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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本 강원도 고성강연] "내년에 從北정권 들어서면 김정일의 밥이 될지 모른다" (동영상)
참깨방송
2011년 11월23일  
2011년 11월22일 오후 강원도 간성읍 고성문화회관에서 열린 국민행동본부 時局강연회 동영상
    

국민의례




이행관 고성재향군인회장 : 인사말




서정갑 본부장 : 인사말




황종국 고성군수 : 인사말




6·25참전용사에 성금 전달




공산당 믿고 北에 갔다온 친구의 후회




자유민주주의 고지부터 확보해야지




자유민주주의 앞에 '반공' 붙어야




민주주의-경제 성공한 모범국가 만들었더니




선동-사기로 속여 먹고 사는 사람들 너무 많다




공짜복지 좋아하다 망한 유럽 PIGS를 보고도

  



국민행동본부 강원 고성군 강연회 중계


고성혁(국민행동본부)    

22일 강원도 최북단 고성군에서 뜻깊은 강연회가 있었다. 이번 강연회는 高城郡 재향군인회가 주최하고 국민행동본부가 주관하였다. 특히 국민행동본부 고성본부장 박길복씨가 많은 수고를 하였다.

김동길 박사와 조갑제 대표 그리고 김성욱 기자가 안보강연회의 연사로 초청되었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 이어 내년의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애국시민이 나갈 방향과 행동을 제시하는 그런 자리였다.



사진: 고성문화원에서 열린 국민행동본부 강연회에서 인사말하는 서정갑 본부장




사진 : 국민행동본부 광고를 읽고 있는 청중



사진: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이날 강연회의 인사말을 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연단에 6.25 참전용사 한 분을 모셨다. 참전용사의 희생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있음을 강조하고 참조용사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하였다.





김동길 박사의 강연모습



이어서 올해 84세이신 김동길 박사가 첫 번째 연사로 연단에 올라섰다. 노령에도 불구, 위트있는 연설은 좌중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김동길 박사의 연설내용 요약

<공산주의 사상에 물들면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게 된다. 김동길 박사의 사촌동생이 남로당에 가입했다. 한국전쟁때 인민의용군으로 끌려가서 공산주의 실상을 알게되고 탈출하게 된다. 숨어 있다가 이웃의 밀고로 붙잡혀가서 그 이후엔 소식을 모른다. 아마 죽었을 것이다. 그 집안의 불행이자 조국 전체의 불행이다.

자유민주주의라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고 우리모두가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적화통일을 바라는 정신머리 없는 사람들이 있다. 1·4후퇴를 겪으면서도 살아남은 것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그 노병들이 싸우지 않았다면 조국은 김정일 밑에서 시달리고 있었을 것이다.  

北을 찬양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집힌다. 22사단이 지금 여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깨끗하고 살기좋은 고성군이 있을 수 있겠는가? 장병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여러분이 지켜야 하는 조국엔 무엇이 중요한가? 바로 자유민주주의다. 이명박 대통령이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중도실용으로 간다고 한 말을 하는데 이것이 MB정권의 모든 혼돈의 시작점이다.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라고 하는 것은 바로 “右往左往”이다. 혁신은 자유민주주의 기틀이 완성될 때 가능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고지를 점령하고 보자. 그 다음에 진보와 보수를 논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휴전선 이남만이 아니다. 휴전선 이북도 대한민국땅이다. 그 땅에까지 자유민주주의가 실현되어야 한다. 약하게 보이면 침략을 당한다. 이것이 역사의 현실이다. 우리는 튼튼한 군을 가지고 튼튼한 국민의식의 무장을 해야 한다. 그 무장의 기본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다라는 의식이다. 조국이 자유민주주의를 하면 우리들은 영원히 살아가는 길이다>
  

다음으로 조갑제 기자의 강연이 이어졌다.

  

조갑제 대표의 강연 요약


<대한민국의 현실을 세대간으로 구분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대한민국을 구분하려면 김정일을 편드는 자와 김정일에 반대하는 자로 구분해야 한다. 그 기준은 헌법이다. 헌법을 수호하는 세력은 대한민국편이고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는 세력은 바로 從北(종북)세력이다.

종북이라는 단어는 민노당에서 나왔다. 민노당에서 진보신당이 갈라져 나올 때 종북세력이라는 표현을 하였다. 아주 정확한 표현이다. 종북이라는 단어는 잘 만든 단어다. 종북은 북한을 추종하거나 북한에 굴종하는 세력이다.




