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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연설문(음성포함)
2005.11.11   
'반역심판 국민저항 대회
"노무현이 대통령 돼선 안되는 이유"


11일 부산역 광장에서 진행된 ´반역심판 국민저항 대회´에서는, 특별연사로 나온 김광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노대통령 때리기´ 가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연설에서 김 전 실장은 "악몽은 밤에 꾸는데 우리 국민들은 (조간신문을 보며)아침마다 악몽을 꾼다"며 30분 가까운 시간을 노대통령 성토로 할애했다.

그는 "3년전, 나는 이 자리에서 노무현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10가지 이유를 외쳤다"며 "대통령 비서실장을 해봤기 때문에 대통령이 어떤 자린가를 너무 잘 알고 있었고, 노무현이를 인권변호사로 국회의원으로 만드는데 내가 결정적 역할을 했기 때문에 노무현이를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깽판 정치" 등 노대통령의 업적(?)을 나열한 뒤 "이것이 DJ한테 전수받은 노무현이의 전법"이라며 노대통령을 "꼬마 DJ"로 표현,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도 화살을 돌렸다.

노대통령이 비판언론을 탄압한다며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는 인권이 없는 나라"라고도 했다. 북한의 인권에 눈을 감는다는 내용도 덧붙이며 "노무현이는 사이비 인권변호사이기 때문에 국민의 인권을 짓밟는 것"이라 말했다.

최근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이 틀렸다는 지적(?)을 한다고도 했다. 앞서 "10가지"라고 했는데, 지금 보니 "100가지가 넘는다"는 것이다. 반미친북, 행정수도 이전, 국민 협박(대통령 못해먹겠다), 경제실정 등이 열거됐다.

집권여당인 열린우리당에 대해 "국민들 열받게 한다"며 "열당"이라 부르기도 했다. 이른바 ´연정´ 제안은 "내 지지자가 없으니까 열당하고 한나라당하고 합해서 ´열한당´ 만들어 가지고 싹쓸이 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이 정신차려야 한다고도 했다. 앞서 연설한 김무성 사무총장을 언급하며 "(지금 자리에 있으면)충고도 해주고 싶은데, 한나라당은 때때로 한심한 당"이라고 일침했다. 행정수도 이전에 찬성했다 나중에 반대하는 등,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지적했다.

- 연설하는 김광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날 대회 주제가 ´전교조 규탄´인만큼, 전교조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다. "노무현이가 잘못하는 것 중에 가장 큰 것은 ´친북반미´ 정책"이며 "지금 온 국민이 생각하는 최고의 골칫거리는 친북·반미하는 노무현과 전교조"라고 강조했다.

´친북´과 ´친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북한 국민을 사랑하고 도와주자"는 ´친북´이면 아무 말 안하겠는데, "북한 국민을 탄압하고 굶겨 죽이고 있는 김정일이 정권하고 친하자는 것"이기 때문에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 아울러 "노무현과 전교조는 북한을 찬양하다 못해 하수인 노릇"을 하는 "친북이 아니라 항복"이라고 부연했다.

反美주의자들의 ´주한미군 철수론´에 쐐기를 박으려는 듯, 강국(强國)인 일본과 독일이 자국 이익을 위해 미군을 주둔시킨다고 말했다. "세계 최강의 나라를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득이 된다"며 ´친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더불어 노 정권과 전교조는 북한의 코드와 맞기 때문에 ´친북´ 하고, 미국의 코드(자유민주주의)와는 맞지 않기 때문에 反美 하는 것이며, 따라서 노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안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법무부 장관이 미국 때문에 적화통일 못했다고 맥아더 동상 철거하자고 주장하는 "라이언 일병" 아닌 ´강정구 교수 구하기´에 나섰는데, 그러한 천 법무 장관의 "두목"이 "노무현"이라며, ´색깔론´ 타령 하며 펄쩍 뛰기 전에 먼저 "색깔을 분명히 해야 될 것 아니냐" 고 반문하기도 했다.

"노대통령 만드는데 제일 앞장 선 것이 전교조", "청와대 교육 수석이 전교조 출신"이라며 현 정권과 전교조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전체 교사 40만명 중에 9만명이 전교조인데, 그들이 쓰는 1년 예산이 220억이다. 반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1년 예산을 합하면 90억이다. 김 전 실장은 이같은 예산 비교를 하며 "전교조만큼 어마어마한 천문학적 예산을 쓰는 단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 중에 107명이 전임자"라며 이들은 "학생도 안 가르치고, 노상 전교조 이론연구 하고 투쟁방법 연구하는 친구들"이라고 전했다.

최근 ´反APEC 욕설 동영상´으로 전교조에 대한 여론이 안좋지만, 이들은 "전략을 금방 바꾼다"며 안심해선 안된다고도 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2년 동안 모든 학생들을 전교조가 가르치며, 따라서 盧 코드와 맞는 졸업생을 매년 60만명을 내고 있다"며 "젊은 아들이 철모르고 뛰고 인터넷 하고 ´노통´ 만들었다. 다음 선거 때 어떤 짓 할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지난 탄핵사태가 "열당을 제 1당"으로 만들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방송을 장악하고 있는 한 저들(?)은 걱정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그는 "부산시민이 들고 일어나 현 정권을 몰아내자"는 취지의 말로 연설을 마무리 했다. "4·19 때 부산이 일어나니까 독재정권 무너졌다", "10월항쟁 때 부산이 일어나니까 유신정권 무너졌다", "6월항쟁 때 부산이 일어나니까 전두환 정권 무너졌다"며 "이제 부산이 일어나서 노무현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연설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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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정권심판 국민저항선언 大田대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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