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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떨고 있을 목사님께
구국기도 (2006.07.14) ㅣ 프린트하기

불안에 떨고 있을 목사님께
태풍수재가 겹치는 무더운 계절에 평안하신지요. 어제 우리는 북괴 장관이 부산까지 내려와 막말을 하고 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막말을 오늘 자 조선일보 1면 타이틀로 장식했더라고요. "南, 대가 치를것" 그런 악담을 씨부리고 가는, 가게하는 이 장관의 모습이 왜 그리 미워지려고 하는지...세상을 보는 눈이 없는 자들에게 나라를 운영하라고 기회를 준 우리의 선택이 잘못이 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목사님은 북의 장관의 말에 가슴이 덜컥하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목사님은 선교의 꿈을 가지고 순수하게 북으로 가셨지요...정부의 발표만 믿고, 햇볕정책이 한창 분위기 타던 그 시절에 말입니다. 이제 곧 남북이 평화 통일이 된다면 먼저 가서 교구를 일구어 영혼의 구제를 해야 한다는 진실된 꿈을 가지시고 친구의 교언영색에 속아 북으로 가셨던 것입니다. 가지마자 김일성동상에 절을 해야한다는 무서운 시험이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님은 그 자리에서서 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참배라는 종교적 행위라는 것을 애써 부인하고 그들이 시키는 대로 예의 상 머리를 숙인 것입니다. 저들은 그 우상 숭배가 치명적 목회자의 약점인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머리 숙이는 그 순간에 당신의 모습을 크로즙하였습니다. 그들은 환한 미소로 당신의 참배를 맞아 주었습니다.

그들의 머리 속에는 달러가 얼마나 들어 올 수가 있는 가를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교회에 미리 보낸 공작원을 통해 헌금이 얼마나 나오고 교세가 얼마나 되는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당신의 그 우상 숭배를 가지고 어떻게 요리해야 할 것인지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미 저들이 파놓은 덫에 당신은 걸려 버린 것입니다. 이리 돌고 저리돌자 저녁이 옵니다. 하루종일 죄책감에 시달리는 당신은 모든 것에 살맛이 나지 않는 입장이 되어 그냥 숙소로 가고 싶었지만...그게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이 나왔습니다. 곧 이어 누군가 나와서 건배를 하자고 합니다.

그 술은 독한 뱀술이었습니다. 그 뱀술에 김일성 비아그라를 섞어 놓습니다. 당신은 순전하게 목회만 열심한 성직자입니다. 세상물정을 전혀 모르는 님은 한번도 술을 입에 댄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위기를 깰수 없는 입장으로 몰리게 됩니다. 어쩔수 없이 홀짝 거리며 그 잔은 다 비웁니다. 님에게 그 한잔은 곧 만취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 후에 더마시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하여간 당신은 그 시간에 거의 자신의 의지를 가늘 수 없는 지경까지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 후에 누군가 떠밀려 호텔방까지 갑니다. 거기서 당신은 당신의 일생에 씻을 수 없을 정도의 시험을 받게 됩니다.

잠결에 고은 살내음이 당신의 코에 들어 옵니다. 살포시 눈을 떠보니 묘령의 여인이 그윽한 눈빛으로 당신을 품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양심을 다해 그녀를 뿌리치고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라고 소리칩니다. 당신이 잠드는 그 시간부터 몰래 카메라의 필름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들어와 만취한 당신의 몸에서 옷을 벗기고 잠옷으로 갈아 입히고...그 곁에 누워 있었던 것입니다. 의식이 들어오기까지 말입니다. 당신은 의식치 못했을 것입니다. 그녀는 나체의 몸, 그대로입니다. 한번도 외도를 해본적이 없는 당신은 그녀의 나신 앞에 의식을 잃어 버리고 고개를 돌렸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녀와 실랑이를 하는 시간을 새벽4시까지 가게 됩니다. 그 때쯤 당신은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는 그녀가 하는 말이 가슴에 와 다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저좀 살려 주세요! 저 목사님과 합방을 하지 않으면 수용소로 끌려 가요...나만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식구들 모두가 끌려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요...]순진한 목사님은 그녀의 그 상습적이고 전술적인 말에 그만 흔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당신은 마음을 다부지게 붙들고 말했습니다. [안됩니다. 오늘 낮에 예의 상 김일성 우상에게 절한 것도 하나님께 죄송한데, 간음은 더욱 안됩니다...]그녀는 당신의 발끝에 매달려 애처롭게 애원합니다...막무가내셨죠...

그 여자는 당신의 완강함에 굴복하고 다른 제안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그러시면 이것만은 해 주셔야 합니다. 목사님이 저를 안고만 계셔 주십시오. 5분만이라도....사실 그녀를 발견을 하였을 때 당신은 그 방문을 박차고 밖으로 피해 가려고 하였지요...아 이게 웬일 입니까? 안에서 밖으로 열게 되는 방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당신은 이게 무슨일인가 하였습니다. 그녀의 그 마지막 제안이 있기 까지도...몰래카메라로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들여다 보는 이들이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당신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5분의 약속을 하고 그녀를 잠옷 바람에 잠시 안아 준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녀는 당신의 품에 안기자, 뱀처럼 당신을 끌어 안고 또아리를 틉니다.

