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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지금 당장 체제 결전장으로 뛰어들어야!
趙甲濟
2018년 09월10일  
분석과 논평의 시대는 지났다. 국가의 생존과 개인의 자유 생명 재산을 놓고 벌이는 결정적 싸움판, 체제 決戰이 전개되고 있다. 국가와 자유민주체제의 도움으로 출세한 황교안의 마지막 봉사를 기대한다. 이는 국민된 의무이자 인간의 도리이기도 하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7~31일 전국 성인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난 3일 공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황 전 총리는 보수층 지지도 1위(25.9%)를 차지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어제 자신의 책 '황교안의 답' 출판기념회에서 정치적 발언을 더러 하였다. 그는 "청년들을 챙기는 일에 나도 힘을 합하는 게 좋겠다. (지금) 청년들을 챙기고 있고, 우리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을 챙기는 일을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를 지냈던 황 전 총리는 지난해 정권 교체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왔었는데 정치권에선 황 전 총리가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정치에 나설 거란 관측이 나온다는 게 언론 보도이다.
  
  황 전 총리는 현 정부에 대해 "걱정하는 분이 많아서 저도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고 했으며, 노동·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박근혜 정부 당시) 재임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 이루지 못한 부분이 많아 안타깝다. 노동개혁·교육개혁은 아직 해결되지 않아 아쉽다"고 걱정했다. 그는 "노동개혁·교육개혁은 정부가 할 일도 있고 비정부 부문에서 할 일도 있다"며 "정부 외에도 할 일이 많은데 그런 부분에서 같이 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원론적인 이야기들이다.
  
  법무장관, 국무총리, 대통령권한대행을 지낸 황교안 씨는 만61세이고 공안 분야의 이론가이기도 하였다. '국가보안법 해설'을 썼다. 그가 주도한 통합진보당 해산은 박근혜 정부의 주요 업적이다. 경기고등학고 성균관대학교를 나왔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그는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재판에서는 정부대리인으로 직접 변론기일에 출석, 논리적으로 대응하였다.
  
  황교안 법무장관은 "통합진보당의 최고이념인 진보적 민주주의와 강령의 구체적인 내용은 자유민주 체제를 타도하고 북한과 연방제 통일을 이루겠다는 것으로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려는 것이다"는 요지의 이야기를 했다. 최종변론에도 직접 출석하여, "통진당의 강령은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한 북한의 對南혁명전략을 그럴 듯하게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 이들이 추구하는 진보적 민주주의는 용공정권 수립, 연방제 통일을 통한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이라는 요지의 주장을 거듭 했다.
  
  탄핵 사태 때 보수층은 그를 대통령 후보감으로 지목하기도 했으나 작년 3월15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어제 출판기념회에서 그는 박근혜 정부야말로 개혁지향 정부였다면서 지난 정부의 모든 노력이 소위 적폐청산이란 미명하에 쓸려가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황교안 전 총리가 정치를 하고싶으면 지금이 適期이다. 그의 전문성과 경력, 특히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적 공동체였다는 점에서 그렇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49%까지 폭락하여도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0%대이다. 탄핵파와 출당파에 대한 배신감으로 이탈한 보수층이 돌아오지 않는다. 보수재건, 한국당 재건은 이탈한 보수를 위로하고 통합하는 일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지금 한국당엔 그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인물이 없다. 모두가 상처를 주고 받아 감정적 골이 깊다. 한국인은 사실보다는 이념, 이념보다는 감정을 우선시키는 경향이 있다.
  
  황교안 씨처럼 외부 인사이면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박근혜-박정희-육영수 세력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안보전문가이고 정부 최고경력자이면서도 정치신인이란 점일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국회의원, 대통령선거에선 '정치신인'이란 점이 오히려 강점이 될 가능성이 많다. 트럼프가 2016년에 당선된 이유도 워싱턴의 기득권적 부패에 물들지 않은 사람이란 이미지 덕분이었다.
  
  자유한국당이 이승만 박정희의 자유민주혁명 정신을 제대로 계승하려면 특권층을 혁파하는 전투적 민주정당으로 변해야 한다. 한반도의 특권층은 김정은 세습체제, 남한의 좌익기득권 세력, 선동언론, 정치검사와 판사, 귀족노조, 제왕적 국회 등이다. 이들이야말로 박근혜를 밀어낸 신종양반세력, 즉 수구반동세력의 후예들이다.
  
  무엇보다도 그의 전문영역인 公安의 확대판인 안보 분야에서 역할이 기대된다. 그가 해산시킨 것이나 다름 없는 통합진보당과 정책연대하였던 민주당이 집권세력이 되어 있으니 황교안 씨에게 국민과 역사가 바라는 것은 '공산화를 막아 자유를 지켜달라'는 것으로 요약될 것이다.
  
  문제는 그의 권력의지이다. 엘리트 코스를 걸어온 사람이 정치판의 泥田鬪狗를 만나면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반기문 씨이다. 황 전 총리는 그보다는 한국의 정치판을 더 깊게 경험한 사람이다. 권력의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사의식일지 모르겠다. 역사가 나를 부른다는 확신이 이승만과 박정희를 超人으로 만들었다.
  
  분석과 논평의 시대는 지났다. 국가의 생존과 개인의 자유 생명 재산을 놓고 벌이는 결정적 싸움판, 체제 決戰이 전개되고 있다. 국가와 자유민주체제의 도움으로 출세한 황교안의 마지막 봉사를 기대한다. 이는 국민된 의무이자 인간의 도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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