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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油價(고유가)에 피멍들어 가는 歲月(세월)을 고칠 者가 누구냐?
구국기도 (2008.05.30) ㅣ 프린트하기

1.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지난해 국가채무가 298조9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6조1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확정돼 국회에 제출됐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노무현 시절에 대한민국의 빚이 두 배로 늘어났다. 이제 고유가의 시대를 맞아 그 빚은 천정부지로 올라갈 수도 있다는 것에 국가적인 두려움과 재앙과 근심과 슬픔이 있게 된다. 고유가의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정부의 청맹과니적인 무대책이 상책으로 보는 듯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런 것은 예측시스템의 부재에 있다. 석유정점론에 근거를 둔다면 그런 일에 대한 예측은 간단하였다. 사실 석유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누군가 그것을 독점한다면 산유국의 증산여부와 관계없이 시장교란은 있을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한국은 지독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했어야 하였다. 그에 따라 다각적인 대책을 이미 준비해야 하였다. 값싼 석유확보는 필수적인데 아울러 석유에너지와 석유원료의 의존도를 현저하게 낮추어야 하였다.

2. 그런 목적을 달성하려면 기술개발과 탈석유산업구조를 도입해야 하였다. 그에 맞물려 대체에너지의 개발과 아울러 석유개발권확보와 및 석유개발 컨소시엄에 활발하여야 하였다. 석유의 매장량 추적의 첨단기법에 투자하였다면 우리 영해의 大陸棚(대륙붕)속의 가능성도 드러날 수 있었을 것이다. 오늘날과 같은 때에 나름대로 여유를 가지고 고유가파도를 피해 갈수가 있었을 것이다. 대북관계만 잘되면 다른 것은 다 깽판쳐도 좋다는 자들의 어리석은 인식에 따라서 석유시장에서의 국제자본가들의 독점을 파괴시킬 수 있는 영향력의 확보에 실패한 것이다. 그야말로 석유외교의 파산선고라고 본다. 이런 것이 환율변동에 맞물려서 고유가의 항구적인 진행으로 나가게 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재앙으로 나타나게 된다. 있는 자들은 보다 더 많은 지출이 나갈 뿐이지만 없는 자는 절박한 빈곤으로 내몰릴 가능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항구적으로 고유가로 가게 된다면 현실적인 물가인상은 아픔이 된다. 그것이 가난한 국민의 피눈물이 된다. 고유가 재앙을 초전에 제압이 가능한 것인지 또는 가능치 않는 것인지가 중요 관심사이다.

3. 사실 이런 것이 재앙이 될 것인지 오히려 축복으로 가게 할 것인지는 능히 해결하는 지혜를 찾는 것과 지혜를 따르고자 하는 의지의 여부에 달려있다고 본다. 고유가의 시대의 도래는 산유국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국제자본의 석유독점을 통한 횡포에 있는 것 같다. 이런 이면의 음모는 이미 어느 정도 드러난 상식에 가까운 것이다. 때문에 이 문제의 핵심은 누군가가 임의로 가격조작이 가능하게 하는 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있다. 그들이 고유가를 만들어 전 세계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는 전제를 우선 한다면 그런 것에 대한 것을 미리 예측하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어야 하였다. 지금에 와서 국내 산업이 석유에너지의 의존도가 높고, 석유원료의 의존도가 아주 높다고 하는 것이 우리 산업의 치명적 약점으로 드러나고 있고, 대체원료로 만든 상품의 시장성의 전무함에 악성구조가 되고 있다. 고유가가 석유산업과 그 시장을 재앙 級(급)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면, 전문가들을 총동원해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여러 대책을 찾는데 부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급한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4. 국가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면 아주 간단하게 처리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오만이 그들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보다 더 멀리, 보다 더 깊이, 보다 더 길게, 보다 더 넓게, 보다 더 높게, 보다 더 다양하게, 보다 더 다각적으로, 보다 더 다원적으로 석유확보에 접근하였다면 오늘날과 같은 고통을 받지 않았을 것이다. 짧은 안목으로 낙관하다가 커다란 파랑처럼 덮쳐오는 재앙 같은 고유가의 파고에 무방비한 상태로 속수무책이 된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시절에는 국민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위기 시절에 이타적인 사랑이 있다면 고유가를 잘 극복해갈 수가 있게 된다. 고유가를 극복하려면 이타적 사랑의 배려적인 기본에다가 대칭적인 지혜가 절실하다고 본다. 하나님의 지혜는 이타적 사랑이다. 내가 희생하여 다른 사람을 살리는 분위기가 적용되지 못한다면 어떤 정책도 먹혀들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버리면 고유가의 최후에는 한국경제의 침몰이라는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게 된다는 것은 자명하다.

