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국민행동아카데미 월례강좌
국민행동본부ㅣ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8일 서울 종로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회원 2000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국민행동아카데미』월례강좌를 개최했다.

 

강좌는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강사로 나와 ‘김대중 방북 저지 및 6·15선언 폐기 촉구’를 주제로 약 한시간 가량 강연했으며 이어 조갑제 前 월간조선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한나라당과 경쟁할 애국정당論’에 대해 강연했다.

먼저 강연에 나선 전 의원은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에서 초자 공동선언을 바이블처럼 생각하고 있는데 이는 있을 없는 일이다”며 “6·15 공동선언 독도 문제보다 후세에 더 큰 불씨를 남길 것이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공동선언문이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와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 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고 했지만 이는 밀실에서 타협한 국민의 합의가 없는 선언”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또 “공동선언문이 또 남과 북은 올해 8ㆍ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ㆍ친척 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나가기로 했다고 했지만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방북 의사를 표명함으로서 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맺은 6.15 공동선언을 스스로 깨트렸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김정일이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한다’는 6.15 공동선언의 한 내용을 언급하며 “이 선언은 김정일을 남한에 오게 함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아직 답방을 하지 않아 유효한 선언 내용을 김 전 대통령이 방북을 하게 됨으로써 파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 듣기는 다운로드 속도에 따라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3분 정도 기다려 주기기 바랍니다.)

이어 강연자로 나선 조갑제 前 월간조선 대표는 “30%의 골수우파층을 정치세력화하려면 이들의 뜻을 대변하는 정당이 나와서 이들을 의식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前 대표는 “이들 골수 우파는 40대 이상, 수도권과 영남, 전문직종인, 기독교인, 중산층에 기반을 둔 근대화 시기의 모범생들이지만 한나라당은 이들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며 "애국정당은 30%의 기반을 둔 선명한 강령과 정책을 가진 정당이어야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 前 대표는 “애국정당은 국가의 敵, 헌법의 敵, 자유의 敵과 싸우되 동시에 우파의 내부 각성운동을 펼쳐야 한다. 각성의 핵심은 비겁함과 무사안일을 청산하고 사회, 이웃, 국가를 위한 행동으로 나서겠다는 다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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