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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들은 '6.15/10.4 반역선언' 폐기를 공약하라!
고성혁(견적필살)
2012년 10월06일  
"國本 시국강연회 개최…500여명이 넘는 청중 몰려 대성황

  

















10월5일 ‘대통령 후보들은 6ㆍ15, 10ㆍ4 반역선언 폐기를 공약하라!’는 주제로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주관 시국강연회가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회 연사로 金東吉(김동길) 박사(연세대 명예교수), 趙甲濟(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金成昱(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 金泌材(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가 나왔다.





'대선 후보들에게 主敵(주적)과 관련한 질문던져야'

金東吉 박사는 “선거법 적용이 심해 말 한마디 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할 소리는 해야겠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金 박사는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이 기자회견에서 10ㆍ4선언을 준수하겠다고 하는데 북한은 안 지키는데 우리만 지킨다면 나라 꼴이 뭐가 된다는 말인가”라며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 출마자들에게 대한민국 헌법을 사수하고 나라를 지킬 각오와 자질이 있는가를 확인해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안될 듯 안될 듯 하다가 되는 나라”

金 박사는 존 러스키라는 영국의 비평가의 말을 인용했다. “어떤 자가 선장이 되길 원한다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갈 자신과 능력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선장이라는 명예를 얻기 위해서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세상에는 의외로 협잡꾼에게 속는 사람이 많다. 내가 하면 잘한다고 말만 앞세우는 사람들 중엔 협잡꾼이 많다. 국민은 그런 협잡꾼을 가려내야 한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되겠다는 세 후보에게 꼭 질문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主敵(주적)이 미국인지 북한’인지 꼭 물어봐야 한다. 일시적으로 인기가 좋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  

金 박사는 “대한민국 망하지 않는다. 안될 듯 안될 듯 하다가 아슬아슬하게 되는 것이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이었다”는 메시지를 끝으로 강연을 마쳤다.

“12월19일은 유권자가 심판받는 날”

趙甲濟 대표는 “사명이 있는 민족은 사라지지 않고 할 일이 있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는 金東吉 박사의 말을 인용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趙甲濟 대표는 6ㆍ15선언과 10ㆍ4선언의 위헌성과 반역성에 대해 설명했다.  趙 대표는 “10여 년이 지난 과거 이야기를 오늘에 짚고 넘어가는 이유는 그들이 맺은 6ㆍ15선언이 대한민국의 심장에 박은 대못과 같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6ㆍ15선언을 보면, 온갖 좋은 말을 다 갖다붙여 놓았다. 국민을 현혹시키는 달콤한 말로 포장했다”고 비판했다. 趙 대표는 6ㆍ15선언이 발표되는 과정에서 주한미군에 대한 김대중과 김정일의 密約(밀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정일 정권에 김대중 정권이 어떻게 굴욕적으로 對北송금을 하고 구걸하다시피 회담을 했는지 김은성 前 국정원 차장의 증언과 당시 임동원 前 국정원장의 회고록 근거로 설명했다.

특히 김대중과 김정일 간에 오고 간 주한미군의 주둔 지위 변경의 내용을을 제외하고 국민에게 보고한 김대중 정권을 비판했다.  





사진 :강연내용을 메모를 하면서 경청하는 모습  





趙 대표는 “대기업이야말로 최고의 복지기관”이라며 대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3분기에 최대의 영업이익을 낸 삼성전자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대기업이 있는 도시는 활기차고 소득도 높다. 대표적으로 평택, 당진, 구미, 울산, 포항, 거제, 창원 같은 도시다. 반대로 대구의 경우는 대기업이 없는 관계로 몇 년간 시도별 소득순위에서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대기업과 지역경제와의 상관관계를 실제 사례로 들었다.

삼성의 1년 수출액은 약 1,500억 달러 정도 되는데 이것은 인구 8천만의 터키의 1년 수출액과 비슷하다. 이런 기업들이 해외에서 더 잘나가도록 해야 하는데 경제민주화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기업을 옥죄고 있다고 비판했다.  

趙 대표는 민주주의를 절대가치처럼 神格化(신격화), 敎條化(교조화)하는 풍조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그는 “경제와 민주화라는 말은 서로 만날 수 없는 말이다. 가정에 민주화를 붙여 가정 민주화가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군대와 민주화하고 붙여 군대 민주화라고 말을 할 수 있겠느냐”고도 했다.

趙 대표는 오는 19代 대통령 선거에 대해 “대선 후보뿐 아니라 유권자가 심판받는 날”이라고 했다. 우리 국민이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를 심판받는 날이라는 것이다.

그는 “속지 않는 유권자가 메시아다. 대중정치에서는 위대한 인물을 기다리지만 한사람이 역사를 바꿀 수는 없다. 다만 속지않는 유권자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역설했다.



國力 강화는 국민의 정신적 의지가 뒷받침돼야

이어 金成昱 한국자유연합 대표와 金泌材 기자는 從北(종북)세력에 대해 심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해 청중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金泌材 기자는 레이 클라인(Ray Cline)박사가 만든 國力(국력)계산공식을 언급했다. 國力은 영토, 인구, 경제력 같은 有形(유형)의 國力보다 국가의 전략과 국민의 의지같은 無形(무형)의 국력이 더 중요함을 역설했다. 특히 아무리 유형의 國力이 많아도 국민의 정신적 의지와 국가전략이 없으면 유형의 자산은 무용지물이라고 수식을 이용해 설명했다.  





사진 : 클라인 박사의 '국력계산' 공식  





金 기자는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종북세력의 뿌리와 그들의 사상적 배경이 북한 공산집단과 연결되어 있음을 도표로 보여주었다. 우리가 아는 그 이상으로 종북세력의 뿌리가 깊고 넒게 퍼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金成昱 대표는 “좌파세력과 북한정권이 주장하는 고려연방제가 사실은 赤化(적화)통일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근거로 고려연방제로 통일되었을 때의 議會(의회)구성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고려연방제의 南北의회 구성에서 남한은 남한방식으로 의회를 구성하고 북한은 북한방식으로 구성한다면 북한式으로 만든 의회에 남한 의회가 끌려갈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一黨독재인 반면, 한국은 민주사회이기 때문에 제1당은 북한노동당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사진 : 6.15선언과 김일성의 고려연방제의 관계를 설명하는 김성욱 대표  



金成昱 대표는 북한 정권은 망할 수 밖에 없고, 남한 내 종북좌파세력 또한 북한정권이 망하면 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고성혁/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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