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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大選用 평양회담 규탄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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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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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로는 이길수 없으니 김정일을 끌어 들이려는 것" "김정일보다 敵前분열세력이 더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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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장갑 국민행동 본부장 | 국민행동본부, 공작정치분쇄국민연합 등 200여개 보수단체회원 5000명은 1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대선용 평양회담.공작정치 규탄 국민대회’를 열고 "평양에서의 굴욕적인 남북정상회담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6.15선언은 이미 失效되었다. ‘우리 민족끼리’의 약속은 민족공멸의 핵실험으로 파기되었고 그의 서울답방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失效된 선언을 근거로 하는 제2차 평양회담은 원인무효”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지난 2000년 제1차 남북정상회담에서 4억5000만달러의 비자금이 흘러들어 갔다"며 "노 대통령은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북측에 어떠한 것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식 대한민국ROTC구국연합 사무총장은 “평양회담을 통해 김정일의 핵 보유를 기정사실로 만들고 NLL을 반역집단에 넘겨주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NLL에 손대는 것은 영토를 적에게 할양하는 것과 같은 매국·반역행위”라며 국민저항권을 행사할 것임을 언급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어 “국가안보와 국토방위에 평생을 바쳤던 우리는 국군이 남북한의 반역세력에 맞서 대한민국의 헌법·자유·정의·진실을 지켜줄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면서 “군 수뇌부가 좌익들의 압력에 굴하지 말고 국익을 잘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군(軍)을 격려했다.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은 16일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서해교전 망언과 관련 "서해교전에서 뭘 반성해야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오히려 전사한 윤영하 소령의 아버지인 윤두호 대령에게 대한민국이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래서 어느 군인이 대한민국에 목숨을 바치겠는가"라고 현 정권의 정체성에 일침을 가했다. 이어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는가´라는 시를 인용한 후 "그래도 봄은 온다"며 한나라당을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전 월간조선 편집장)은 "4개월 뒤에는 대한민국호의 조정석을 점거한 세력을 몰아내야 한다"며 "노 대통령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우리의 영토를 불법 점거한 수괴를 만나러 간다. 공명선거로는 이길수 없으니 김정일을 끌어 들이려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아울러 "김정일 집단 보다 더 나쁜 세력은 적전분열하는 세력"이라며 우파의 대동단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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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여옥 의원 |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도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정권이 남북정상회담을 해선 안되며 차기정권에 넘겨야 한다"고 강조한 뒤 "그럼에도 남북정상회담을 노 정권이 강행하는 목적은 정권 연장을 위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국민행동본부는 남북정상회담이 ´평화´라는 명목하에 김정일에 이끌려 다닐 것을 우려하며 ▲북핵 폐기 ▲6.25남침 사과 및 배상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 ▲북한의 강제수용소 폐지 등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어떤 협상 결과도 도출해선 안된다고 정부에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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