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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이적행위 규탄 총궐기대회




"DJ의 반역면허증 6.15 선언을 폐기하고 北核개발자금제공 혐의로 依法처리하라"며 분개 함성 높여”  

  “6.25전쟁 당시 한반도 공산화를 저지하고 막아냈던, 월남에 참전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던, 우리 참전용사들이야말로 민주화 1세대입니다. 우리가 그 때 지키지 않았다면 오늘날 민주화는 없었을 것입니다



▲12,000여 좌중의 환호 속에서 역설하는 이상훈(애국단체총협의회. 전 국방부 장관) 상임의장ⓒkonas.net


이상훈(애국단체총협의회. 전 국방부 장관) 상임의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김대중 이적행위 규탄 국민총궐기대회’에서 이와 같이 역설해 12,000여 좌중의 환호를 받았다.


첫 연사로 나선 이상훈 의장은 “좌파세력 원조는 김대중이다. 그는 평생 거짓말과 과대술수로 대통령까지 지낸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명명했다. 이 의장은 “김대중은 90년대 말, ‘북한은 94년 핵개발 중단했다. 앞으로 북한이 핵개발 하면 내가 책임진다’고 말했는데 책임진 적 있느냐?”며 반문하면서 이를 뒷받침했다.


이어 “김대중은 6.15선언을 하면서 남북의 군사적 대결은 이제 없다. 전쟁위협은 없다. 통일기반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며 말하고 뒷돈으로 4억 5천만불을 (북에) 전했다. 저도 속고, 국민도 속고 당시 야당도 속아 당시 김대중 큰 일 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 때 4억 5천만불 뒷거래를 몰랐다. 노벨평화상 준 노벨재단도 몰랐다”며 “완전히 속았다”고 성토했다.


따라서, 이상훈 의장은 “현 정부는 4억 5천만불에 대한 부정축재를 모두 조사하는 한편, 당시 북에 송금을 도왔던 국정원 실무자 등 김대중 일당을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 “7.4남북기본합의서로 돌아가야 한다"고 역설하는 이동복(북한민주화포럼) 대표ⓒkonas.net


이어 이동복(북한민주화포럼. 전 국회의원) 대표는 “6.25전쟁 북침설이 횡행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북에서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강력히 횡행하고 있다”며 “6.25전쟁에 대한 기억이 국민 뇌리 속에서 사라지고 잊혀진 전쟁으로 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같은 상황이 "지난 10년 좌파정권의 대북포용정책이 만든 결과"라고 보면서 "6.25전쟁의 진상을 가르치지 않고 통일전쟁으로 미화하고 통일이 미군 때문에 좌절됐다는 역사왜곡의 중심에 김대중이 있다"고 밝혀냈다.


이 대표는 “우리 애국세력은 1948년 김구 선생의 북한행을 저지했듯이, 이제는 김대중에게 동교동에서 소음공해 하지 말고 평양 가서 하고 싶은 말하며 가족과 함께 남은 인생 보내라고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를 향해서는 “6.15, 10.4선언 무효하고 북에게 7.4남북기본합의서로 돌아갈 것을 제의하고, 6.15관련 위헌 행위를 한 김대중을 사법절차에 의해 착수할 것, 통일부는 10.4선언에 들어있는 방만한 대북경협사업의 타당성을 조사해 백서에 담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김대중을 구속하자. 법정에 세우자"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신혜식(독립신문) 대표ⓒkonas.net


신혜식(독립신문) 대표는 “지난 4월 27일 노무현 구속수사 촉구 궐기대회를 했듯이 오늘 이 자리는 김대중 규탄할게 아니라 구속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해야 한다”고 말해 좌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 대표는 “김대중은 북에 막대한 자금을 줘,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를 위협하게 만들었다. 노벨평화상을 반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쟁은 없다고 국민을 우롱하고 김정일을 추앙한 김대중은 이명박 정부를 향해서는 독재를 한다고 말하는데, 시챗말로 ‘미친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을 해 우리나라의 법치가 무너지고 친북좌파가 난동을 부렸는데 응징해야 한다. 친북좌파를 부추기고 반정부운동을 하는 김대중은 간첩보다 더 나쁜 짓을 하고 있다"며 "김대중을 구속하자. 법정에 세우자"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좌중은 신 대표와 같이 외쳤다.


이어 그는 “오늘 아침 대한문 앞 노무현 분향소를 철거한 고엽제전우회 및 애국기동단 여러분들은 공권력이 하지 못한 일을 여러분이 했다”며 “여러분이 공권력이자 대한민국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 "붉은 대못을 뽑지 못한다면, 무서운 심판을 국민들로부터 받을 수도 있다고 엄중히 경고 한다”며 단호한 메시지를 전하는 양영태(자유언론인협회) 회장ⓒkonas.net


양영태(자유언론인협회. 전 대통령 주치의) 회장은 “김대중은 미사일발사, 핵실험하는 김정일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3대 세습하는 북한의 독재정권을 두고도 도대체 말을 안 하는게 이상하지 않나.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가 독재라고 선동하고 북이 어려운 일만 당한다며 노골적으로 북을 편들었다”며 성토했다.


