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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회장 연설문
2005.11.11   
'반역심판 국민저항 대회'

- 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회장

부산에 계시는 애국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연단위에 서기에 부족한 사람이지만 무능하기 짝이 없는 깽판정권에 대하여 평범한 가정주부가 느끼는 위기의식과 분노를 털어 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주최측에 송구하게 생각하며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시민 여러분! 2002년도 대선때 열우당의 캐치프레이즈 였던 [국민이 대통령입니다]라는 문구가 생각나십니까?

저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4800만 국민중에 누구 한 사람이라도 국민이 대통령이라고 실감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까?

국민을 대통령이라고 추켜 세웠던 정부라면 대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바라는대로 나라를 이끌어가야 하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노무현 정부와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선량한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북한의 폭군 세습독재자 김정일 졸개가 되어 이 나라를 김정일의 노예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이란 말입니까?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친북적이고 가장 무능하고 가장 악랄한 정부는 역사이래 처음입니다.

4800만 국민중에 자신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단 한 분도 없듯이 청와대 안엔 국민이 바라는 만큼의 진정한 대통령도 없습니다.

지난달 10월 27일 열우당이 재보궐선거에서 4:0 이라는 참패를 당한 그 이튿날이었습니다.

과학장학생 130여명을 청와대에 초청한 자리에서 "이 시기에 대통령이 된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이 자리는 그 행운을 확인하는 자리이고 대통령이 되어 매우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지금 행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TV에 나와서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을 기뻐했던 자갈치 시장 아지매는 장사가 잘 되고 있습니까?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자유 대한민국과 4800만 국민들은 얼마나 고통스럽고 크나 큰 불행에 직면해 있는지 이 자리는 그 불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무분별하고 천문학적인 대북지원에 이 나라의 곳간은 텅텅 비어 갑니다.

우리 가정경제도 파탄이 나고 국민들 가슴은 피멍으로 얼룩져 있습니다.

소떼에다 쌀, 달러, 비료, 전기, 이제는 경수로까지 지어줘야한다 하고 그것도 모자라 폭군 김정일은 신발 6000만컬레분과 옷 3만톤과 비누 2만톤을 또 내 놓으라고 생떼를 씁니다.

뻔뻔스럽기가 강철판 보다 더 두껍습니다.

그래서 통일부 정동영씨는 내년에 4500억원의 국채까지 발행해서 올해의 두배 이상인 무려 2조 6334억원의 남북 협력기금을 조성하겠다고 합니다.

또 정동영씨라는 사람은 헌법조항에 명시되어 있는 영토조항 까지 수정해서 한반도의 땅을 김정일에게 통째로 상납하겠다고 합니다.

정동영장관의 망언은 참으로 기가 찹니다.

김정일은 통큰 지도자이고 노무현은 화끈하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한 사람은 뻔뻔스럽게 끝없이 달라는데만 통큰 사람이고 또 한 사람은 지치지도 않고 김정일한테 무조건 퍼 주는데만 화끈한 사람입니다.

달라는 사람이나 준다는 사람 모두가 미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짓거리입니다.

이러다간 제가 입고있는 이 옷과 신발마저도 벗어 달라고 할 때가 오지않나 걱정됩니다.

상황이 이렇듯 황급하게 돌아가는데도 애국시민 여러분, 밤에 잠은 잘 오십니까?

끼리 끼리 코드인사에 따라 국기를 뒤흔드는 강정구의 망언에 대한 수사는 천정배 장관의 수사권 지휘발동으로 불구속수사 하라는 명령이 내려지고 친북세력에 의해 일곱명의 무고한 경찰관들을 불에 태워 희생당하게 한 김정일의 하수인 살인방화범들은 민주화투사로 둔갑하는 오판이 벌어지는 작금의 현실앞에 차라리 주저앉아 통곡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노무현씨의 숨겨진 딸과 전자개표기에 의한 의혹을 풀어 달라고 평화적인 1인 시위를 하던 무고한 애국시민 한상구씨를 명예훼손죄로 독방구금 시켜놓고 이제 만 6개월이 지나 만기 출소되어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힘없는 애국시민에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남용하여 이렇도록 처절하게 능멸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이제 며칠후면 이곳 부산에서 APEC정상회담이 개최됩니다.