그녀의 둔부가 당신의 몸에 밀착되는 등의 여러 포즈를 재빠르게 변신해 가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를 생각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 방법으로 남한의 공직자들과...북으로 왕래하는 모든 자들을 엮어 넣는 한밤의 야사가 그런 것입니다. 잠시후 방문이 저절로 열립니다. 그녀는 그 문으로 사라지고 고통스런 의식을 떨쳐 버리게 위해 샤워를 한 후에 다시 잠이 듭니다. 아침입니다. 누군가 보자고 합니다. 그 방으로 간 당신은 놀라고 맙니다. 당신의 잠옷을 입고 껴 안은 사진은 조작이 되어 벌거벗은 몸으로 그녀를 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요즘에 물체를 지우는 기술이 아주 발달이 되었다는 것을 또 사진의 합성술, 다른 남자, 곧 당신과 유사한 몸체를 발가 벗겨 그런 포즈로 사진을 찍고 얼굴만 바꾸는 기술이 발달이 된 것을 당신은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튼 당신은 그 지울 수 없는 증거로 인해 발목에 족쇄가 채워 진 것입니다. 당신은 간음을 한 것이 된 것입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온 갖 항변을 하여도 저들은 이미 그런 것을 다 대비하여 준비한 것이 있기에...세상 물정 모르는 목사님을 요리하는 것은 그냥 식은죽 먹기였습니다. 심약한 당신은 이제 그들의 공갈 협박에 진땀을 흘리고 있었고...평생을 쌓아 온 당신의 명예가 그렇게 짓밟혀 가는 것을 의식하게 될 때 죽고 싶었을 것입니다. 목사님, 사실은 그런 방법을 목사님에게 만 쓴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돈이 필요한 자에게 돈을 주고 약점을 잡습니다....보안법 위반이라는...것을 통해 공작원으로 만들어 갑니다...목사님도 그들의 공작원이 되게 하는 함정에 빠지신 것입니다.

여자로 묶을 사람은 여자로 묶습니다. 두가지를 다해야 할 사람은 다 해서라도 자기들 편으로 묶어 놓습니다...그렇게 해서 많은 성직자와, 교수와, 언론인과, 정치인과, 예술인과, 정치인과 재벌과...다 표현할 수 없는 일들을 저질른 것입니다. 여성분들에게는 물론 힘좋은 남자들이 그 방으로 찾아가서 환락의 밤을 선사하고...그렇게 약점을 잡아 큰 소리 치는 것입니다...목사님 당신이 귀국하여 목회하는 어느날 소포를 받게 되죠...그 속에는 그 음탕녀와 끌어 안고 있는 당신의 모습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되고....경악하고 있을 때, 남한에서 이 일을 전담하는 공작원에게로부터 전화를 받게 됩니다. [동무, 우리 말을 잘 들으시오...그렇지 않으면 다 까발리겠소. 우선 강단에서, 평화 통일을 강조하고, 미군철수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시오...그리고 입막음조로 수시로 우리가 요구하는 돈을 보내도록 하시오...이번에는 처음이니까 3만불만 보내도록 하시오...참 잊지 마시오...당신 교회에 우리 요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니...이런 것을 떠벌리거나, 우리에게 협조치 않으면 당신의 자식들을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일 것이오...]

아 이 어찌 된 날벼락입니까? 평생을 순결하게 목회만을 하시던 목사님이 이런 덫에 걸려..., 목사님은 고민하다가 함께 간 목사님들을 찾아 다니며 수소문해 보았죠...그들도 동일하게...당했다는 것을 아셨을 때, 때이른 북한 선교에 대한 조금함에 막급한 후회가 들어 머리를 쥐어 박으셨죠...그곳에 가자고 한 친구를 찾아 가서 항의를 합니다...그 친구의 왈 [조금만 협조하면 된다고...나라의 대통령도 평화 통일을 하겠다고 하는데...만일 지금의 정권을 보라고 간첩을 잡는 데가 어딨냐구...신고하였다가는 더 큰 봉변을 당하고...교회마저 알게 되면 쫓겨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조금씩 협조하는 체 하라고.]

그 말을 따라 3만불을 보내게 된 당신은 그것이 곧 또 하나의 올무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동무 보낸 돈 잘 받았수...남조선 적화가 되면 동무의 교회에게 기득권을 주라고 장군님이 허락하셨오...감사하시오...이제 당신은 우리의 공작원이 되었소...이제 우리 일에 계속 협력해 주기를 바라오...안그러면 검찰에 고발케 하여 당신을 보안법으로 묶어 버리도록 하겠소.] 그런 협박을 받은 어느 목사님은 할테면 하라고 교회를 사직하고 목회옷을 벗고 평민을 돌아가며 양심고백을 한 사실도 있지요....목사님! 이번에 저들이 남쪽에 대가를 치를 것이라는 말은 당신들을 향해 쓰는 엄포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저는 목사님에게 이 편지를 쓰면서 모든 사람이 다보는 인터넷에 실명으로 양심을 공개하여 적들의 저 장난질을 극복하라고 권하고 싶은 것입니다.

저 치들은 당신을 남조선 적화를 위한 소모품으로 여겨 당신을 허비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라도, 저 간악한 집단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이 먼저 그렇게 하시면 수 많은 사람들이 따라서 하실 것입니다. 마침내 적의 간계가 무력해 지고, 나라의 정치가들도...양심선언을 하게 되고 국민적 합의 하의 용서가 있게 될 것입니다...모든 것이 다 때가 있습니다. 이 때를 놓치게 되면 결국 다 드러 날 것입니다...저 치들이 다 공개하려고 할 것입니다. 공개치 않으면 안될 상황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 공개하여 저치들의 간계에서 벗어나고 나라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이는 목사님의 최후 승리를 위해 부탁드리는 말씀입니다...저치들의 협박에 오늘도 떨고 있을 모든 분들의 양심선언의 용기가 되어 달라는 말씀입니다...먼저 앞장 서서 가진 재력으로 남한의 모든 기자분들을 모셔 놓고 하시던지...인터넷에 동시에 중계되도록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목사님의 심사숙고를 기다리겠습니다. 무더위에 몸조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main.asp
http://blog.naver.com/angel_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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