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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관회담...만일 이렇게 하면...그 말장난의 끝은
구국기도 (2006.07.09) ㅣ 프린트하기

남북장관회담...만일 이렇게 하면...그 말장난의 끝은


힐이 마운틴 론을 가지고 왔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외교비밀이기에 말을 않는 것이지만 분명히 마운틴 론이다. 이번에 남북장관이 만나면 마운틴 론을 말해야 한다고 주문하였다. 여기에 대통령은 침묵하고 있다. 물론 이 나라의 장관들은 마운틴 론을 가지고 가서 말해야 한다. 그것이 정석이고 순리이다. 하지만 그 마운틴 론을 가지고 가서 풀어내는 방식이 다르게 나타날 수가 있다.

남측수석: 이번에 장군님의 영웅적 행동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 제스처는 참으로 필요한 때라고 우리 대통령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미사일 도발은 순전히 미일을 향한 제스처인 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일본은 이를 아주 크게 문제 삼아 우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경고를 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보다 더 강한 제재를 경고해달라고 합니다. 보다 더 강력한 제재를 말입니다.

그것이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고충입니다. 온 국민들이 보고 있고 여기서 우리가 합의 도출에 실패 하면...우리 체면을 세워 주지 않으면 우리도 더 이상 버티기 힘듭니다. 자애로운 장군님의 어떤 묘책을 내려 주셔야 합니다. 힐과 남한의 백성들이 만족할 만한 조처를 해 주셔야 합니다.

북측수석: 우리 공화국 장군님은 한다면 하는 분입니다. 전쟁이 무서워서 못하는 분이 아니란 말입니다. 이제 우리도 더 죽을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이번에 발사한 대포동2호는 실패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만의 기술을 은근히 맛만 보여 준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를 계속 코너에 몰면 우리도 그냥좌시만 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우리 장군님의 입장도 살려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남측의 입장만 있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장군님이 무섭게 나오면 벌벌 떠는 시늉이라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요구합니다. 서해 NLL의 2마일 양보와 비료 30만 톤과 쌀 50만 톤과 기타 우리가 필요한 의약품 일체를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남측수석: 대통령 각하! 저들은 지금, 서해 NLL의 2마일 양보와 비료 30만 톤과 쌀 50만 톤과 의약품 일체를 공급해 주어야 대통령의 입장을 세워 준답니다...어떻게 할까요?
안보수석: 각하, 우선 밀고 당기게 하십시오. 방송에는 제가 알아서 뉴스를 주겠습니다.

그날의 모든 방송사에서...
각 방송사: 국민여러분, 모모모방송입니다. 오늘 남북 장관의 회담은 결렬위기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힐 장관의 강력제재 주문을 따라 아주 강하게 경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금강산 및 개성공단 철수도 언급하면서 경고를 하였는데...그게 문제가 되어 회담 자체가 결렬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남한에 온 북측 대표단은 지시를 받는 대로 계속회의를 하던지, 아니면 돌아가던지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 류의 내용으로 며칠동안 계속하다가,
각방송사: 국민여러분, 하마터면 긴장분위기로 가서 전쟁에 들어 갈 번했던 이번의 남북회담은 극적으로 타결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남측 수석의 말입니다.

남측수석: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사일 발사는 저들의 자위적 수단이라고 나오기에 우리도 이에 맞서 모든 경고를 다하였습니다. 이에 저들은 절대로 남한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장군님이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저들의 인용되는 장군님 호칭은 법적인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말되 하기 전에 국제 사회의 이면합의에 따라 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아무리 자위적 조치라도 미사일발사 반대국과 합의 양해 아래 하기로 약속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도 그에 상응하는 조처로 서해 NLL의 2마일 안에서 공동 어로 작업을 하기로 약속해 주었고 비료 30만 톤과 쌀 50만 톤과 의약품 일체를 요구대로 주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의 회담은 참으로 힘든 회담이었습니다.

하마터면 전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긴장이 감도는 것은 있었지만 평화를 사랑하고 같은 민족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양측 지도자께서 고심 찬 결단을 한 것입니다. 이 일에 협조해 주신 김정일 장군님께 감사한 말을 전해 달라고 대통령께서도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남한은 발칵 뒤집혔다. 미국도 발칵 뒤집혔다. 그 일을 예상하고 있던 김정일 주구들은 연일 선수를 쳐서 한미 FTA협상 반대를 위한 거리 점령 집회를 강행하여 모든 이슈를 그 쪽으로 돌리게 하려고 총력 질주하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대통령의 침묵의 무언의 대화술. 무언이중화술이라는 것이다. 이 끔직한 일이 일어 날 가능성을 생각하기도 싫지만....지금까지 이 정부는 이런 식으로 대국민 마인드를 하고 동맹국의 신의를 저버린 것이다. 아마도 부시는 노무현이가 이런 식으로 갈 것을 계산하였을 것이다. 이런 상상은 하기 싫지만 그런 길로 저들이 가고자 한다면 그야말로 전쟁은 미일 중심으로 이뤄져 갑자기 북괴는 붕괴가 되고 그 여파로 남한의 주구들까지도 몽 땅 쓸어버리는 쓰나미로 작용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이는 그만큼 부시를 화나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http://blog.naver.com/angel_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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