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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형 효과...반노전선구축의 예고이다...
구국기도 (2006.07.27) ㅣ 프린트하기

조순형 효과...반노전선구축의 예고이다...



1.조순형의 부활을 알리는 소리가 지난 밤에 가득하다. 아침에도 그 여운은 계속되고 있고 그 작은 나비 하나의 부활춤사위의 바람이 민주당으로 가서 나비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그 나비효과로 발생되는 바람은 곧 반노의 바람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반노의 바람은 반김정일바람으로 옷입혀져서...김대중의 대북 접근의 순진성에 사과하는 겸손으로 내려가 평화통일민족주의를 확대 및 재해석하고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부합된 보안법의 종소리로 들려지게 한다...한다면 그 바람의 단초가 조순형의 당선에 있을 것 같다.

2.자 이런 얼굴로 나타나는 민주당및 열린당의 반노이슈 선점은 국제감각의 흐름을 당으로 흡수하여 업그레이드하거나 분칠을 하고 나타난다고 하자..., 미래를 도모하려는 방책에 그치지 않을 것인가? 하는 의구심에 우파의 경계는 한나라당의 몸짓에 신경을 쓴다. 한나라당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슈와 이미지의 선점으로 국민들의 눈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기동성은 어떤가? 한나라당은 홍사덕을 버렸다. 민주당은 조순형을 살렸다. 이 차이가 앞으로 다가오는 기동성의 의미를 짚어보는 잣대로 보면 될 것이다.

3.만일 다수당인 열린당이 노무현 탄핵에 앞장서서 밀고 간다면 민주당의 김치국을 우습게 만들어 버린다. 결국 김대중의 의중에 따라 모든 것이 자체적으로 정리가 될 것이고...노무현의 탈당과 그 미래가 어디에 있던지, 반노전선은 형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런 것은 반 김정일 노선과 병행이 되는가 하는 문제를 함께 고려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반노가 반김정일인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4.과연 김대중은 김정일과 결별이 되었는가? 그동안 집행해오던 민족주의 평화통일책략이 김정일에 의해 무너졌다는 것과 이용당하였다는 것과 함께 대국민 사과를 할 수가 있다면...누가 사과해야 하는가? 그것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김대중이가 해야 한다고 본다. 김대중의 선언이 아주 중요하다. 김대중이가 이런 선언을 한다면 그 계열의 정치가들은 모두 다 그리로 결집할 것이다. 이런 헤쳐 모여, 는 당연히 우파의 분열로 이어지게 하고 가속하게 하는 쪽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5.조순형과 김대중의 결합은 한마리 나비의 부활춤 사위로 발생하는 바람이 반노는 반김정일이다.라고 하는 거대한 폭풍으로 만들어지는 내용들로 나타난다면, 우파의 분열은 이미 예고된 것이다. 그들의 미래는 보안법을 지켜 주는 정당에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것을 포괄적으로 포함해서 나가는 정치 집단이 나오면 흩어지게 되어 있는 현실적 문제가 있다. 그동안 노무현이라는 보이는 적이 우파에게 어떤 득이 되었을 것이다. 그 반사이익을 주던 노무현의 입지가 무너지면 곧 바로 김정일에게 모든 공격이 가해 지는 것일 것인가?

6.우파들은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려는 정치집단이 나서면 그곳으로 흡수되어 반김정일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정책이라는 것은 공처럼 굴러 간다고 본다면 반김정일로 정권을 잡고 정책적 배려 차원에서 김정일과 적대관계를 갖고 가는 것보다는 일정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한다면 역시 대북라인(김정일주구)들의 정권내 진출이 어느 정도는 남아 있게 된다는 여지가 발생하게 된다고 본다.

7.따라서 김정일을 무너지게하는 이슈와 본질과는 다르게 보아야 하는 것이 우파의 진실된 마음 가짐이여야 한다. 말로 반 김정일을 무너지게해야 한다는 이슈에 속아 움직였다가는, 고육책에 의해 애국우파는 당할 수가 있는 것이다. 김대중의 대국민사과가 그런 고육책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적어도 김정일과 짜고 치는 것은 아니더라도, 김정일은 짐짓, 기꺼히 훗날을 위해 그 고육책을 받아 주고 있다가...그 후에 자기를 밟고 성공한 정권에 부담을 주는 밑 빠진 독으로 나타날 것이 분명하다.

