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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盧 두 전직 대통령의 재산은 끝까지 추적했으면서, 노무현 一家에 대해선 왜 조치를 안 취하나?"
  
6월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國本이 주관 <노무현 일가 뇌물수수 의혹사건 수사 再開 촉구> 기자회견장 스케치 (동영상).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3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부패 척결의 일환으로 ‘노무현 一家 뇌물수수 의혹사건’ 수사 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이 노무현 일가 비자금 수수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은 식전  기념촬영을 통해 구국결사의 의지를 다졌다.

시국강연회까지 겸한 이날 기자회견은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가 노무현 前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겨냥한 적반하장(賊反荷杖)격 발언에 대한 반작용으로 노무현의 자살로 묻혀버린 노무현 일가의 비리의혹을 재수사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중동 독감인 ‘메르스’ 전염을 우려하는 보도가 언론을 장식하는 가운데도 기자회견장 700여 좌석은 가득 메워져서 시민들의 노무현 일가의 비리의혹에 대한 관심도를 엿 볼 수 있었다.

먼저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인사말을 하기 전에 먼저 고 박동혁 병장 어머니가 하늘로 보낸 편지 동영상을 상영했다. 자식을 나라에 바친 애절한 어머니의 편지가 소개될 때 기자회견장 곳곳에는 눈물을 훔치는 시민들이 보일 정도로 엄숙했다.





▲ 인삿말하는 서정갑 본부장 서 본부장은 “고(故)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가 ‘동혁아 너는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쳤느냐’고 말했는데 도대체 국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국회에 대해 “맨날 정쟁만 일삼는 이런 국회가 과연 존재할 필요가 있겠느냐”면서 “만약 개인적으로 현역이었다면 어쩌면 쿠데타를 선동했을지 모르겠다.“고 격정적으로 국회를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다시한번 호국보훈의 달을 기해서 다시 반추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오죽하면 만나는 사람마다 이제 시민혁명을 일으켜야 하는 것 아니냐고 성토한다,“고 세간의 시류를 전했다.

서 본부장은 특히 최근 여야가 시행령까지 마음대로 손보려 하는 것에 대해 “이것은 의회 쿠데타다”라고 규정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해서 대통령이 있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무현 일가의 비리의혹에 대해서는 “노무현 일가와 관련한 뇌물 및 비자금 의혹 돈의 규모가 ‘640만 달러+13억 원’이나 되었는데도 검찰은 이를 압류, 환수하지도 않고 가족들이 지금껏 소유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전두환과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는 가족일가의 재산까지 끝까지 추적하여 몰수하고 추징한 반면에 노무현 일가에 대해선 왜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느냐”면서 형평성에도 어긋 난다고 지적했다.


               
▲ 국민의례 - 국기에 대한 경례


서 본부장의 인사말에 이어 연단에 오른 최인식 한국시민사회 집행위원장은 노무현일가 비리의혹 수사를 위한 경과보고를 했다. 최인식 집행위원장은 “노무현세력이 역사적 사실조차 오도하려는 시도는 법의 이름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 시작은 친노종북세력의 뿌리를 파헤치는 작업이 될 것이다”라고 재수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어 특별연사로 연단에 오른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은 ‘노무현 一家 뇌물수수 의혹사건 수사 재개 촉구’의 당위성을 주장하면서 “공무원이 130만원을 뇌물로 받으면 감방에 가는데, 대통령 가족에게 특혜를 주는 법률은 법률이 아니다”며, “부정부패 척결이 정치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법과 원칙에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대통령이 재임중 뇌물을 받고 자살을 했어도 역사의 교훈으로 남기기 위해 완벽한 수사로 마무리 짓고 법적인 처리를 해야 한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황 소장은 여야가 임시국회를 열어 국회법 개정안 시행령을 통과시킨 것을 두고 “대통령의 권한과 3권분립을 흔들어 박 대통령의 부정부패 척결 의지를 요원하게 만드려는 의도”라고 비난하면서 “지속적이고 철저하게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대한민국이 선진국 진입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전광훈 목사는 선을 넘나들 정도의 강한 어조로 노무현 정권의 반 대한민국적 매국행위에 대해 집중 성토했다. 특히 봉하마을에 있는 노무현 묘소에 대해 과연 그곳에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의견을 피력하면서 노무현 일가에 대한 재수사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기자회견과 특별강연이 끝나자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은 국민행동본부 깃발을 들고 연단에 올라 ‘노무현 一家 뇌물수수 의혹사건 수사재개’를 촉구하는 결연한 의지를 다시한번 청중들에게 보여 주었다.




다음 동영상은 2002년 6월29일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故박동혁병장 어머니의 "하늘로 부치는 편지"를 국민행동본부에서 영상으로 만들었다.   서 본부장 인사말에 앞서 상영되어 기자회견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최인식 사무총장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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