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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각하, 김정일을 무시하십시오.
구국기도 (2008.03.07) ㅣ 프린트하기

1.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사와 3.1절 記念辭(기념사)는 이명박 정부의 출항을 對內外(대내외)에 알리며 아울러 공무원 사회나 국민에게 航路(항로)를 알리며 가리키는 指示(지시)가 들어있는 선장의 소리라고 본다. 선장이 항로를 지시하는 대로 선원들은 배를 부리게 마련이다. 때문에 취임사를 우리가 심각하게 분석하고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의 演說文(연설문)에는 애국국민의 기대치에 흡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 말할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어쩌면 친북정책에 영혼을 판 공직세계의 動搖(동요)를 막고 취임초기에 강력한 저항을 막고 또는 권력 투쟁을 막고자 함일지도 모른다. 김정일 좌파들의 폭동적인 행동을 막고 편하게 국정을 끌어가려고 하는 의도로 인해 계산된 발언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누가 보면 참 지혜롭게 했다고 생각할 만한 내용들이고 분석될 수 있다.

2. 남한 내 배치되어 있는 김정일 주구들의 속성과 심리상태를 꿰뚫어본 가운데 그들의 입장에 맞춘 연설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정치라고 하는 工學(공학)은 많은 함수를 가지고 있기에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 또는 파란을 일으키지 않고 정치를 하고자 한다. 그런 것을 이해치 못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이러한 상황에서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내밀면 ‘우선 글쎄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李정부 나름대로 판단할 근거를 가지고 정국 운영하는 것이다. 때문에 뭘 모르는 사람들처럼 曰可曰否(왈가왈부)할 수 있다면 실정 모르는 사람들의 내용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국제 정세에 정확한 사정을 얼마나 알고 있고, 또 북한의 문제를 얼마나 깊이 광범위하게 알고 있고, 남한의 실태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답이 없을 것 같다.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함에도 무조건 이러쿵저러쿵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도 솔직히 是認한다.

3. 전문가들의 전문적 대응논리와 현명한 분석과 예리한 정보취득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다. 함에도 불구하고 취임사와 3.1절 기념사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바이다. 그런 여러 방어논리를 가지고도 커버가 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전문적인 견해 때문에 취임사에서 헌법이념을 무시하고 북한 인권을 외면한 것은 아니라고 보는 시각이 그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을 두려워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敵將(적장) 김정일을 의식하여 할 말을 하지 못했다면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사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국내에 암약하는 김정일 인적인프라나 햇볕논자들이나 친 김정일 세력들을 의식하거나 두려워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명박 그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김정일을 두려워하다니? 이 기가 막히는 관계 설정은 하고 싶지가 않다. 하지만 그런 것의 유무를 담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를 매우 화나게 한다.

4. 김정일 그는 천하에 구걸해서 먹고사는 자다. 또는 아편과 위조담배 등 각양 범죄를 통하여 벌어들이고 있는 조직범죄 집단의 魁首(괴수)같은 자이다. 그런 자를 대~한 민국 대통령이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북한주민을 닭장 속에 가둬야만 체제가 유지되는 자가 김정일이다. 독재를 해야 만이 겨우 권력을 유지하는 정도의 무능한 자이다. 이런 자를 대~한 민국 대통령이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은 정말 우리 눈을 의심스럽게 한다. 북한주민을 참혹하게 인권유린이나 하는 피에 굶주린 악마적인 독재체제에게 눈치를 보는 그것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격이 맞지 않는 것이다. 李정부는 우리의 헌법에 보장되는 자유에 관한 가치를 위하여 생명을 바친 수많은 先烈들의 희생을 욕 먹이고 그 아름다운 희생을 부끄럽게 하는 짓을 하면서까지 김정일의 비위를 맞추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는 자격미달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이다.

