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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사
2017년 10월23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사-1
흔히 '로켓'과 ‘미사일’을 혼용해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로켓은 가장 광범위한 개념으로 전체 집합으로 정의하며, 유도탄이라고도 말하는 미사일은 로켓의 부분 집합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즉, 많은 로켓 중에서 군사용 탑재물(payload)을 장착하고 목표물로 유도되는 로켓을 미사일이라고 분류한다.

로켓에는 상업용 탑재물을 장착하고 유도(誘導)되는 유도로켓도 있고, 발사후 유도되지 않는 無유도로켓도 있다. 따라서 이들을 미사일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로켓과 미사일을 이렇게 구분하지만, 하나의 로켓에서도 1단 추진구간에서는 유도되지 않다가 2단 추진구간부터 유도되는 경우가 있는 無유도로켓이 거의 사라진 현대에는 유도의 여부로 로켓과 미사일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대부분 군사용 여부로 로켓과 미사일을 구분한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로켓이라는 말을 매우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어 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로켓 형상에서 가장 큰 부분이 추진기관인데, 많은 경우 이 추진기관만 따로 떼어 로켓 또는 로켓엔진이라고 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와 동시에 사용 추진제의 종류에 따라 액체추진로켓, 고체추진로켓으로 구분해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추진기관을 엔진이라 부리기도 하는데, 액체추진로켓의 경우 전문가들은 ‘연소실(combustion)’과 ‘노즐 결합체(nozzle assembly)’만을 엔진이라고 한다. 이 엔진 위에 있는 연료통과 산화제통을 모두 합치 때는 추진기관이라고 부른다.

앞서 언급한 집합개념으로 포함되지 않는 중요한 미사일로 순항미사일(cruise missile)이 있다. 순항미사일은 항공기의 것과 유사한 제트엔진으로 추진하며 산화제를 싣지 않고 연료만 채워 공기 중의 산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로켓엔진과 구분된다.

고체추진로켓에서는 추진제(산화제와 연료), 노즐 등이 모두 한 몸체로 되어 있어 엔진이라는 용어대신 추진기관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탑재물로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경우에는 로켓의 전체 크기를 봤을 때 맨 위에 위치한 인공위성을 제외한 대부분이 추진기관이다. 이 추진기관은 크기가 수 십 미터에 달해 특별히 발사체(launch vehicle), 또는 우주발사체(space launch vehicle)라고 부른다.

핵무기의 투발수단은 폭격기, 탄도미사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이다. 북한이 유사시 선택 가능한 대표적 투발 수단은 탄도미사일(탄도탄)이다. 탄도미사일의 비행구간은 동력(動力)비행 구간과 탄도(彈道)비행 구간으로 나뉜다.

동력비행 구간은 로켓을 통해 탄도탄이 가속운동을 하는 구간이다. 탄도비행 구간은 자유낙하비행 구간이라고도 하며 탄도탄이 연료 연소 후에 자유낙하하는 구간으로 탄도비행 중에는 중력(重力) 외에 어떠한 힘도 비행체에 미치지 않는다. 탄도미사일은 동력구간에서 유도장치가 유도하며, 탄도비행 구간에서는 자유낙하 궤도를 따라 움직인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동력비행 구간은 탄도비행 구간에 비해 시간상으로는 10~15퍼센트 내외, 거리상으로는 5퍼센트 미만이다.

일반적으로 탄도미사일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첫째, 빠른 비행속도를 가지고 있다. 현대 탄도미사일의 속도는 초속 약 3km로 F-15 전투기 최대속도의 약 4배에 이른다. ▲둘째, 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발사에서부터 목표지점 도달시간이 매우 짧다. 단거리 미사일의 비행 시간은 몇 분에 불과하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비행시간도 30분 안팎이다. ▲셋째, 최고 300km에 이르는 높은 비행고도는 대기권 밖에서 진입이 가능하고, 약 45도의 높은 각도로 목표물을 직강하 공격할 수 있어 요격수단이 매우 제한적이다. ▲넷째, 탄도미사일은 이동이 용이하고 크기가 작아 은폐와 개별적 독립운용이 용이하며 분산배치가 가능하면서도 특정 목표에 집중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다섯째, 위와 같은 이유로 탄도미사일 방어 시스템(MD)의 배치와 운용에는 막대한 비용 및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국에게 절대적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여섯째, 탄도미사일은 핵 및 생화학 무기 등 다양한 종류의 탄두를 운반할 수 있다.

탄도미사일은 일반적으로 사정거리에 따라 300~1000킬로미터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000~3000km의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3000~5500킬로미터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5500킬로미터 이상의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으로 분류된다. SLBM의 사정거리는 2000~4000킬로미터 정도이다.

북한은 1960년대 초부터 구소련으로부터 당시로서는 신무기인 각종 미사일과 로켓을 지원받으면서 미사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되어 미사일 개발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미사일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76년 中朝 합작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을 시작한 때부터이다. 이때부터 재래식무기 뿐만아니라 핵탄두의 투발수단으로 미사일을 연구개발 했다. 북한의 미사일 개발 현황을 시대 순으로 확인해 본다....(계속)

김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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