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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은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을 여는 것입니다.
구국기도 (2008.03.10) ㅣ 프린트하기

1.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驕慢(교만)과 謙遜(겸손) 사이에 어떤 간격이 있을까? 무엇이 교만이고 무엇이 겸손일까? 교만과 겸손은 서로 상반된 가운데 인간의 榮辱(영욕)을 엇갈리게 한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교만을 방법으로 삼아 자기 앞가림하는 자도 있고, 위선적 處世(처세), 곧 교만한 속내는 감추고 겸손한 처세로 살아가는 자도 있다. 마음의 교만은 무엇이고, 처세의 겸손은 무엇일까? 교만과 겸손의 혼탁한 처세는 인간사에 참 겸손한 자들이 설 땅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 같다.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고, 겸손하면 영예를 얻는다는데 겸손의 참의미는 무엇일까? 참 겸손이란 전능한 神(신)의 性品(성품)이라고 한다. 全知全能(전지전능)하신 신이 자기를 낮추고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을 높여 섬기는 것을 謙遜(겸손)이라고 한다. 全知全能(전지전능)하지도 못한 인간이 무엇을 낮출 것이 있다고 겸손이란 말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인가?

2. 인간은 인간을 사랑하고 섬겨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마땅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구성하는 기본원칙 속에 살아간다. 그런 기본원칙 속에서 인간들은 나름대로 驕慢(교만)의 의미를 찾고, 謙遜(겸손)의 의미를 찾아낸다. 그 역시 과정적이고 결과적이고 행동적인 내용으로 드러나게 되는데 교만은 타인을 망하게 하고, 겸손은 他人(타인)을 사랑하고 높이고 섬기는 자리로 내려가게 한다. 겸손에게는 그런 힘이 있어 사람을 섬기게 하고 사랑하게 하는 힘으로 作用(작용)한다. 인간사를 살펴보면 교만과 겸손 사이에 놓여있는 인간의 갈등은 뭐라 표현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온다. 사람이 교만을 심어 낮아짐을 거두고, 겸손을 심어 영예를 거두기 때문이다. 교만의 시작은 전지전능하지도 않으면서 스스로 神(신)의 자리에 앉은 것이고, 인간을 亡(망)하게 하고 인간을 파괴시키는 것을 일컬어 교만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사탄이고 악마요, 그 악마는 속성이 교만하여 위선적인 겸손만 있을 뿐이다.

3. 이는 스스로를 부풀려서 사람들에게 어필시키는 방법을 쓰지 않고는 결코 전지전능하지 못한 자신의 한계를 감출 수 없기 때문이다. 교만한 자들이라고 하면 즉시 떠오르는 자들이 있다. 사실 겸손을 모르는 악마와 결합한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김정일 무리들이다. 그 무리들이 대한민국의 半(반)을 잡아먹었고 또 잡아먹으려 하고 있다. 살펴보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평화통일에 속아 평화통일인지, 잡혀 먹히는 것인지를 구분치 못하고 헷갈리고 있다고 본다. 교만은 김정일 세력 속에 자리 잡아 강한 區別(구별)의식을 갖게 한다. 대체적으로 김정일과 김정일 주구들은 교만하게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 교만이 일종의 엘리트 의식으로 포장되어서 국민들에게 어필되게 하고 그 속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에 주눅 들게 한다. 국민들은 그들의 교만에 눌려 그것이 곧 엘리트 의식으로 또는 문화적 품격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타성에 젖어가고 있다. 인간이 인간을 무시하고 학대하는 것은 교만이다.

4. 그것은 하나님과의 반대적 길에 서있는 것이다. 살펴보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 사랑은 그렇게 커서, 인간을 하나님 형상대로 만들고 하나님도 인간의 형상을 가지시고 예수로 세상을 섬기려고 오셨다. 인간을 사랑하여 자기의 독생자 예수를 희생 제물로 삼으셨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겸손의 의미다. 하나님의 겸손은 인간을 높이고 사랑하는 데 있다.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은 악마의 속성으로 결합되어 있고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북한주민들을 혹독하게 인권을 蹂躪(유린)하여 처절하게 짓이기고 있다. 그것이 교만이다. 인간이 인간의 존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구별의식적인 것이고 인간차별의 의미다. 그런 差別(차별)의 의미로 인간을 학대하고 파괴시키고 망하게 하고 고통을 주고 괴로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보건대, 모든 것이 다 그렇게 현실화 되도록 묵인하는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살펴보면 북한주민들의 고통은 그런 교만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5. 그런 교만의 의미가 매일 북한주민들을 酷使(혹사)시키고 있는 것이다. 사탄의 교만에 사로잡힌 자들은 모든 것이 다 그러하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선군정치를 믿고 전 주민을 虐使(학사)하고 있다. 그런 행동은 모두가 다 교만의 산물이다. 교만으로 인간을 짓이기고 파괴시키고 파멸케 하는 이 가증스런 무리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처절한 시달림 속에 북한주민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런 것을 보고도 못 본체하게 하던 그 10년의 세월은 대한민국은 표현의 자유가 처참하게 보이콧 당하여 왔다. 국민들이 북한주민의 고통을 소리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봉쇄해 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교활하게 교묘하게 치밀하게 국민들의 입을 가로막아 왔다. 그런 狡猾(교활) 속에서 북한 인권을 다룬다는 것은 참으로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 같다고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지난 10년 동안 북한 인권은 처절하게 유린당하여 왔다.