5. 그 동안, 김대중의 김정일에 대한 행각 노무현의 김정일에 대한 행각에 신물 나도록 지켜봐야 했던 국민의 아픔을 李정부는 알고 있는지 모를 정도라는 말이다. 대한민국 位相(위상)을 되찾아 달라고 530 만 표나 몰아다 주어서 壓勝(압승)을 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報恩(보은)보다는 상처 난 국민 자존심을 더욱 아프게 했다는 말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위상에 맞는 대~통령이 되라고 국민은 요구했지만 현실은 독수리가 아니라 김정일과 그 세력에게 아부 떠는 참새 같은 모습에 국민을 화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인사와 장관 청문회 과정의 모습과 등등에서 대~한민국의 위상,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 세력에게 짓밟혔던 상처를 덧나게 하고 더욱 초라하게 만들었다고 보는 관점인 것이다. 지금 李정부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더 시급한 것은 국민의 상처난 자존심을 살펴보아야 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경제회복을 위한 목표달성을 위해서라도 국력을 모으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6. 지난 10년 동안 주적의 개념을 없애가면서 김정일에게 한 없이 비굴했다는 것을 살펴 담아내야 했던 것이다. 두 前職(전직)이 비굴한 웃음을 지으면서 김정일에게 한없이 퍼다 주고도 모자라 오히려 적들에게 대한민국을 위상을 내어 주어 한없이 짓밟도록 放置(방치)한 것이 아니던가? 그 때문에 국민들은 자존심에 상처를 먹게 했다는 것을 李정부는 분명하게 直視하고 그 아픔을 싸매고 위로하기 위해 담아내는 노력을 했어야 하였다는 말이다. 그 자존심의 상처를 회복해 달라고 그렇게 몰표를 갖다 주었는데 오히려 큰 실망의 연설을 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정적들에게서 노명박 소리나 듣고 있는 이명박의 새벽 출근길은 국민에게 감동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망연자실한 아픔을 주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그것이 현재 그의 정치 디자인의 결과라고 본다. 아마도 정치는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면 두 전직에 의해 暗鬱(암울)한 그림 그려내어 그동안 그 그림에 시달리던 국민이었다. 이제는 밝고 화창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어야 한다.

7.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나서 국민들의 얼굴이 밝아졌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그 동안 오랫동안 짓눌려오던 국민 存心(존심)의 상처를 새로운 대통령이 싸매 주기를 희망했기 때문이다. 그가 무너진 헌법의 위상과 대한민국 국가에 대한 위상과 그 안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위상을 회복시켜내기를 기대하는 것은 국민이기 때문이다. 그동안에 김정일의 傲慢(오만)放恣(방자)한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은 더욱 더욱 고통을 겪어야 했던 것이다.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발밑에서 건져내어 세계 위에 뛰어나게 해 주는 대통령이 되기를 희망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명박 후보에게 기대하는 국민들의 몰표였던 것이 분명하다. 함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식의 일성에서 대한민국위상을 높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3.1절 기념사에서는 대한민국을 세운 이승만 정권에 대한 내용이 연설문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런 글을 쓸 리가 없다.

8.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세계열강의 지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국민들의 하나같은 여망일 것이다. 열강의 지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함께하여 인간 악마 조직범죄 두목의 괴수, 공갈협박으로 구걸해 자기 체제를 유지하며 뻔뻔스럽게 배 내밀고 다니는 후안무치한 그 자를 보기 좋게 요리하여 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절절매던 것을 벗어나서 도리어 북한 인권을 가지고 김정일을 한 없이 강타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국민의 마음이다. 함에도 그는 오히려 국민의 마음을 놀라게 하고 오히려 슬프게 만들은 것이다. 그것이 곧 대통령 취임사에 들어있는 내용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늘 김정일에게 당하고, 핵무장으로 미사일발사로 늘 당하고 또 당하고 함에도 늘 김정일에게 조공하고, 늘 김정일에게 뒤통수나 맞고. 올려다 준 쌀은 군부대로 가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나려고 5억 달러니 8억 달러니 10억 달러니 하면서 노베르평화상을 타고.

