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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두고 통일하자는 건 詐欺” (동영상)
2010년 11월17일  
국민행동본부 주최 ‘거짓선동규탄’ 양평강연 / 양평군 安保단체 협의회 후원으로 대성황.



‘거짓선동규탄’ 순회 강연회가 서울, 강릉에 이어 11월16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문리 양평군민회관에서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주관으로 개최됐다. '양평 안보 특별초청 강연회' 식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양평군 안보단체 협의회와 양평군재향군인회(회장 이광남)가 후원하였다.



이광남 회장


인사말을 전하는 김선교 군수
  
이 날 행사에는 金善敎(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金東吉(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趙甲濟(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金成昱(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가 강사로 참석했다.



서정갑 본부장

徐貞甲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3월26일 천안함 爆沈(폭침) 이후 11개 도시를 돌며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회는 郡(군) 단위에서 치러지는 최초의 행사인데 많은 사람들이 오셔서 기쁘다”고 말했다.
  
金東吉 명예교수는 “조국의 안보가 엉망이 되고 있다. 안보는 헌법을 지켜야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은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로 가야한다. 자유민주주의로 가지 않는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길 교수

金교수는 “대한민국에서 우파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만 지켜지면 다른 것은 원하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가 살면 사는 것이고 자유민주주의가 죽으면 다 죽는 것”이라고 말했다.

金교수는“從北(종북)좌익세력들은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시키려 한다. 2년 전 광우병 亂動(난동)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자는 의도였다. 그러나 안보를 걱정하는 분들이 우리나라에 있는 한 대한민국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다.

金교수는 충무공 李舜臣(이순신)의 애국심을 예로 들며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태평양 시대가 열리기를 희망했다.
  
“충무공은 조정 대신들에게 일본과 내통했다는 謀陷(모함)을 당해 백의종군을 두 번이나 했습니다. 다시 나라가 위급해져 조정에서 그를 불렀고 이순신은 장계에서 '尙有十二, 舜臣不死', 즉‘臣(신)에게 아직 열 두척의 배가 남아있으며, 저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라며 국왕을 안심시켰습니다. 충무공처럼 조국을 위해 목숨 버릴 각오로 나가면 무서울 것이 없다. 그런 각오로 전진해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위대한 태평양 시대가 열리길 바랍니다.”

이어서 趙甲濟 대표가 나섰다. 그는 "6.25 참전용사, 월남참전 용사, 그리고 현역들이 이렇게 같은 장소에 모였다는 것은 한국이 아직도 전쟁중이란 현실을 잘 보여준다"고 했다. 그는 "전쟁을 끝내려면 북한정권을 없애는 통일이 이뤄져야 한다. 김정일 정권을 그냥 두고 통일하자는 것은 사기”라고 주장했다.



조갑제 대표

그는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 尊稱(존칭)하는 것과 從北(종북)세력을 ‘진보’라고 일컫는 잘못된 용어사용에 대해 비판했다.

“국방위원장의 ‘국’은 ‘나라 國(국)’자입니다. 북한 정권은 한반도를 점거한 反국가단체이자 불법집단이지 국가가 아닙니다. 한반도에 정통성이 있는 국가는 대한민국뿐인데 그렇다면 김정일은 ‘대한민국 국방위원장’이라는 뜻입니다. 자칭 진보세력은 대한민국보다 북한 편을 듭니다. 그들은 천안함 爆沈(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하며 이승만·박정희를 김일성·김정일 보다 더 나쁜 사람으로 헐뜯습니다. 이들은 진보가 아닌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守舊反動(수구반동)세력입니다.”