양 회장은 “이제 정부는 반역자 김대중의 천문학적 축재과정을 세밀히 조사해 구속해야 한다. 또, 뇌물 640만 달러를 환수∙추징해 법과 원칙이 대한민국에 서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정부를 향해 “대표 반역자 김대중 법정에 세우고 붉은 대못을 뽑지 못한다면, 한나라당과 이명방 정부는 예기치 못한 무서운 심판을 국민들로부터 받을 수도 있다고 엄중히 경고 한다”며 단호한 메시지를 전했다.



▲ "중도실용을 강조하는데 모르는 일이다. 사느냐 죽느냐의 6.25사변을 앞두고 한가한 소리"라고 이명박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하는 김동길(연세대) 명예교수ⓒkonas.net


김동길(연세대) 명예교수는 “김대중 자수하라고 할 필요 없다. 자수할 기력도 없다.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말해야 한다. 그가 조국을 위한다고 (미명으로) 한 일이 얼마나 잘 못한 일이 많은가 깨달으며 오래오래 사세요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명박 대통령의 자세가 불분명하다. 중도실용을 강조하는데 모르는 일이다. 사느냐 죽느냐의 6.25사변을 앞두고 한가한 소리”라고 이명박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를 해보겠다는 우리는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닌 대한민국 장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은 태평양 새시대의 사명이 있다. 일본이 못 하는 일, 중국이 못 하는 일을 대한민국이 해낼 것이고 여러분들이 여기 있는 이유다"라며 이날 모인 청중들을 격려하면서, "자유민주주의로 날마다 성장하는 것이 우리 국민들”이라고 덧붙였다.



▲ 노무현 분향소에서 가져온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사진을 들며 설명하는 서정갑(국민행동본부) 본부장ⓒkonas.net


이날 국민대회는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와 고엽제전우회(총회장 이형규)가 공동주최했으며, 서정갑 본부장은 “오늘 05:40에 고엽제 전우회와 애국기동단이 한 달 이상 대한문 앞에 방치됐던 노무현 분향소를 4분 만에 철거했다. 우리는 영정을 짖밟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남대문 경찰서에 노무현 영정사진을 받아가라고 했으나 받지 않겠다고 하고 이 책임은 경찰의 직무유기로 본다. 경찰청은 노무현 영정사진을 직접 찾아가 주기 바란다”고 행사 취재를 왔던 기자들과 12,000여 참석자들에게 알렸다.



▲ 이날 행사참석 인파는 서울역사 발물관까지 이어졌다.ⓒkonas.net



▲ 연사들의 발표를 가까이에서 경청하려고 행사장 좌측 계단에도 시민들이 들어섰다.ⓒkonas.net


한편, 본 국민대회의 하이라이트로 봉태홍(라이트코리아) 대표가 결의문을 발표했으며, 다음은 채택된 결의문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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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김대중은 자수하라!
그러지 않으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입을 막아버리겠다!


1. 적의 핵개발을 돕는 것은 최악의 간첩질이고 반역이다. 정부는 좌익정권이 북한에 지원한 70억 달러어치의 금품이 核과 미사일 개발에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對北퍼주기의 원조 김대중 전 대통령을 北核개발자금제공 혐의로 조사하여 依法처리하라!


2. 대한민국 헌법 제 1, 3, 4조는 ‘북한노동당 정권의 평화적 해체에 의한 자유통일’을 국가의지와 국가목표로 규정하였다. 김대중은 700만 명의 학살에 책임이 있는 김정일 정권과 야합,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연방제 적화통일로 가는 길을 연 6.15 반역선언을 만들어 내었다. 이명박 정부는 반역면허증이 되어버린 6.15선언를 폐기하고 이 對南적화전략 문서를 만드는 데 관여한 김대중 등 주모자들을 국가반역과 利敵혐의로 수사하라!


3. 김대중 전 대통령은 현대그룹과 국정원을 앞세워 김정일의 해외 비자금 계좌 등으로 최소 4억500만 달러를 不法송금, 김정일과의 회담을 매수하였다. 자신은 간첩 두목에게 돈을 바치고 국민들에겐 간첩 신고하라고 한 김대중을 斷罪하여 正義를 구현하자!


4. 이성을 잃은 김대중은 최근 연설에서, 북한정권이 미국으로부터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였다고 망언하는가 하면, 국민이 선거를 통하여 合意的으로 선출한 이명박 정부를 사실상 독재로 규정,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투쟁하라고 선동하였다. 김대중이 양심이 있다면, 그가 정말로 행동하는 양심이라면 모든 것을 털어놓고, 자수하여 광명을 찾으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입을 막아버리겠다! 김대중은 자수하라! 김대중은 자수하라!


2009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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