8.본질이 하나도 안바뀐 것이다. 따라서 우파는 이런 반간계(反間計) 를 깊이 의식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반간계란 [적의 사이를 이간시킨다 - 의진(疑陣) 가운데 또 하나의 의진을 만들어라. 아군의 진영에 침투하여 암약하고 있는 적의 간첩에게 거짓 정보를 전하게 하면 아군은 손실을 입지 않는다. 간(間)이라고 하면 적 상호간에 의심하고 꺼리도록 하는것, 반간(反間)이라고 하면 아군을 이간시키려는 적의 책략을 역이용하여 적의 상호간을 이간시키는 것을 말한다.]라고 한다. 우파를 흔들어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도를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9.정책의 반간계와 혼란을 통해 정권을 잡기 위한 우파 교란책이 성공을 하면 한나라당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야 말것이다. 따라서 여기서 한나라당이 이기는 길은 우파의 인사들을 대게 입당케하고 당을 수혈하는데 주저치 말아야 한다. 국민행동본부와, 조갑제 인맥과 지만원 인맥과 김상철 인맥과 김한식 인맥등의 세력을 과감히 받아 들여야 한다고 하는 필요성이 발생할 가능성을 생각하게 된다.

10.그렇게 선수를 치는 것은 본질의 싸움으로 비화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책상 후퇴를 하는 정당이냐, 아니면 본질적으로 반김정일 노선에서 싸우고 진실된 보안법 수호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느냐 하는 것이 주요 쟁점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행보는 앞으로의 내용에 중대한 결정타로 보여주게 될 것이고...결국 이 본질의 충전에 소홀히 한다면 대선필패를 당하는 것이 될 가능성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바로 조순형 바람에 폭우를 맞나 무너지는 한나라당의 패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11.반노연합전선에서 반김정일 연합전선으로 이어지면서 그 순종의 싸움 그 진성의 싸움은 본격화 될 것이기 때문에 반간계를 가지고 나서는 세력은 확실히 김정일과 의절을 하고야 비로소 권력을 잡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할 필요도 애국 지사들이 해야 할 몫이다. 김대중신당이 처음에는 책략으로 시도하는 것이지만 나날이 시시각각으로 국제정세의 요구와 국내 애국시민들의 요구와...김대중의 건강악화등등으로 판세가 압도를 당하면 본질적인 변화를 갖지 않고는 불가능한 자리에 처할 지도 모르는 것이다.

12.만일 그런 식으로 풀려 간다면 정권을 잡은 쪽과 못잡은 쪽에 여당야당의 싸움은 계속해서 반김정일의 선명성의 투쟁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김정일의 모든 치부를 드러내어 연일 공격하는 일들이 다반사로 이어지고 마침내 김정일과는 관계가 복원이 될 수 없는 경지까지 가게 될 것이다. 만일 그 안에 김정일 체제가 무너지지 않고 있다면 말이다. 여기서 북한의 다른 실세가 김정일 껍질을 벗고 나올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13.바야흐로 남북의 새로운 변수들이 등장한 것이 된 셈이다. 북의 나타난 실세가 미국과 하나가 되어 모든 문제를 미국의 의도대로 간다면 한반도는 김정일의 악몽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될 것이다. 김정일 체제를 답습한다면 또다시 남북연합, 곧 남한 적화의 꿈은 계속이 될 것이기 때문에...우파는 경계를 해야 한다... 그 경계의 시작은 조순형의 날개짓에서부터 해야 한다고 본다.

14.약은 다 좋은 것이 아니다. 일정부분 효과를 보고 나면 그 의미를 상실한다. 하나의 약이 전체를 다 치료하는 만능치료효과를 가져 올수가 없다. 조순형의 등장은 바로 그런 반노 전선의 결집의 효과를 가져오는 데 사용을 필요로 한다면 그가 사용될 것이고...그 후부터는..., 그 다음의 싸움은 진성이나 비 진성이냐의 본질의 싸움으로 비화되어 갈 것이기 때문에 애국 우파와 결집하려는 쪽이 대권을 가질 확율이 높다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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