趙대표는 “북한 정권은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하지만 700만 명의 인민이 굶어죽고 맞아죽었다. 종북세력들은 북한의 이런 인권말살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정보가 부족하다’는 식으로 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들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어둠의 세력”이라고 규정하고 “이들을 없애려면 진실의 햇볕을 쪼이게 하거나 공권력을 이용해 차단하거나 역사의 도도한 물에 흘려 보내는 방법밖에 없다. 이들이 있는 한 一流국가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趙대표는 “우리가 그들의 거짓말에 속지않아야 이길 수 있다”며 “‘김정일은 나쁜 놈, 편드는 자는 더 나쁜 놈, 우리나라는 좋은나라, 미국은 영원한 친구’라는 이 문장을 늘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6·25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UN군의 참전을 이끌어낸 트루먼 미국 대통령에 대한 일화도 소개했다.

“1950년 6월25일 김일성이 南侵(남침)하자 美 국무장관 에치슨은 트루먼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트루먼 대통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개새끼들을 막아야 한다’며 미군의 파병을 결정했습니다. 그의 신속한 판단으로 오늘 날 우리가 자유민주주의를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는 “맥아더 장군을 戰場(전장)으로 보낸 이도 트루먼이고 중공군이 밀려내려올 때 한국을 포기하지 않고 버티도록 한 이도 트루먼 대통령이었다”며 “이승만·박정희 前 대통령 동상과 더불어 그의 동상도 세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趙대표는 “韓美동맹은 통일 이후에도 영원한 생명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통일 이후 ‘한미동맹을 폐기하고 중립국으로 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겠지만 그럴려면 지금보다 국군의 규모가 더 커지고 국방비가 몇 배나 늘어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은 현실적으로 중립국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애국우파는 한나라당, 민주당, 이명박 대통령 앞에 줄 서지 않았다. 우리는 헌법과 진실과 정의 앞에 서 있다. 자유통일하여 一流국가를 만들어 행복하게 살자”고 강조했다.

金成昱 대표는 從北좌익세력을 “대한민국의 핵심가치를 부정하는 세력”으로 규정했다. 金대표는 “그들은 대한민국이 유일한 합법정부임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역시 부정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들은 북한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닌 오직 김정일 정권을 옹호하는 데에만 혈안이 돼 있다. 북한의 인권유린과 우상화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한다”고 말했다.


강연중인 김성욱 대표

“북한 全域에 있는 김일성 동상이 3만8000개입니다. 그것을 세우는 데 쓰인 돈의 단 몇 퍼센트만 북한 주민을 위해 썼다면 대량 餓死(아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통일비용보다 통일편익이 더 크다면서, 통일로 경제가 침체될 것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통일비용은 176조이지만 통일로 얻는 이익은 248조로 300만의 일자리가 해결된다는 것이다. 지난 2월 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북한이 붕괴되면 독일통일에서 보았듯이 우리도 함께 망한다’고 한 발언에 대해서도 “그가 지칭하는 북한은 북한 정권을 의미하는 것이고,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을 포함한 세력을 가리키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날 강연은 양평군 안보단체협의회와 양평군 재향군인회의 적극적 후원으로 이뤄졌다. 자리가 없어 壇上(단상)에도 사람들이 오르는 등 시종 열띤 분위기였다. 특히 현역장병들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동영상>


1. 국민의례 : 국기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2. 이광남 안보단체협의회장 : 개회사

  

3. 김선교 양평군수 : 환영사

  
4.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 인사말

  
5. 김동길 교수 1 : 약하게 보이면 침략 당한다

  
6. 김동길 교수 2 : 자유민주주의 하면 살고, 잃으면 다 죽는다

  
7. 조갑제 대표 1 : 통일은 북한정권 없애는 것


8. 조갑제 대표 2 : 해리 S 트루먼을 잊지 말고 기념하자


9. 김성욱 기자 브리핑 1 : 거짓선동 원인과 대안


10. 김성욱 기자 2 : 北, 돈 없다고 주민 굶겨 죽이며 김일성 동상 3만8천개 세워


11. 민병돈 전 20사단장-육사교장 : 만세삼창

  
[ 2010-11-17, 08:48 ] 조회수 :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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