이에 맞서서 반미운동을 벌이는 부산지부 전교조의 추태가 가증스럽습니다.

있지도 않은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어 부시대통령이 노무현대통령에게 욕을 한다는 그 내용이 가관입니다.

"야, 무현아! 너 뒈질래?"

"촛불 든 놈들은 다 테러리스트 아냐?"

입에 담기에도 거북한 욕설을 만들어 내는 곳이 바로 전교조집단들입니다.

이 자들이 스승이라는 이름을 사칭해서 우리의 순진무구한 자녀들을, 이 나라를 망치게 하는 내부의 적으로 양산해 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낳아 기른 자식들인데 전교조의 세뇌작업에 의해 김정일의 졸개로 변해가는 아이들을 두 눈 뜨고 바라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여기 오신 초 중고등학교 학부모님들은 내 귀한 자녀에게 역사왜곡과 반미 친북교육을 주입시킬땐 가차없이 부모님들이 나서서 당당하게 수업거부를 해 주십시오.

내 자녀를 전교조에게 맡겨둔 부모님들만이 교단의 이단아, 전교조에게 매를 댈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가졌다고 봅니다.

세계적으로도 설 땅이 없어져 버린 좌파이념 따위와 주체사상의 망령이 전교조들의 손에 의해 다시 재생되어 무차별적인 세례를 받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장차 이 나라를 어떻게 책임질 수 있단 말입니까?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합니다.

어머니의 모성으로 우리의 귀한 자녀들을 전교조의 모든 해악으로부터 격리시키고 보호해야 합니다.

맹모 삼천지교라는 말이 있습니다.

맹자의 어머니는 자식교육을 위해 세번씩 이사를 다니면서 아들을 세가지 악으로 부터 보호하였습니다.

우리 어머니들도 자식을 위하는 일이라면 맹모 못지 않게 더 열성적이라고 봅니다.

그 중에 꼭 해야 될 일은 교사의 탈을 쓴 악의 무리인 전교조와 내 귀한 자녀들의 연결고리를 끊어 놓는 일입니다.

악의적으로 왜곡된 교육내용으로 청소년들의 영혼을 갉아먹는 전교조는 감히 우리의 신성한 교단 위에 절대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응징하고 퇴출시켜야 합니다.

전교조들을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이 나라의 미래는 암담하기만 합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우리나라가 전범수괴에 의해 남침당했을 때 오로지 부산만이 공산괴뢰의 손에 들어가지 않은 마지막 남은 보루였습니다.

부산이 건재했었기 때문에 인천 상륙작전이 성공할 수가 있었고 자유 대한민국도 다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부산은 위대한 곳입니다.

부산에 거주하시는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반역세력에 맞서 싸우는 자유의 불씨를 다시 한번 지펴 주십시오.

우리가 사랑하는 조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서 있습니다.

어머니들이라고 해서 가정에서 편안히 안주할 수가 없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내 가정 내 가족을 살려내기 위해서 어머니들과 애국세력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투쟁해 준다면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기필코 지켜 내리라 봅니다.

여기엔 한나라당이라고 예외될 수가 없습니다.

한나라당이야 말로 강한 야성을 바탕으로 한 투쟁력으로 재무장하여 애국세력님들과 함께 장외투쟁에 나사만 준다면 준다면 우리 앞에 어떠한 반역세력도 준동하지 못할 것 입니다.

한나라당이 장외투쟁으로 나설 때 만이 위기에 서 있는 이 나라를 다시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 놓으리라 봅니다.

한나라당은 열우당의 반사이익으로만 재미볼것이 아니라 스스로 강한 자생력을 길러 진정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당이 되고 신뢰받는 정당이 되길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부산시민 여러분께 간곡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부산에서도 나라사랑어머니연합이 태동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이 나라 살리는 운동에 나라사랑어머니연합이 전국적인 조직으로 뻗어나가 나라살리는 일에 빛과 소금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항 수 있도록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기대 하렵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땅이 없습니다. 스스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의지가 생길 때 비로소 자유 대한민국은 지켜질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이 영원하길 신께 기도 드립니다.

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회장

independent@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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