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nac.or.kr

<북아현숲 말살 규탄 시민대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성난 목소리
  
  서정갑 국민행동 본부장,  감사원에 서울시에 대한 감사청구와 더불어서 필요하면 검찰에 고발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혀

고성혁  뉴데일리 객원논설위원

14일 오후 2시 이화여대 산학기념관 앞에서는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북아현동 주민들과 숲사랑시민모임, 한국시민단체협의회, 바른태권도시민연합, 푸른한국닷컴등 시민단체 회원들 약 300여명이 모여 “북아현숲을 학살 규탄 시민대회”를 개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이날 집회 전에 2차례에 걸쳐서 조선일보와 문화일보에 서울시와 이화여대의 북아현숲 훼손을 비판하는 의견광고를 낸 바 있다.  의견광고에서 국민행동본부는 “서울시민의 허파가 잘려나간, 자연생태계 파괴의 처참한 현장을 보고선 가만있을 수가 없을 겁니다. 숲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궐기하여 진짜 환경운동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줍시다. 시청 옥상에서 양봉까지 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관순을 배출한 이화여대가 합작한 최악의 환경파괴 ‘북아현숲 학살 사건’의 현장은 자연파괴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라고 박원순시장과 이화여대를 통렬히 비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자연을 파괴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운을 뗀 뒤  “기존의 자연환경은 더 보호해야 할 시장이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고 뭉게버리는 것이 과연 서울시민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이  할 행동이 맞느냐”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정면 비판했다. 특히 서 본부장은 건축허가가 날 수 없는 비오톱 1등급지역을  이대 기숙사를 짓기 위해  2등급으로 하향 조정 시켜 준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향후  감사청구와 더불어서 필요하면 검찰에 고발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이대기숙사신축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고 하지만  신축부지가 절대적인 자연보전이 요구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梨大 기숙사 신축 결정 고시’가 나기 불과 4개월 전에 건축이 가능한 ‘비오톱’ 유형 1등급•개별 2등급지로 下向(하향) 조정됐다는 것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화여대간의 커넥션이 없다면 불가능 한 일이라고 이날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은 “북아현 숲은 서울시민의 허파인데  이것을 박원순 시장이 훼손시켰다면서 북안현동 주민들이 박원순 시장이 풀어준 돌고래, 꿀벌보다도 못하느냐”고 목청을 높혀 비판했다. 최인식 사무총장은  서울역 고가도로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기사를 예로 들면서 “멀쩡히 잘 있는 숲은 파헤치면서 콘크리트 고가도로 위에 녹지를 조성한다는 것이 제정신인가”라고 말하면서 “서울시와 이화여대가 훼손된 숲을 원상복구할 때까지 끝까지 싸워나가자”고 하자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옳소’라고 하면서 화답했다.

   도심 한복판의 자연숲을 무참하게 파괴하는 것은 박원순시장의 위선이자 이중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

올인코리아 조영환대표는 연단에 올라서 “이명박시장의 청계천을 환경파괴라고 비판한 박원순시장이 서울 도심 한복판의 자연숲을 무참하게 파괴하는 것은 위선이자 이중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비판하면서 슢을 파괴하는 서울시장이 있는 한 서울시는 3류가 될 것이고 이런 시장이 다시는 서울시장에 당선되어서는 안된다고 서울시민들에게 호소하기도 했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서울시장이 아웃되어야 서울시와 대한민국이 정상화 될 것이다”라고 조영환 대표가 말하자 집회참가자들은 환호성을 울렸다.

주민대표도 연단에 올랐다. “일반 시민들이 살고 있는 북아현동지구는 풍치지구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3층이상 증개축도 어렵다”면서 “일반 서민이 요구하면 들어주지도 않는 서울시가 이대가 요구하면 비오톱 1등급지역도 2등급으로 하향하여 기숙사 건립을 허가해 주는데 이것이야 말로 차별이 아니면 무엇이냐”고 울분을 토했다.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장이 마이크를 잡자 집회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달아 올랐다. 김덕근 회장은 이화여대 이사장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아현동 주민의 주거권 건강권까지 침해하면서까지 절대녹지 북아현숲을 훼손하면서 이대 기숙사를 짓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라고 지적하면서 “이화여대 이사장은 반성하라”고 목청을 높혔다. 김덕근회장은  이대기숙사건축이 철회될때까지 시청앞에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웅변조의 김덕근회장의 연설은 약 40여분간 이어졌다. 연설 말미에서 김덕근회장은 감사원장에게 서울시에 대한 감사를 요구한다면서 “등급하향의 적법성과   서울시건축담당자들의 건축허가과정에에 위법은 없었는지 공정한 감사를 청구한다”고 장장 40여분간의 연설을 마쳤다.

  국민행동본부는 집회와 동시에  “북아현숲 말살 방조 서울시에 대한 감사 청구 서명 운동”을 개시했다.  집회가 있던 장소에서 시민들 약 200여명으로부터 감사청구 서명을 받았다고 국민행동본부 관계자는 밝혔다.

1. 국민감사 서명지에 서명하는 시민들
  
  
  
  2. 피켓 들고 시위 중인 시민들
  
  
  
  3. 국민의례
  
  
  
  4. 개회사 -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5. 환경을 위한다면서 북아현숲은 왜 말살했나? -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6. 규탄사 - 최인식 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7. "박원순은 서울시장직에서 사퇴하라!" -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미니연합회 회장
  
  
  
  8. 서울시 공무원도 문제 있다 - 주옥순 학부모 대표
  
  
  
  9. “주민을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에 학교 생각해야” - 이청수 주민대표
  
  
  
  10. 북아현숲 복원 위해 죽기를 불사하고 싸울 것 - 고영철 주민대표
  
  
  
  11. 마무리 구호
  



통합진보당은 대한민국의 적(敵)이다.
국회 자진해산촉구 부산시민 궐기대회 동영상


국민행동본부,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환영 국민대회 열어

美國과 함께 北 정권을 붕괴시켜, 自由통일로 나아가자" ..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美 백악관 안보정책 보좌관 만나 '韓美동..
趙甲濟, "국민저항이 답이다"
赤化((적화)저지 부산시민 태극기 집회

대한민국 조종..
태극기가 희망이다! 언론독재 타도하여 공산화를 막아내자!
국..



"'金大中 시절 국정원이 청와대 지시로 6개 시중은행을 통해서 ..
2017년 국민행동본부 정기총회 및 이사회
[동정] 국민행동본부 美 동부지역 강연회 일정
총회 회의록(요약), 감사보고서
향군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에 대한 나의 소견 !



경제풍월 (2017년 10월호)

“간첩을 골키퍼로 두고 ...” 국민행동본부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경제풍월 (2017년7월호 )
월간조선 (2017년 3월호)
[촛불탄핵 국란 (國亂)] 태극 깃발 승리는 필연 국민행동..
국민행동본부 "조여옥 대위 출국금지는 국군 장교단에 대한 모독"..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2-2 삼성제일빌딩 1804호 (우)135-080 (C) 2002 nac.or.kr

 접속문제로 게시판을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