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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적 교과서 바로 알리기 국민보고대회 성황리에 개최(현장 르뽀/동영상)
  
11월4일 부산 MBC 뉴스 동영상






김정은 교과서냐? 대한민국 교과서냐?

  교과서문제에 관한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며 이것은 역사전쟁이자 통일의 주도권을 놓고 싸우는 전쟁



<부산MBC 뉴스 (11월4일) 동영상

<부산=고성혁기자> 뉴데일리 객원논설위원, 국방부출입기자

* 김호남 부산재향군인회장 - 좌편향의 왜곡된 내용으로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된다

* 서정갑 본부장 - 역사전쟁에서 지면 대한민국도 한미동맹도 다 무너진다

* 조갑제 대표 - “좌편향 교과서야말로 문재인대표가 말하는 친일독재를 비호하는 교과서다”

* 이동형 전ROTC중앙회장 - “최근 역사교과서 문제는 이념전쟁으로서 승리 아니면 패배 둘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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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대강당이 가득 찬 <반역적 교과서 바로 알리기 국민보고대회>


4일 아침 일찍 부산행 버스에 올랐다.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2시부터 열리는 『반역적 교과서 바로 알리기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일행이 탄 버스는 대여섯시간을 달려 새로 지은 부산시청 정문에 도착했다. 부산시청은 웅장했다. 운동장 같은 로비를 가로질러 대강당에 들어서니 마치 세종문회회관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컸다.  부산시청 대강당은 청중들로 속속 드러찼다.  강연회 개최시간인 2시 이전에 이미 좌석은 다 찼고 자리를 잡지 못한 청중들은 가장자리 복도에 서서 강연회 개최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행사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역사교과서에 대한 국정화확정고시 담화문을 발표한  직후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강연회다. 그래서 그런지 부산시민의 관심도는 매우 높았다.  국민행동본부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경우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반역적 교과서 바로 알리기 국민보고대회』는 부산 MBC에서도 취재를 나왔다.

국민의례와 함께  김호남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장이 개회사를 시작으로  『반역적 교과서 바로 알리기 국민보고대회』의 막이 올랐다. 김호남 부산재행군인회장은 “왜곡된 내용으로 혼란을 초래해서는 안된다”며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당위성을 알렸다. 이어서 연단에 오른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대회사를 하기에 앞서 『부산시민 만세』를 3번 연호했다. 이유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부산시민이 가장 앞장섰음을 상기시키면서 6.25한국전쟁때 반격의 발판이 된 곳도 부산이라고 부산시민을 치켜세웠다.  


(사진)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화교과서 관련 시정연설 동영상 상영모습

서본부장은 대회사 중간에  박근혜대통령이 19대 국회 마지막 시정연설 동영상을 청중들에게 보여 주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교과서의 필요성을 단호하게 언급한 부분이다. 시중에선 이 부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눈에서 레이저가 나왔다고 언급할 정도로 인상깊었던 대목이다.  청중들은 스크린에 비친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을 보면서  중요부분마다 박수를 치면서 동감을 표시했다. 동영상상영이 끝난 후 서 본부장은 “오늘부터 역사전쟁이 시작되었다”며 “역사전쟁에서 지면 대한민국도 한미동맹도 다 무너진다”고 그 절박함을 강조했다.

격려사는 김진호 전합참의장과 이동형 전ROTC중앙회장이 했다. 김진호 전 합참의장은 자신이 국사전공자라고 밝히면서 “우리는 2번의 전쟁을 겪으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자랑스러운 시대를 살아왔는데 현재 역사교과서는 우리가 일군 시대를 폄훼하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서 이동형 전ROTC중앙회장은 “최근 역사교과서 문제는 이념전쟁으로서 승리 아니면 패배 둘 중 하나다”라고 하면서 “역사전쟁에서 결고 물러서서는 안된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진)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하는  내빈들, 우로부터 이동형 전ROTC중앙회장, 조갑제대표,민병돈 전육사교장,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김호남부산재향군인회장, 김진호전합참의장

특별강연으로는 민병돈 전육사교장과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 그리고 조갑제대표가 나섰다.
민병돈 전육사교장은 독일유학시절의 일화를 소개했다. 독일의 어느 고등학교를 방문했을 때 복도에 걸린 사진들을 알고보니  전쟁터에서 전사한 그학교 출신들이라는 설명을 듣고 놀랐다고 말하면서 “위험한 교과서로 우리학생들이 배우고 있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김필재기자는 시청각교재를 이용하여 역사교과서 문제를 입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재 검인정 교과서 집필진들의 과거 행적이 대부분 운동권에서 비롯되었으며 전교조와도 깊은 관련성이 있음을 각종 자료를 곁들여서 설명했다. 김 기자는 “현 검인정 교과서의 가장 큰 문제는 북한의 민중사관을 배경으로 집필되었으며 미국을 주적으로 인식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순서로 조갑제 대표가 연단에 올랐다.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울렸다. 이날 사회를 본 최인식 사무총장은 조갑제대표를 일컫어 과거 좌파정권시절 한사람의 말과 글로 나라를 바로 잡는데 결정정 역할을 한 분이 조갑제대표라고 소개했다. 조갑제 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위대성을 강연에 앞서 소개했다. 전세계를 다녀봐도 부산시처럼 역동적이며 바다와 산 그리고 산업시설을 함께 어우러진 곳이 없다고 말하면서  한국전쟁당시 전국 8도의 피난민을 모두 보듬어 안아준 부산시민에게 감사를 표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조 대표는 “국정교과서 반대에 앞장서는 문재인 새민련대표를 당선시킨 곳도 부산인데 결자해지 차원에서 부산시민이 국정교과서문제에 앞장서야 한다”고 하여 부산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조 대표는 “좌편향 교과서야말로 문재인대표가 말하는 친일독재를 비호하는 교과서다”라고 말하면서 “이제 우리는 친일독재를 비호하는 좌편향 교과서 사용을 중단하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대표는 좌편향 교과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 검인정교과서는 사회주의자 노동운동가 도시빈민 그리고 소위 민주인사라는 자들을 한국현대사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 검인정교과서에는  오늘의 번영된 대한민국을 만든  기업가, 군인의 이야기는 없다.
- 검인정교과서에는 전태일이야기는 있지만  공산당이 싫다고 한 이승복이야기는 없다.
- 검인정교과서는 대한민국과 미국을 미워하게 만든다.

조 대표는 교과서 문제에 대해 한마디로 요약했다. “김정은 교과서냐? 대한민국 교과서냐?”라고 정의하면서 “현재 교실에서는 총성없는 좌익쿠데타가 검인정교과서로 인해 성공했다”고 국사교과서문제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일깨웠다.

끝으로 조대표는 교과서 기술에 대해  3가지 원칙   첫 번째, 헌법에 맞는 교과서   두 번째. 사실에 부합하는 교과서   세 번째, 공정성이라고 하면서 현재 교과서문제에 관한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며 이것은 역사전쟁이자 통일의 주도권을 놓고 싸우는 전쟁이라고 강연의 결론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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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반역교과서 바로 알리기 국민보고대회
일시 : 2015년 11월 4일 오후2시
장소: 부산시청 대강당





국민의례



김호남 부산광역시 재향군인회장 개회사



서정갑 본부장 대회사



김진호 前 합창의장  격려사



이동형 前 ROTC 중앙회장 격려사



민변돈 前 육군사관학교 교장 강연



김필재 기자  강연



조갑제 대표 강연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국민행동본부주최 반역교과서 바로 알리기 국민보고대회 행사장에 입장하는 부산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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