9. 그 앞에 끝없이 조공을 바쳐 김정일 기를 살려주고. 그 후에 노무현 씨도 10.4선언을 하며 개혁개방을 꺼냈다가 면전에서 무시당하고. 그가 방북하여 김정일을 만나는 조건에 어떤 스토리가 숨어있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지만 대한민국 자존심을 완전히 뭉개버렸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면 서해교전 때 우리 국군 용사들이 생명을 바쳐 적을 제압했는데도 그를 무시한 대통령을 보게 되었다. 참 경악스러웠다. 대통령은 용사들의 영결식장에 나타나 그들의 충혼을 위로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를 외면하고 도리어 일본으로 축구 구경 간 것이다. 그런 김대중 씨의 행동에 국민은 쓴물을 삼켜야 했다. 그때 국민의 존심은 한없이 구겨졌다. 대한민국 국민과 군인은 이렇게 면박을 당하고 무시를 겪어야 하였다. 애국 국민의 가슴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김정일에게 짓이겨지는 대한민국의 위상이 한없이 추락되었다는 것을 보고 통탄해 마지않았다.

10. 그 후는 김정일과 한 목소리로 툭하면 전쟁 운운하며 대한민국을 협박하였고 협박당하게 하였다. 바로 그것을 국민이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李정부의 상호주의란 김정일에게 빼앗겨버린 대한민국 위상을 다시 되찾아주겠다고 하는 의미로 국민들은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취임사에 그는 그런 위상을 되찾겠다고 하는 목표가 없다. 오히려 3.1절 기념사에서는 자기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헌법을 낡은 이념 속에 묶어 심각하게 능욕하였다고 본다. 도대체 이 사람이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政商輩(정상배)들은 권력을 잡기 전에는 국민을 위할 것처럼 말하다가 막상 권력을 잡으면 막 대하는 것이 그 근성이라고 본다. 그 정상배들은 악마한테도 머리를 숙이고 살살거린다고 하는 의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존심을 무너지게 한다는 말이다. 自由(자유)! 북한인권! 그 위대한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공산수령세습독재를 공격해야 옳은 것이 아닌가?

11.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북한주민도 대한민국의 헌법상 국민임을 분명히 명시하고 그들의 아픔을 분명하게 담아내야 했던 것이 아닌가? 탈북 민들의 아픔도 담아내야 했던 것이 아닌가? 헌법까지 짓뭉개는 그 사람이 우리의 대통령이었던가? 참으로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도 하고 놀라게 하는 演說(연설)로 보여 진다. 결국 김정일에게 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대통령이 이러니 대통령 하부가 김정일을 어떻게 보겠는가? 전임 시절에, 오죽했으면 간첩 잡아야 하는 국정원장이 간첩괴수 김양건을 헬기에 태워 저 광양만과 부산까지 데리고 갔었던 것이 아닌가? 이게 제대로 정신이 든 자들의 행동인가? 대한해협 통과를 김정일에게 내어주지를 않나, 도대체 이 정신 나간 지도자들이 김정일 그 자가 무엇이 그리 무서워 절절 매고 있는 것인가? 무섭다면 아브라함 링컨처럼 하나님께 기도해서 힘을 얻으면 되지 않는가? 북한 동포들의 인권유린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서도 우리가 참으로 火急(화급)하게 해결해야할 사항이라고 본다.

12. 함에도 불구하고 불의를 향하여 소리쳐야 할 사람들이 입 다물고 침묵하고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이 나라의 대통령은 다음 달에 미국을 방문한다. 미국 부시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최고로 대우하여 캠프 데이비드에서 회담한다고 한다. 거기서 하루 밤 잔다고 한다. 과연 거기서 잠잔다고 해서 최고 지도자가 되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김정일을 보기 좋게 제압 붕괴 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국민의 상처받은 자존심을 회복시키고 싸매고 치료해야 한다. 그래야 그 위상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는 이번에 미국의회에서 연설한다고 한다. 한국대통령으로서 5번짼가 된다는데 김정일에게 쪽팔리는 자가 한국 대통령이 아니었던가? 어디 가서 무슨 대접을 받던 세계 모든 인류가 코웃음 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정말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 인권 문제를 해결할 용기는 있는지 그게 궁금하다. 그가 대~한 민국 대통령으로 위상을 회복하고 국가의 상처 난 자존심을 치료해 주는 다윗처럼 용감해지길 예수님께 기도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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