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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으로부터 술 받아 마신 국방장관
조갑제닷컴
2018년 05월23일  
조선일보 전현석 기자가 ‘軍이 지켜야 할 線’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
  
  한 고위급 장교가 최근 "'이 사진'은 보도가 안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는 것은, 4월 27일 남북 최고위급 회담 만찬에서 송영무(69) 국방장관이 김정은(34)으로부터 술을 받는 장면이었다고 한다. 김정은이 한 손으로 술을 따랐고, 송 장관은 두 손으로 잔을 들었다.
  
  송 장관은 만찬 후 마원춘 북한 국무위원회 설계국장과 손을 잡고 나왔다. 마원춘은 김정은 체제 선전에 단골로 소개되는 마식령 스키장을 설계한 인물이라고 지적하였다. 국제사회는 스키장 건설에 11~12세 아이들까지 강제 동원된 점을 들며 "북한 인권 탄압의 상징물"이라고 비판해 왔다. 송 장관은 한 언론과 전화 통화에서 "(옆에 앉은 마 국장이) 저를 형님이라고 하고 술을 따르고 하더라"며 "외국 사람 만나는 것보다는 정이 통하는 감정이 들지요"라고 했다고 한다. 감상적 민족주의에 도취되어 彼我 구분을 상실한 사람이 국방장관이라는 데 문제가 심각하다.
  
  전현석 기자가 전하는 군 내부 분위기는 아직은 비판정신과 애국심이 살아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군 내부에선 "북측 수행원이었던 북한군 수뇌부는 왜 만찬에 참석하지 않았겠느냐"는 얘기가 나온다는 것이다.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의 수장(首長)이 그동안 '주적(主敵)'으로 여겨져 온 북한의 통수권자로부터 술까지 받을 필요가 있었느냐는 시각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진 한 장에 보여지는 게 전부는 아니다"며 "이번 만찬 참석은 송 장관이 그리는 큰 그림 중 일부"라고 했다. 국방부 설명대로, 송 장관은 만찬 직후 국방부에서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을 만나 남북회담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 날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통화하며 북한 비핵화를 위한 한·미 공조를 재확인했다고 하지만 송 장관의 심중을 알 리 없는 최전방 군부대에선 이 만찬 사진이 눈에 띌 것이라고 지적을 한 기자가 오히려 국방장관다워 보인다.
  
  국방일보는 토요일인 4월 28일 남북 정상회담 특별판에 이어 30일에도 1면부터 9개면에 걸쳐 기사와 화보를 실었다고 한다. '한반도 평화 시대 개막'이라는 제목도 달았다. 너무 과하지 않았느냐는 얘기도 나온다고 한다.
  
  국방부 장관이 앞장 서서 主敵개념을 흐리는 행동을 한다. 피아 구분 능력이 마비된 군대는 총부리를 어디로 겨눠야 될지 모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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