국민행동본부는 민노당의 강령과 활동을 분석하고 위헌정당이라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위헌정당해산청원신청을 하였다. 민노당은 민주당을 끌고 왼쪽으로 가고 있다. 그 민노당을 끌고 가는 것은 북한이다. 북한정권이 민노당을 매개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들은 사회주의를 지향한다. 사회주의는 대한민국 헌법 하에선 불가능하다.

두 번째, 민노당은 4·3정신을 이어받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을 뒤엎으려는 정신이다. 또 연방제통일을 주장하고 있다. 연방제 통일은 적화통일이다. 그 다음은 결정적인 것으로, 바로 한미동맹 해체를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북한의 주장과 100% 일치한다. 즉, 적화통일 초대장을 발부하자고 하는 것이다. 북한은, 주한미군철수와 한미동맹해체를 최우선하고 있다. 이것을 민노당은 당 강령에 명시하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심장에 박힌 가시가 되고 있다. 어쩌면 대한민국이 심장마비로 죽을지도 모르는 그런 우려스러운 나라가 되어 버렸다.

유엔은 매년 인간개발지수, 즉 삶의 질을 발표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의 순위는 작년 전 세계 12위, 올해는 15위다. 그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평균수명이다. 북한은 65세인데 한국은 81세이다. 아시아에서 우리보다 앞서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세계 최고다. 대학진학률도 83%로 세계 최고다. 그런데도 선전선동에 잘 넘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20세기에 가장 성공한 나라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은 걱정이 많은 나라다.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많은대로 걱정이 많다. 그 불안의 핵심은 민노당 같은 종북세력이다. 그들의 선동이다.

공산주의는 두 가지 무기를 갖고 있다. 거짓과 폭력이다. 인간의 이성에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감성에 호소한다. 그들의 선동은 간단하다. 계속 되풀이 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산주의는 괴벨스보다 훨씬 발달된 선동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교육수준이 높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선동에 잘 넘어가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머리 좋은 사람들이 사람을 속이는 데에 열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언론기관, 정치인들, 학계, 시민단체이다.

이런 종북세력의 선동으로 조국을 미워하게 되고 미국을 증오하는 교육이 실행되고 있다. 이런 결과로 만약 내년에 종북세력이 집권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민노당 이정희 대표는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전쟁을 누가 일으켰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건 너무 복잡해서 지금 답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조종한다면 그 결과는 뻔한 것 아닌가?

외국에서 보면 한국은 걱정이 없는 나라다. 그러나 안에서 보면 너무도 많은 문제가 있다.

세계의 경제위기는 낭비적 복지문제에서 비롯되고 있다. PIGS라고 불리는 나라들이 있다. 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이다. 최근 이들 다섯 나라가 모두 정권교체가 되었다.

그리스의 경우 공짜복지의 종말이 나라의 부도로 이어진 케이스다. 스페인의 실업률은 20%다. 한국은 2.9%다. 젊은이의 실업률은 7%다. 이명박 정부가 욕을 많이 먹지만 최소한 경제는 잘했다. 그런데도 종북세력은 이명박이 경제를 망쳤다고 선동한다.

<조선일보> 기사에 젊은이 이야기가 나왔다. 250만원 받는 젊은이 이야기다. 할머니로부터 매월 50만원의 돈을 받아 쓰면서도 어렵다는 동정적기사를 썼다. 그러나 종소기업에선 구인난이다. 대기업을 비판하면서 일자리는 대기업만을 원하는 이중적 태도는 지적하지 않고 있다. 좋은 일자리만 만들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은 산업화 다음에 민주화를 했다. 그러자 종북 간첩이 민주인사로 위장해서 대한민국이 보장하는 자유를 악용하고 있다. 그결과 민주화가 종북화로 가고 있다.


북한은 핵무기까지 보유하고 있다. 남한 내에는 종북세력이 있다. 그래서 북한이 무너지지 않고 있다. 이것 두 개를 결합시키면 한국을 적화시킬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남북한 체제대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경제에서는 이기고 있으나 군사 이념에선 이기지 못하고 있다.

체제대결에서 이겼다는 증명은 자유통일로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한반도의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북한 땅도 대한민국 땅이다. 북한에 대한민국 헌법이 시행되어야 통일이 되는 것이다.

북한을 자유민주국가로 만들라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의 명령인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이념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구현, 그리고 북한노동당 정권을 해체해서 북한 동포를 구출하라는 것이 대한민국의 이념이다. 보수우파만의 이념이 아닌 것이다. 우리는 헌법이 명령하는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현장] 국민행동본부 “내년 종북정권 위기 반드시 막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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