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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박근혜정부에 거는 기대" 시국강연회
2013년 01월16일  


박근혜 정부 출범에 거는 기대 시국강연회 개회사 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6일 오후 2시 서울프레스센타에서 “박근혜정부 출범”관련 시국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朴槿惠(박근혜) 당선자는 노무현이 대한민국의 가슴에 박은 대못(연합사해체)을 빼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회에는 1천여명의 청중이 몰려서 입추(立錐)의 여지없이 가득 찼다. 이날 강연회에는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서정갑 본부장 – 박근혜후보가 당선되어 주어서 고맙다.
애국인사를 향해 극우라고 하는 사람은 빨갱이보다 더 나쁘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지난 대선의 승리는 대한민국의 승리였다고 회고하면서, 박근혜후보가 당선되어 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유승민의원이 윤창중 수석대변인을 향해 극우라고 말한 것을 빗대어서 애국인사를 보고 극우라고 말하는 사람은 빨갱이보다 더 나쁜인간이라고 성토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동길 박사 - 커다란 북송선을 만들어서 종북세력은 북으로 보내 버려야

 


김동길 박사 - 종북세력은 북송선에 태워서 북으로 보내야

 

김동길박사는 인사말을 통해서 박근혜후보가 당선될 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다만 이제 5년이라는 시간이 더 주어졌기 때문에 이 차지에 종북세력을 북으로 보내던지 아니면 척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종북세력이 대한민국 헐 뜯기를 계속한다면, 그때는 커다란 북송선(北送船)을 만들어서 종북세력을 모두 북으로 보내자고 하여 청중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지난 대선을 회고

 


축사하는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축사를 하러 연단에 오른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을 떠올리면서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운을 땟다. "자칫했으면 종북세력, 위장 간첩들에게 나라를 예사로 내줘도 괜찮다는 그런 세력에게 국정 운영을 통째로 넘길 뻔했다"고 말하여 지난 대선과정이 험난했음을 증언하였다.

 

또한 이한구 원내대표는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면 우리 후손에게 낯을 들 수 없을 뻔했다"고 말하면서 “겨우 막은 것이다. 이게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 사람들(종북세력)은 계속 엉뚱한 짓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원내대표는 참석자들에게 "종북세력 내지는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이 다른 장난을 칠 때 거기에 맞서 막는 일도 (애국시민단체)여러분이 맡아 주시리라 기대한다"며 "그래야 정권을 잡은 취지를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애국세력이 박근혜정부의 잘못된 점은 서슴치 않고 비판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조갑제대표 - 작년 두 차례 선거에서 주권자인 유권자 52,528,257명이 투표하였다.
박근혜정부는 좌편향언론에 이겨야 성공하는 정부가 될 것이다.

 

조갑제대표는 작년 두차례 선거에서 유권자 약 5천250여만명이 투표하였음을 강조하면서 민주국가에서 투표로서 주권행사(主權行使)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지난 두차례 선거에서 모두 이긴 것은 유권자인 국민들이 1.헌법을 지켜라.(헌법부정세력에게 정권을 줄 수 없다). 2.한국현대사를 긍정하라 3.종북(從北)은 안된다.라는 명령이었다고 말했다.

 


조갑제 대표 - 좌편향언론을 바로잡아야 박근혜정부가 성공한다

 

조갑제대표는 선거를 통해서 애국세력의 힘을 확인했지만 앞으로 선거승리의 전과(戰果)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과확대(戰果擴大)라는 의미는 앞으로 종북좌익을 결정적으로 약화시키고 그 여세로 자유통일로 가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조갑제 대표는 지난 선거에선 2가지의 기적(奇蹟)이 있었는데 그 하나는 불리한 언론환경하에서 박근혜후보가 과반의 득표로 승리한 것이 첫 번째 기적이고 두 번째 기적은 문재인후보가 1400여만표를 받았다는 것인데 후자는 좌편향 언론이 만든것이라고 비판하였다.

 

조대표는 향후 애국활동의 핵심은 좌편향 선동언론을 타도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하면서 박근혜정부는 좌편향언론에 이겨야 성공하는 정부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서경석 목사 – 박근혜정부는 이명박정부의 전철을 밟지 말고, 우파시민사회를 파트너로 삼아라.

 


서경석목사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 박근혜정부는 우파시민사회를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

 

서경석 목사는 열렬한 투사의 웅변조로 좌중을 압도하였다. 서 목사는 지난 대선을 간단하게 평가하면서 참으로 위험했다고 말했다. 대선의 승리요인에 대해서는 박근혜후보라는 개인의 인기에 애국세력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라고 정의하였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아니라고 하면서 애국세력은 새누리당과 조중동은 믿어선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그 이유중에 조중동은 애국세력의 노력을 외면하고 기회주의적 태도를 보였다고 질타하였다.

 

서경석목사는 박근혜정부에 대한 당부의 말로써 1.이명박정부의 전철을 밟지말라. (집권초기부터 종북세력을 뿌리 뽑았어야 했다) 2.우파시민사회를 확실하게 키워서 파트너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렇게 해야만 5년후에도 우파정권이 재창출될 수 있고 그래야 종북세력을 청산하고 통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서목사는 강렬한 웅변조(調)로 “이념갈등은 대화로 풀수 없으며 종북세력은 청산의 대상일 뿐이며 민주당은 종북과 결별해야 대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

서목사는 “극우라고 불리워 지는 것도 역사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전교조 추방운동과 이석기 김재연 두사람을 국회에서 추방 서명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향후 진로를 밝혔다.

 

변희재대표 – 새로운 매체를 통한 우파시민사회의 연결 고리역할
신혜식대표 - 48%는 먼저 반성부터 하라!
김필재기자 – 문재인이 꿈꾸던 세상은 끔찍

 

이날 강연회에는 젊은우파 논객이 대거 연단에 올랐다. 지난 대선에서 맹활약을 보여주었던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신혜식대표, 김필재기자가 강연을 하였다.

 


지난 대선에서 맹활약을 보여준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변희재대표는 언론이 박근혜인수위를 마음껏 물어뜯고 있는데 이런 언론풍토는 바꿔야 한다면서 앞으로 자신은 우파시민단체와 결합할 수 있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서 종북세력에 대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48%는 반성부터 하라고 일갈한 신혜식대표

 

신혜식대표는 연단에 오르자마자 “48%는 대통합을 말하기 전에 먼저 반성부터 하라”고 일갈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아무리 공약이라고 해도 잘못된 공약이나 복지는 바로 잡아야 하고 특히, 국방비를 줄여서 복지예산 늘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필재기자의 PPT를 이용한 강연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는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입체적 강연을 하였다. 특히 야권세력과 종북세력의 연계성을 조목조목 설명하면서 만약 선거에서 졌다면 문재인이 바라던 세상은 끔찍한 세상이 될 뻔하였다고 설명하였다.

 

행사는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의 만세삼창을 부르면서 끝을 맺었다.

 

<행사장 화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청중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인사하는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취재하고 있는 연합뉴스


박수치는 김동길 박사와 민병돈 前 육사교장(오른쪽)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의 기념촬영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행동본부 시국 강연회
'박근혜 정부 출범에 거는 기대'에서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2013.1.16/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행동본부 시국 강연회
'박근혜 정부 출범에 거는 기대'에서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앞줄 맨 오른쪽)가 박수를 치고 있다. 2013.1.16/뉴스1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행동본부 시국 강연회
'박근혜 정부 출범에 거는 기대'에서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2013.1.16/뉴스1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코나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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