세력이며, 이들과 싸우는 것은 정신적 근대화의 과정이고, 그 종착역은 조국의 선진화일 것이다. 노무현 김정일 守舊연합세력은 정권을 장악하고 있으므로 최신 과학 기술력과 공권력을 동원하여 근대화에 저항하고 있다. 최신 과학기술을 조직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고, 배타적인 인종주의를 무기화하여 독일을 야만의 상태로 몰고갔던 히틀러의 숫법과 비슷하다.

5. "아시아에 두 개의 기적이 있다. 하나는 중국이 공산화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이 공산화되지 않은 점이다"라는 말이 있다. 중국은 원래 실용정신이 강한 나라인데도 모택동의 전술에 걸려 공산화되었다. 한국은 주자학적인, 前근대 守舊的인 명분론이 강해 공산화될 토양이었지만 미국과 이승만의 리더십에 의해 기적적인 근대화를 이룩했다는 뜻이다.

6. 노무현 김정일 연합守舊세력과의 싸움은 자유통일과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역사적 과정이므로 억울해 할 일이 아니다. 선진국이 되려는 민족과 국가에 역사가 부과하는 통과의례이자 시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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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헌법을 지키기 위한 국민행동운동의 20가지 실천요령

-누구나 즐겁게 할 수 있고, 그 행동이 합법적이며 애국적이라 자랑스럽고 떳떳하게 할 수 있다.

1. 우리가 역사를 만든다는 자부심과 확신: 개인의 작은 행동들이 모여서 큰 흐름을 만들면 역사가 달라진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역사를 바꾸는 원동력은 여론이다.

2. 모든 애국행동은 구체적이라야 한다. 마음속으로 하는 애국은 필요없다. 애국은 행동이다.

3. 자본주의 사회는 돈으로 지켜진다. 돈을 가진 사람들이 애국운동가들을 지원해야 자신들의 재산과 자유가 지켜진다.

4. 헌법을 읽자. 국민에겐, ´한 손엔 헌법, 또 한 손엔 국군´이 있다. 이 세상의 가장 큰 힘은 法과 군대이다. 이 두 힘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자각하자.

5. 책을 읽자. 서점에 가면 애국적인 책들이 많이 있다. 이것을 사서 읽고 젊은층에게 많이 나눠주자. 주변부터 챙기자. 나의 아들 딸, 며느리, 사위부터 애국적으로 돌려놓자.

6. 젊은이들과 대화할 때는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자. 그들에게 "너희들이 하는 일은 틀렸다"는 지적만 해두어도 된다. 그들이 언젠가는 그 말을 생각하게 될 것이다.

7. 어른들도 인터넷을 배워서 많은 글을 쓰자. 인터넷 배우기엔 30분이면 족하다. 인터넷이 늙음을 막아준다.

8. KBS 수신료를 내지 말고 어용방송의 부장한 보도엔 꼭 항의전화를 하자. KBS MBC 두 방송은 언론기관이 아니고 선전 선동기관이므로 그렇게 대우해주어야 한다. 항의할 때는 보도기자와 통화하든지 부장, 국장 등 책임자와 하는 게 좋다.

9. 애국언론을 지원하자: 인터넷 독립신문, 프리존, 데일리엔케이, 자유넷, 코나스, 프런티어타임스 같은 사이트를 방문하여 이론무장, 사실무장을 하고 이 사이트의 후원회원이 되자.

10. 때맞추어 애국의 경적울리기, 청와대 검찰 열린당 앞을 지나갈 때는 경고의 경적울리기, 특정한 날에 태극기달기, 항의-격려 전화하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애국행동의 방도가 있다.

11. 애국운동조직에 가입하자. 인간은 혼자서는 용감해질 수 없다.

12. 고발 고소운동을 벌이자. 강정구 같은 인간이 발견될 때는 가차 없이 보안법에 의거하여 고발, 고소하자. 잠자는 보안법을 깨워야 한다.

13 10명 이상만 모이면 애국인사 초청 강연회를 만들자. 불러주기만 하면 만사 젖혀놓고 달려가고싶은 일류 학자와 애국자들이 많다.

14. 한나라당을 비판하여 거듭 태어나게 만들자. 지금의 한나라당은 조국이 內戰상태인데도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15. 2007년12월에 결판내자. 그때까지의 시간을 아껴서 쓰자. 앞으로의 2년간이 200년의 미래를 결정한다.

16. 반역자들이 불러달라는대로 불러주면 안된다. ´열린우리당´이라는 발음을 할 때는 ´우´에 힘을 주어야 한다. ´진보´라 하지 말고 ´자칭진보´라고 해야 한다. 물론 ´자칭개혁´이지 그냥 ´개혁´이 아니다.

17. 신도들은 목사, 승려, 신부들에게 애국하자고 요구해야 한다. 애국이 최고의 사랑이고 자비이기 때문이다.

18. 반역자들의 약점을 공격해야 한다. 저들은 거짓말 선수들이다. 거짓말이 약점이고 급소이다. 거짓말의 구조를 잘 연구하여 한방에 웃음거리로 만들자.

19. 김정일 편이 아니면 대한민국 편이다. 대한민국에 반대하지 않으면 우리 편이다.

20. 大同단결, 白衣종군, 分進合擊이 우리의 대전략이다.

independent@independent.co.kr



제2회 『국민행동아카데미』월례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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