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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벙어리가 아니었다.
구국기도 (2006.07.11) ㅣ 프린트하기

저들은 벙어리가 아니었다.


실제로 쏜 미사일 당사자는 감싸려고 침묵하던 자들이 일제히 목놓아 소리친다. 말로쏜 미사일을 탓하고자 하는 것이다. 나는 비로소 저들이 입이 있고 목소리가 있고 일제히 화음을 내며 소리칠줄 아는 자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것이다.

김정일미사일발사후 여러날을 미동도 아니하고 침묵하던 그들인지라, 난 그들이 실어증에 걸려 말을 못하는 가 하였다. 다만 이백만인가 하는 사람을 통해 몇 자 적어 말 못하는 심정을 토로하는 줄을 알고 있었다.

아니었다. 그것은 아니었다. 저들은 소리칠줄 아는 자들이었고 저들은 일본을 향해 도전을 하는 강경대응을 논할 줄도 아는 자들이었다. 김정일은 적이 아니고, 일본이 적이라는 것을 소리쳐 말하는 것이다. 아 그랬던 것이었던 것이다.

비로소 저들의 실체는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실제, 미사일발사보다는 입으로 발사하는 자들이 더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북괴가 툭하면 한반도 불바다를 논할 때 저들은 쥐죽은 듯이 조용하였다. 일본의 한 장관이 선제북폭론을 말하니 너도나도 충성경쟁을 벌이기라도 하듯이 소리친다.

북괴가 쏟아낸 호주와 일본에 대한 모든 위협의 말을 더하면 일본이 한말은 10분지 1도 안될 것이다. 그말에 대노하였더란다. 노무현이 칩거하는 푸른집에서 호덜갑이 나서 호떡집에 불났더란다. 아 이제 무엇을 더 말하랴. 보이는 적을 감싸안고 우방을 적으로 여기는 이 비현실적인 사실을 무엇으로 말해야 하는가?

민족이라는 허명속에 이웃나라를 향해 미사일 쏘아대는 것을 미명으로 감싸주고 있는 저들의 속내는 바로 그것이었다. 일본을 미국을 무시하고 핵무기국으로 일어서기를 간곡히 바라고 하여 많은 돈을 보내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다.

민족의 사활이 핵무장에 달려 있다고 보기에 그런짓을 한 것이다. 그것은 민족의 사활수가 아니라 체제의 사활수일뿐이다. 그것은 민족을 망하게 하는 내용이다. 이제 어쩌랴, 일본과 미국을 적으로 돌리는 작업을 신속히 해 나가려는 저들의 음모를 보았으니 어쩌랴. 우리가 할일은 저들을 어서 속히 저 반역의 자리에서 끌어 내려야 한다.

저들은 김정일과 한패요 한 동지로 굳어진 모양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더 이상 그런 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 겠다. 애국국민들이여...저들이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고 있다. 국보법에 금지된 것을 민족의 이름으로 하고 있다. 반헌법적이고 반국가적인 반역을 하고 있다. 저런 행동은 북괴가 하는 행동인데..그를 따라 되풀이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의 우방과 동맹을 향해 증오하는 이 세력이 진정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출생한 정권이 맞더냐? 이 정권은 어디서 나온 정권이야? 왜 우리 한법을 유린하고 민족 타령하는가? 깡패보다 못한 양아치, 조폭 집단, 범죄국 인권을 유린하는 악마 집단, 신앙의 자유를 말살하고 전 국민을 앵벌이로 만드는 이 집단을 어찌 민족으로 받아 주어야 하는가? 창피하다 못해 부끄럽지 않는가? 이들을 속히 몰아내야 한다. 어서 속히...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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