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6주기를 맞아, 국민행동본부 '복수의 공중어뢰(對北풍선)' 北으로 날려 보내
2016년 04월05일  
"천안함 원혼(冤魂)들은 김정은의 목을 원한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28일 서부전전 민통선 인접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잇따른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對北전단을 대형 풍선에 매달아 북한으로 보냈다.
  
서 본부장은 이날 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천안함 폭침으로 우리 國軍 장병들이 46명이나 희생됐고, 지금도 북한이 청와대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잇따른 對南 행동을 비판했다.
  
서 본부장은 “우리 단체는 매년 3월이 되면 전사한 천안함 장병들의 원혼(冤魂)을 달래고, 김정은의 급소(急所)를 치는 ‘천안함 복수 공중어뢰(對北전단) 날리기’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우리 국민은 김정은의 전쟁범죄, 민족반역 행위를 응징할 의무가 있다”며 “국민들이 힙을 합쳐
‘진실의 힘’으로 ‘거짓의 공화국’을 해체하자”고 말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리 軍도 북한에 대한 심리전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對北전단 살포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우리 軍이 對北 전단을 살포하게되면 2004년 6월 남북한 군사회담 합의에 따라 전단 살포를 포함한 심리전을
중단한 지 약 12년 만이다.
  
북한은 지난 1월 중순부터 남한을 향해 對南 전단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고 있다.



    

                


              
                


  
  사진-취재/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美의회 보고서 '한국 일각 핵무장론' 지적
'트럼프의 韓日핵무장 용인론을 지지한다'는 미국인들의 생생한 발언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