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nac.or.kr

자유냐 죽음이냐의 선택을 강요 받고 있는 한국인들
趙甲濟
2018년 01월12일  
“싸우다가 죽는 것은 가장 큰 영광이다. 죽음은 한 번뿐이다. 죽음은 아프지 않다. 정말 고통스러운 것은 비겁하게 사는 것이다.”

Rescue under fire(포화 속의 구출 작전)라는 영화는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스페인 군의 용전(勇戰)을 다룬 스페인 영화이다. 敵陣에 추락한 헬리콥터 부대를 구출하는 이야기이다. 탈레반 반군이 포위 공격을 시작하자 부하가 대장(隊長)에게 “죽음의 신조”를 제창할 때라고 말한다. 부대원들이 시(詩)를 읊듯이 외치는 구호는 대충 이렇다.  

“싸우다가 죽는 것은 가장 큰 영광이다. 죽음은 한 번뿐이다. 죽음은 아프지 않다. 정말 고통스러운 것은 비겁하게 사는 것이다.”

문제는 무엇을 위하여 싸우다가 죽는가이다. 수령을 위하여인가, 아니면 동료를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가장 영광된 죽음은 자유를 위하여 싸우다가 죽는 것이다. 한국전에서 싸우다가 죽은 약30만 명(실종자, 미귀환 국군포로 포함)의 한국군, 미군, 유엔군이 그런 죽음을 한 것이다. 한국의 자유뿐 아니라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는 세계인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싸우다가 죽은 세계시민들이다. 이들의 죽음을 딛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발전시켜 온 것이 대한민국이다. 한국전이 김일성의 남침임을 인정하지 않거나 내전으로 보는 세력이 참전 17개국(한국 포함)이 피로써 지켜낸 자유를 말살하는 개헌을 추진한다.  

개헌의 목적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계급투쟁론적 민주주의로 대체하여 북한정권과 연방제 통일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운 이유는 개헌 주도세력이 주사파, 전대협 출신, 그리고 친북세력으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반(反)대한민국 세력이 주도하는 자유말살 개헌은 그 자체로 반역이다. 형사처벌과 탄핵 사유이다. 목숨을 걸고 싸우지 않는다면 피를 흘려 지켜내고 가꾸어온 자유를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도둑 맞게 생겼다.  

한국인들은 지금 자유냐 죽음이냐의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자유는 목숨을 바쳐 지켜낼 만한 가치가 있는가, 깊이 생각할 때이다.

  



*트루먼 대통령에게 보낸 李承晩의 역사적 편지





1950년 7월19일 李承晩 대통령은 임시수도 대구에서 해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다. 이 편지에서 李 대통령은 미군의 희생을 애도하는 감동적인 위로의 말을 전한 뒤 <공산군의 공격으로 38선은 자유 한국과 노예 한국을  가르는 정치적, 군사적 분계선으로서의 의미를 상실하였다>고 주장, 북한군의 남침을 통일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李 대통령이 이 편지를 쓸 때는 대전이 공산군 수중에 들어가기 직전이었다. 기습을 받은 국군이 후퇴를 거듭하고 미군도 방어선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하던 절망적 시기에 그는 통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 편지는 李 대통령이 직접 英文으로 쓴 것이다. 한국전의 大義와 전략, 그리고 고매한 영혼이 담긴 품격 있는 名文이다.

<친애하는 대통령께: 절망적인 위기를 맞은 한국에 신속하고 지속적인 원조를 제공해주신 각하에게, 본인은 물론, 대한민국 정부와 모든 국민들은 깊은 감사의 뜻을 무슨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한국의 大義, 즉 자유의 大義를 위한, 많은 자유 우방의 국제연합을 통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각하의 용감한 영도력이 이 난처한 위기를 당하여 발휘되지 않았던들 그러한 지지도, 원조도 없었으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은 한국전선에서 미군의 戰死傷者가 늘어난다는 사실을 보고 받을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故國에서 머나먼 이곳에 와서 자유를 위하여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명을 바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비극적 사실입니다. 우리 군대는 우리의 국토 안에서 조국을 위하여 싸우고 있으니까 우리 군의 사상자 보고를 받는 것이 아무리 참혹하다고 해도 貴國(귀국)의 희생자보다는 그나마 낫습니다.