6. 이제 대한민국이 소리쳐서 북한 인권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보건대, 모든 것은 교만한 무리들이 모두 結束(결속)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장악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교만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모셔 들인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있다. 아마도 정치범 수용소에서 예수 믿는 자들이 처절하게 탄압받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욱 무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김정일을 살아있는 神(신)으로 여겨 김정일의 패턴을, 그 교만한 발상의 행동들을 따르고 있다고 본다. 하나님께서 깊으신 지혜를 따라 잠시 인간들에게 당하기만 하는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에 시대 시대마다 많은  殉敎者(순교자)들이 발생한다. 악마의 그 넘치는 교만을 가진 살인자들은 이 산자들의 땅에서 죽은 자는 지구를 떠날 수밖에 없다는 원리를 최대한 이용해 먹으려는 것이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그들에게 생명을 보장받는 자들을 만들고자 거기서 군림하는 소리침이 수많은 노예를 수많은 虐待(학대)를 만들어 온 것이다.

7. 북한주민은 이 산자의 땅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으려고 奴隸(노예)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처절한 고통을 감내해야만 하는 아픔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누가 저 노예상태에 빠진 그들을 해방할 수 있을 것인가? 스스로 자유를 찾을 수 없는 切迫(절박)함에 사로잡혀 있는 그들에게 希望(희망)의 등불을 켤 수 있을 것인가? 과연 북한주민이 스스로의 자유를 쟁취할 때까지 역사는 마냥 방관 속에 있을 것인가? 만일 저들이 스스로 일어나 자유를 되찾지 못한다면, 만약 공산수령세습독재가 무너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팽창한다면 그때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가 된다. 대한민국을 적화하려고 하는 저들의 陰謀(음모)가 달성되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김정일의 노예가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작업을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들이 살면 대한민국이 살기 때문이다.

8.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성인들은 김정일의 교만과 독선의 힘에 눌려 북한주민들의 노예상태를 방관하며 침묵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교만의 증후군을 살펴보지 않을 수가 없다. 진정으로 겸손한 자들이란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하나님을 恭敬(공경)하며, 노예상태 있는 북한주민을 구출하려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자라고 본다. 그런 자들이 예수님처럼 인간을 사랑하는 길을 따라가는 겸손한 자라고 보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인간을 사랑하기 때문에 인간의 노예상태를 결코 黙過(묵과)하지 않는다. 그들을 위하여 생명을 희생시키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것이 곧 인간다움의 길이다. 인간이 인간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은 곧 영광이다. 때문에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은 존영을 얻고 인간을 멸시하는 자들은 패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겸손으로 만유를 통치해 가신다. 교만한 존재들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밖에 없다.

9. 그것은 필연성을 갖게 된다. 교만한 자는 반드시 무너지도록 하나님께서 萬物(만물)을 만드셨기 때문이다. 심는 대로 거두기 때문이다. 인간사에 교만을 심으면 패망을 거두고 겸손을 심으면 존영을 얻게 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지성인들이 하나님의 겸손을 본받아야 한다고 본다. 예수님처럼 인간을 사랑하는 섬김의 삶을 살기를 목표해야 한다고 본다. 세상의 겸손한 자들이 이제는 일어나 全國的(전국적)인 소리침이 있어야 할 것이다. 결국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위하여 의로운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이 곧 겸손한 자라고 確信(확신)한다. 그들이 모두 일어나 소리치고 또 소리쳐서 대한민국 전체의 心靈(심령) 속에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겸손을 갖게 한다면 곧 그것이 品格(품격)이 높은 인간이 되는 길이라고 본다. 그것이 국가의 브랜드를 높여 준다면 국가가 번영하는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교만과 겸손 사이의 간격 속에 갇힌 북한주민의 呻吟(신음)소리는 나날이 커지고 있다.

10. 누가 가리켜 김정일의 세상이 오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그들은 현재 남한을 지배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것 같다. 교만의 결과는 패망의 선봉이란 사실을 그들은 의식하지 못하는 무지 속에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 섬기는 謙遜(겸손)은 尊貴(존귀)의 앞잡이다. 겸손한 자들은 인간 자체를 높이 평가해주는 능력의 사람들로 인정된다. 그들은 인간의 가치를 높여 세상에서 빛나는 인간들로 만들어 낸다는데 그 결과성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빛나게 해줄 수 있다면, 사람을 아름답게 해 줄 수 있다면, 사람을 존귀하게 할 수 있다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사람을 품격 높게 할 수 있다면, 사람의 생명을 더욱 福(복)되게 할 수 있다면 그는 예수님의 겸손으로 채워진 자들이라고 본다. 그들을 통하여 공산수령세습독재와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의지를 존중하시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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