5. 자연의 재앙보다 더 혹독한 재앙이 바로 경제의 몰락인데 그런 몰락이 폭풍같이 임한다면 국민들은 절규하게 될 것이다. 먹고 사는 문제가 근심과 슬픔이 되어 폭포처럼 국민 위에 쏟아져 내린다면 누가 그것을 책임질 것인가? 누가 이런 빈곤 속에 살고 싶은 자들이 있겠는가만, 그러한 아픔 속에서 고통을 받고 절규하다가 죽어가게 된다면 국가적인 재난이 될 것이다. 극한 가난으로 인해 인생이 스러지는 이슬방울처럼 죽어가는 것이 곧 지혜 없는 인생이 얻어야 하는 자업자득이라는 것이다. 그런 결과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지 못한 자들이 갖게 되는 최후의 모습을 말한다. 인생의 가는 길에 그 최종 목표는 생명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것에 있다. 행복과 기쁨과 사랑을 통해 얻어진 재물을 모두와 함께 더불어 나누는 것이어야 한다. 그런 기쁨과 행복이 보장되려면 만물과 더불어 살게 하는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따라야 한다. 여기서 따라야 한다는 말은 지혜의 몸으로 훈련되어지는 것을 말한다.

6. 완전한 지혜에 손발을 맞춰서 예민하게 반응하고 민첩하게 움직이는 호흡일치체가 되는 것을 말한다. 완전한 호흡일치체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를 누림에 있다. 그런 지혜를 따라서 살아야 비로소 오늘과 같은 고유가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게 된다. 그런 지혜를 갖지 못한 자들이 모사하는 나라는 결국 국제자본가들의 주머니 채워주는 국가로 전락되게 할뿐이다. 어떻게 그들의 술책을 이길 수가 있겠는가? 결국 석유산업은 무너지게 된다는 과정을 통해 대체에너지의 개발이 시급하게 요망될 뿐이다. 대체에너지를 통해서 국가의 석유의존도를 현저하게 낮출 수가 있다면, 고유가를 극복하게 된다는 길이 어려 보이기도 한다. 그럴지라도 그것을 제대로 운영하는 기술에 바탕이 되는 국민적인 이타적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하게 될 수도 있다. 바로 그것을 우리는 주시해야 한다. 석유의존도를 낮추는 선택의 폭을 넓히려고 하는 動心力(동심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것의 근본적인 동심력은 이웃사랑이다. 각설하고 석유의존도를 낮추려면 이타적인 이웃사랑을 통해서 발동되는 동력과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발동되는 동력이 필요하다.

7. 代替(대체)에너지로 가게 하는 이타적인 사랑이 필요하다. 대체에너지를 개발하는 것도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고, 서로 사랑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에서 한국 국민의 행복이 나오게 된다. 더불어 사는 능력을 가진 사람일수록 이웃의 행복을 추구한다. 고유가 시대에 서로가 빈곤에서 탈출하려고 도와주고 붙들어주는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문화라고 본다. 국제자본가들이 장난치는 기만적인 세상에서 인간은 결코 서로가 서로의 빈곤탈출을 돕는 행복을 찾아낼 수가 없다. 얻을 수도 없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진실한 세상을 만들어갈 수가 없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인간을 섬길 때만이 비로소 빈곤 탈출이 가능하고, 거기서 인간의 행복은 배양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사용하는 돈만이 인간의 경제적 풍요와 더불어 사는 행복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돈이 많아도 서로를 섬기는 행복을 만들 수도 없고 나눌 수도 없고 누릴 수도 없다.

8. 하나님의 지혜나 사랑이 없는 그들은 결코 행복해지지 않는다. 그 돈을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과 지혜로 활용해야 모두와 더불어 사는 길을 열어가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행복을 얻게 된다. 더불어 사는 이상을 실현하는 데는 하나님의 지혜가 제일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최고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가 고유가의 세상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최고의 지혜로 우대를 받게 되려면 그것을 알아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천재는 언제든지 고독하다. 이는 그의 언어를 알아듣는 다수가 없기 때문이다. 고유가 시대의 미련한 언어의 횡포는 언제나 인간을 불행 속으로 몰아넣는다. 김정일의 어리석은 언어는 인간을 언제나 절망의 발길에 채이게 만든다. 고유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모사의 우매한 언어는 인간을 빈곤의 악순환적인 파멸의 구덩이로 몰아넣는다. 현실의 문제를 덮어 가려는 거짓된 언어는 인간의 생명을 앗아가 많은 자살자들을 속출하게 한다. 서로의 이익을 도모해주고 고유가를 이겨가려는 지혜로운 선택과 그것을 행동하게 하는 사랑의 언어가 세상을 살리는 것이다.

9. 인간을 살리는 사랑의 언어가 가득한 곳에서 인간은 비로소 빈곤을 退治(퇴치)하고 행복을 잡을 수가 있게 된다. 더불어 사는 사랑의 힘을 가지지 못한 자들은 좁고 狹窄(협착)한 공간 속에 살아간다. 그런 사랑 곧 협착한 공간의 여지는 인간으로 하여금 전투적이게 한다. 남을 죽여야 자기들의 사랑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복잡한 내용들이 결국 협착한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은 절규하는 것이다. 결국 그런 자들은 넓은 사랑, 더불어 사는 사랑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는 곳,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는 곳, 근심과 슬픔이 임하는 곳에서 살게 된다. 인생의 모든 길은 그렇게 스스로 황혼의 어둠 속으로 밀려가는 구름과 같은 것이다. 그렇게 몰려가서 인생을 파멸 당하게 된다. 그로 인해 흐느끼는 삶에는 위로하는 자가 전혀 없게 된다. 국가를 꾸려가려면 利他的(이타적) 자살자들이 일어나야 하고 그것에 필요한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 그런 분위기는 김정일에게 혹독하게 고통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예수님의 아가페사랑으로 造成(조성)해 낼 수가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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