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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키기·친북좌파종식 3·1절 국민대회’




2007년 3월 1일 서울시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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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선진화국민회의를 비롯한 정통보수·뉴라이트·예비역 단체·기독교계 시민단체들은 1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 지키기·친북좌파종식 3·1절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프리존뉴스

대선을 앞두고 범우파 진영의 결집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뉴라이트전국연합·국민행동본부·선진화국민회의를 비롯한 정통보수·뉴라이트·예비역 단체·기독교계 시민단체들은 1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 지키기·친북좌파종식 3·1절 국민대회’를 열었다.

5만 명의 애국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1부 구국기도회·2부 국민대회 순서로 2시간 30분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주최 측은 "친북세력이 10년째 정권을 잡고 있는데 또 한번 좌파정권을 거친다면 대한민국은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며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종윤 북한구원운동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구국기도회에서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이태희 성복교회 목사,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이종성 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 등의 목회자들은 △친북반미좌파 세력의 종식 △대한민국 수호와 자유통일 △북한의 신앙자유와 민족의 구원 등을 주제로 설교 및 합심기도를 했다.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공산주의는 사탄의 사상이며 북한은 악한 사탄의 사상으로 가득 차 있다. 남한의 공산화를 막기 위해 미군을 강화하고 김정일을 제거해야 한다. 이 싸움은 정치적 싸움이 아니라 영적 싸움"이라며 목청을 높였다.

그는 이어 “중국을 잘 살게 만든 등소평은 ‘소수의 잘사는 사람이 생겨야 다수의 잘 사는 사람이 생기는 날이 온다’고 했다. 인간은 소유본능이 충족되지 않으면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노력에 상응하는 보수를 받지 못하면 누가 의욕을 가지고 일하겠느냐”고 반문한 뒤 “우리가 애국집회를 할 수 있을 때, 큰소리 칠 수 있을 때, 제대로 해야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국민대회에서 주최 측은 결의문을 통해 무분별한 대북지원 및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계획 중단을 촉구하고 북핵폐기ㆍ한미동맹강화ㆍ국가보안법 존속ㆍ평화적 자유통일ㆍ사립학교법 철폐를 촉구했다.

특히 북한주민과 탈북자에 대한 인권탄압 중단을 북한과 중국 정부에 요구하고 ‘대선음모용’ 남북정상회담 반대를 선언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이날 개회선언을 통해 “모든 애국세력이 나라의 명운이 걸린 역사의 전환점에 서서, 친북세력이 종식되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없고, 자유통일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 한 깃발 아래 대동단결했다”며 이날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서 본부장은 “안보와 경제를 망친 친독재수구세력을 소멸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한 뒤, 특히 “2007년 대통령 선거와 2008년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자유통일과 조국선진화의 걸림돌을 치우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며 정권교체의 강한 열망을 표현했다.
▲ 김정일과 노무현의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대학생들의 모습. ⓒ프리존뉴스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시국강연을 통해 “국민들이 각성하고 여론이 바뀌자 친북좌익들이 도망가기 시작했다. 열린당은 정권사기단으로서의 역할이 끝났다. 그들은 정치적 부도를 내어놓고는 위장폐업한 뒤 야반도주해 신장개업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반도에선 이념이 가장 큰 전략이다. 김정일 편인가, 대한민국 편인가. 독재편인가, 민주주의 편인가, 학살자 편인가, 자유의 편인가, 압박과 설움의 편인가, 인권과 번영의 편인가.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며 “저들 친북세력의 지역감정 부추기기와 양극화 선동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우리는 ‘적’과 ‘동지’를 분명히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이어 한나라당 대권주자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하며 “대한민국의 적은 김정일과 조총련과 친북세력이다.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은 서로 동지이고 친구이고 경쟁자들이다. 친구를 적처럼 공격하고 적인 김정일을 친구처럼 감싸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5만 명의 애국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1부 구국기도회·2부 국민대회 순서로 2시간 30분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주최 측은 “친북세력이 10년째 정권을 잡고 있는데 또 한번 좌파정권을 거친다면 대한민국은 종말을 맞게 될 것"이라며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프리존뉴스


민병돈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의 만세삼창으로 막을 내린 이날 행사에서 대선주자로는 유일하게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참석했다. 반면 박근혜 전 대표는 기존에 잡힌 다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손학규 전 지사도 박 전 대표와 비슷한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3.1절 국민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현 정권 출범해인 2003년부터 매해 3.1절마다 행사를 개최해 친북정권의 퇴출을 주장해 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서경석 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 등 뉴라이트-선진화 진영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선을 겨냥한 ‘뉴라이트·정통보수’ 결집의 장이었다.


▲ 이날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는 우파단체의 집회에 대응한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팬클럽 주도의 '맞불집회'가 열렸다. ⓒ프리존뉴스


한편, 이날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는 우파 단체의 집회에 대응한 ‘맞불집회’가 열리기도 했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의 팬클럽인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통들)은 “‘대한민국 지키기, 친북좌파종식 3·1절 국민대회’를 그냥 앉아서 지켜볼 수 없다”며 같은 시간대 ‘친일·반통일·군사독재 잔존세력 자성 촉구를 위한 3·1절 평화의 콘서트’를 열었다.

이들은 “남과 북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평화의 물꼬를 트고 있는 마당에, 독재에 빌붙어 부귀영화를 누려온 세력들은 여전히 케케묵은 기득권을 누리려 한다”며 “친일·반통일·군사독재로 기득권을 누려온 잔존세력은 자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프리존뉴스/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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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날 대회 화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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