이곳 한국 땅에서 죽고 다친 미국 병사들의 모든 부모, 妻子, 형제 자매들에게 부족하나마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미국의 위대한 전통을 이어받아 弱者를 지켜주려고 이 땅에 와서 잔인한 침략자들을 상대로  해방과 자유가 지구 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생명을 내걸고 싸우고 피흘린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 각하, 위대한 貴國의 병사들은 미국인으로서 살다가 죽었습니다만, 세계 시민으로서 그들의 생명을 바쳤습니다. 공산파쇼 집단(Comminazis)에 의하여 자유 국가의 독립이 유린되는 것을 방치한다는 것은 모든 나라들, 심지어는 미국 자신까지도 공격받는 길을 터주는 길이 됨을 알고 나라 사랑의 한계를 초월하면서까지 목숨을 바쳤던 것입니다.

각하도 아시다시피 한국인들은 그 누구도 참여하지 않은, '38도선에 관한 1945년의 군사 결정'의 결과로 자신들의 의사에 反하여 분단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분단은 북한에서 소련의 지령과 통제 아래 한국인의 전통이나 정서와는 전적으로 이질적인 공산정권의 수립을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이 북한 지역에서 군사, 경찰, 재정의 권력을 절대적으로 장악한 공산 분자들은 소련의 지령 하에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대다수 국제연합 회원 국가들에 대하여도 처참한 피해를 줄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군사력을 키울 수가 있었습니다. 소련의 후원을 받은 북한 정권이 6월25일 새벽, 한국군을 일제히 공격하였을 때 그들은 38선을 자유 대한과 노예 북한 사이의 군사 분계선으로 유지할 수 있는 근거를 없애버렸습니다.

원상(status quo ante)회복을 시도함으로써 敵이 戰列(전열)을 가다듬어 또 다시 공격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이 될 것입니다.  세계 공산주의자들이 우리나라의 가슴 속에 심어서 키워온 제국주의적 침략의 惡性 암세포들을 이번 기회에 영원히 도려내야 합니다. 북한 사람들은 남한 사람들과 차이가 없습니다. 외부 세력이 훈련시키고 조종하는 소수의 공산주의자들을 제외한 모든 한국인들은 그들의 조국에 충성합니다. 이 전쟁은 南과 北의 대결이 아닙니다. 이 전쟁은 우리나라의 半을 어쩌다 점거하게 된 소수의 공산주의자들과 압도적 다수의 한국 시민들(그들이 어디에 살든) 사이의 대결입니다.

한국 정부와 국민들은 이제 한반도를 통일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강력한 우방들이 치르는 막대한 희생을 딛고 통일도 이루지 못한다면 이는 언어도단입니다.

대통령 각하, 각하께서도 같은 결론에 도달하셨을 것으로 본인은 확신하는 바이지만, 우리 정부의 입장을 각하께 분명히 밝히고자 합니다.

한국 정부는 대한민국 정부의 동의나 승인없이 한국에 관하여 장차 他國(타국)이나 국가 그룹에서 결정하는 어떠한 협정이나 양해 사항도 이를 구속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할 것입니다. 본인은, 각하께서 최근에 발표하신 성명서를 통하여  이것이 또한, 미국 정부의 입장이라고 믿습니다.

본인은 매일 기도합니다. 韓美軍의 승리를 위하여, 날씨가 맑아져 미 공군 전투기가 敵을 발견하고 파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충분한 병력과 물자가 최대한 빨리 도착하여 공세로 전환,  강고한 敵軍의 진영을 돌파, 승리의 北進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합니다.

본인은 우리의 大義가 궁극적인 승리를 거두리라는 데 추호의 의심도 하지 않습니다. 본인은 정당성(right)과 강력함(might)이 우리 편이란 사실을 잘 압니다. 영원히 계속될 親愛(친애)의 마음을 담아서 편지를 보냅니다.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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