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nac.or.kr

통합진보당 해산과 종북척결을 위한 국민행동 시국강연회
2013년 05월03일  
올해 두번째로 열린  국민행동본부 주최 시국강연회

53(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내부의 적 통합진보당 해산촉구 및 종북척결 국민행동 시국강연회>를 기독교100주년기념회관 대강당에서 1000여명의 애국시민이 모인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지난 1월에 프레스센타에서 박근혜 정부에 거는 기대라는 주제로 시국강연회를 개최한 이후 올해 들어서는 두 번째다. 특히 최근 들어서 개성공단 사태와 국정원 무력화 시도에 대한 위기감이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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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기독교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을 가득 메운 청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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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민의례중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는 모습

강연회 시작 1시간전부터 시민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자 주최측은 서본부장의 통합진보당의 이적성과 해산청원에 대한 인터뷰 동영상을 보여주어 시민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식전 행사로는 테너 서범석씨가 “MY WAY"를 불러서 꿋꿋하게 정진(精進)하는 국민행동본부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또한 국민의례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모두 부름으로 해서 애국가도 부르지 않는 통합진보당과는 차원이 다른 애국단체의 진면목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서정갑 본부장의 인삿말과 금란교회 김홍도목사의 축사에 이어서 조갑제대표, 국가정상화위원회 고영주 변호사, 조영환 올인코리아대표의 강연이 차례로 이어졌다. 가장 마지막엔 고령(高齡)임에도 불구하고 국민행동본부의 애국집회와 강연회는 빠짐없이 참석하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의 해악이 넘치는 강연으로 대미(大尾)를 장식했다.

  김홍도 금란교회 목사 - 톻합진보당 해산되게 매일 기도

금란교회 김홍도목사는 축사에서 통합진보당은 사탄,마귀와 다름없다고 강한 어조로 비판하면서 기도할 때 마다 통진당이 해산되게 해달라고 한다고 하여 청중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홍도 목사는 개성공단문제에 대해서는 개성공을 만든다고 할 때부터 분명이 인질사태가 벌어지거나 재산을 다 빼앗길것이다라고 했더니 딱 그렇게 되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하에서 만들어진 개성공단의 불합리성을 언급했다.

조갑제대표는 연단에 오르면서 애국가는 4절까지 불러야 한다면서 특히 마지막 구절에 나오는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라는 부분을 언급하면서 나라사랑은 즐거울 때 뿐만 아니라 괴로울때도 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조갑제 대표는 최근 박근혜대통령의 지지율이 한달전보다 무려 18%나 급등하여 61%에 다다랐음을 설명하면서 이것은 김정은이 까부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표는 지난 2달을 평가하면서 북한공산집단과 종북세력이 스스로를 임을 드러냈다고 하면서 공산주의는 절대악이라고 말했다.

조갑제 대표 - 통합진보당도 해체시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북한에 싸워 이길 수 있나?

조갑제 대표는 새누리당에 대한 비판도 잊지 않았다. 조대표는 새누리당은 정말 구제 불능정당이다라고 하면서 새누리당이 국민과 헌법과 애국세력편에서 단 한번도 조직적으로 일을 해본 적이 없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그 이유로서 새누리당은 단 한번도 북핵문제를 가지고 청문회를 한 적도 없음을 지적했다.

박근혜 정부의 향후 5년의 과제에 대해서 조 대표는 “5년동안 북한정권을 어떻게 무너트릴 것인가를 연구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5년은 남북의 반역세력을 끝장내는 5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통진당 해산문제에 대해서는 먼저 전임정부였던 이명박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 이유는 이명박정부는 국민행동본부가 청원한 통진당(민노당)해산청원에 대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을 지적하면서 국가반역을 방치하고 있는 것은 사형에 처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조대표는 통합진보당도 해체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북한에 이기려 하느냐고 집권여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북핵문제와 관련하여 우리의 대책으로는 자위적 핵무장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이 실전배치되는 것을 선전포고로 간주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대표에 이어서 연단에 올라온 고영주변호사는 정부가 청원법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통합진보당의 정당이라는 외피(外皮)를 벗겨 내야 한다고 말했다. 고영주 변호사는 통합진보당은 헌법에 위배되는 위헌정당이기 때문에 해체시켜야 하는 당위성 외에도 통합진보당을 그대로 둘 경우 우리 자유민주사회를 뿌리부터 파괴하기 때문에 가만 두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 국정원 사건의 본질은 민주당의 구태의연한 정치공작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국정원문제를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언론에서 떠드는 국정원여직원의 정치개입이라는 것의 본질은 민주당이 국정원내 프락치를 이용한 김대중식의 낡은 프락치 정치공작 프레임이라고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비판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민주당이 국정원을 물고 늘어지는 것은 아직도 정보기관이 정치에 개입했다고 폭로하면 단숨에 대선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1970년대 방식의 구태의연한 수법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조영환 대표는 국정원여직원에 대한 수사가 원세훈 전국정원장에 대한 수사로 비화되는 과정에서 마치 짜맞추치기라도 한 듯이 검찰 특수수사팀이 전면에 등장하는 것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부축을 받으며 연단에 올라오자 청중들은 박수갈채로 원로교수를 맞이했다. 김동길 명예교수는 앞서 연단에 올랐던 연사들이 걱정어린 우국충정을 평가하면서 너무 비관적으로 우리나라를 보지 않아도 된다고 위로하였다. 또한 특유의 화법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금까지 왔는데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그렇게 쉽지 망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해서 청중들의 박수와 웃음을 이끌어 내었다.

김동길 명예교수 - 국정원이 간첩을 안잡아서 지금의 위기가 온것이다.

김동길 명예교수는 국정원 문제에 대해선 위트가 섞인 반어법으로 국정원이 왜 저렇게 되었습니까? 간첩을 잡아서 그렇게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안잡아서 국정원이 저 모양 저꼴이 된 겁니다라고 말해서 또 한차례의 청중들의 동감(同感)어린 박수를 받았다. 김동길 박사는 특히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의 악행으로 여러 국민들이 고생하게 되었음을 강조했다.

김동길 박사는 지난 이명박정부에 대해서도 비판을 서슴치 않았다. 장사만 하던 이가 대통령이 되면서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 무이념으로 종북세력을 청소하지 못했다고 지난 정부를 평가했다. 박근혜 정부가 이명박정부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애국시민들이 더한층 분발하여 나갈 것을 주문하면서 강연을 마쳤다.

이날 국민행동본부의 강연회는 통합진보당 해산청원 서명운동과 함께 진행되었다.



<통진당 해산-종북척결 촉구 국민행동 강연회 동영상>"국정원, 간첩 안 잡다 저 꼴 됐다"
국본, 통진당 해산 및 시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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