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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왜 문재인 김정은 세력이 '守舊반동'인가?
2019년 04월12일  
역사는 李承晩 朴正熙를 진짜 진보세력이자 한국 민주주의의 어머니와 아버지로 기록할 것이다. 민족과 민주와 평화를 앞세워 진짜 정체를 위장한 종북 좌파 민중주의 세력은 역사의 反動守舊세력으로 기록될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를 독재-반공-보수라고 저주하는 문재인 세력도 유턴하지 않으면 수구반동 세력으로 분류될 것이다.
  
  진보와 수구의 판별 기준은 법치, 개인의 자유, 인권, 실용, 과학, 사실, 문명 등이다. 이들 기준으로 본다면 조선조와 이를 계승한 북한노동당 전체주의 정권이 한반도 守舊세력의 맥이고, 이를 추종하는 한국내 극좌세력도 같은 분류에 속한다.
  
  이승만과 박정희는 조선조적 봉건잔재 및 식민지 근성과 공산주의와 싸우면서 근대 국민국가를 건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와 복지가 가능한 국민을 양성하고 제도를 만들었다. 두 사람은 20세기의 가장 성공적 근대화혁명가였다. 이는 세계사의 흐름인 실용, 개방, 합리, 자유의 발전 노선이었다.
  
  1. 조선조적 신분제도 타파: 두 사람은 士農工商 계급사회를 商工農士의 시민사회로 바꾸려 했다.
  2. 조선조 개국 이후 처음으로 군인, 과학자, 관료, 기업인, 과학기술자가 역사 창조의 主役으로 등장, 국민들의 참여 폭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였다. 신흥 진보세력은, 위선적 명분론의 포로가 되어 역사 발전을 가로 막고 있던, 양반계급의 후예들(정치인, 교수, 기자, 검사, 판사 등)을 견제하고 부분적으로 代替(대체)하였다.
  3. 국가제도 건설: 농지개혁, 한미동맹, 교육확충, 여성해방, 직업 공무원 제도의 확립, 법령정비, 의료보험 도입, 새마을 운동에 의한 농촌근대화, 중화학공업 건설에 의한 노동자들의 중산층화, 자주국방력 건설, 고속도로 등 인프라 확충 등은 근대 국민국가의 건설을 넘어선 세계적 수준의 문명 건설이었다.
  4. 富의 축적뿐 아니라 균등한 배분에도 성공하였다.
  5. 언론과 정치 통제는 최소한에 그쳤다.
  6. 통치의 기조를 동양적 실용정치 철학과 접목된 서양적 합리주의, 즉 자주적 實事求是 정신에 두었다.
  7. 국가진로를 세계사의 진보세력인 해양문명권에 두면서도 한국인의 역사적 뿌리를 소중하게 여겼다.
  8. 해양정신과 기업가 정신 및 자주적 尙武정신을 재발견하였다.
  9. 역사의 守舊세력인 공산주의의 도전을 극복하였다.
  10. 무엇보다도 유능한 국가 경영자였다.
  
  이승만 박정희를 역사 속에서 지우려 하는 가짜 민족주의, 가짜 민주주의, 가짜 평화주의자들은 왜 守舊반동세력인가?
  
  1. 거짓선동으로 文明의 기초인 사실과 과학과 법치를 부인한다.
  2. 집단(민족, 민중, 사람 등)주의를 앞세워 개인의 자유를 부정한다.
  3. 자유롭고 개방적인 해양문화권에서 이탈, 전체주의적인 대륙문화권(중국, 북한, 러시아 등)을 지향한다.
  4. 헌법에 담긴 진보적 가치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부정하려 한다.
  5. 자유에 기초하여 건국된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파괴하기 위하여 1948년 건국을 부정한다.
  6. 국가운영에서 무능하다.
  7. 인종주의와 유사한 폐쇄적 민족주의, 계급투쟁론과 유사한 민중민주주의 도그마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8. 자유의 확장이 아닌 자유의 축소를 지향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개인의 존엄성을 해치게 될 것이다.
  9. 양반독재와 비슷한 계급독재.
  10. 따라서 이들이 수구반동 세력이고 이승만 박정희가 진보 세력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일성주의자 신영복을 사상가로 존경한다고 한 것은 '나는 수구반동'이라는 고백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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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박정희가 진짜 진보이고 김정은과 문재인 세력이 수구반동임은 통계가 증명한다.
  
  
  *한국인은 평균 수명이 세계 11위이다. 남자 79세, 여자 86세, 평균 82.3세. 북한은 109등(여자 74, 남자 67세, 평균 70.6세), 러시아는 110등(남자 64.7세, 여자 76.3세). 2030년에 가면 세계 1위가 된다. 지난 100년 사이 여성의 키가 가장 큰 나라는 한국의 여성으로서 20cm 자랐다.
  
  WHO와 협력하여 800명의 과학자들이 활동하는 NCD Risk Factor Collaboration이 2016년에 발표한 한 세기에 걸친 어른 身長의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1914~2014년 사이 키가 가장 많이 큰 이들은 한국의 여성들이다. 1914년에 한국 여성은 평균 키가 142.2cm였는데 100년 뒤엔 20cm나 커졌다. 162.3cm! 남자 중에는 이란이 157.1에서 173.6cm로 자라 1위였다.
  
  이 조사에서 최장신 국가는 네덜란드로서 남자 183cm, 여자 1등은 라트비아 170cm였다. 187개국을 조사한 결과이다.
  
  미국은 1914년엔 남자가 3위, 여자가 4위였는데, 지금은 37, 42등으로 떨어졌다. 키가 커졌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이 더 커진 때문이다.
  
  키가 큰 이들은 거의가 유럽 사람들이다. 키가 작은 이들은 사하라 남쪽 아프리카, 인도, 인도네시아 지역, 그리고 남미 일부이다.
  
  최단신은 동티모르인데, 남자 평균 키가 160cm이다. 여자는 과테말라로서 149.4cm.
  네덜란드 남자는 100년 전엔 평균 키가 169.4, 지금은 182.5cm.
  
  남자 랭킹을 보면 이렇다.
  
  1. 네덜란드
  2. 벨기에
  3. 에스토니아
  4. 라트비아
  5. 덴마크
  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7. 크로아티아
  8. 세르비아
  9. 아이슬란드
  10.체코
  
  북해 발트 해 주변국가와 舊 유고 슬라비아의 디나르 산맥 부근의 남슬라브 인들이 크다.
  
  여자 랭킹을 보면,
  
  1. 라트비아
  2. 네덜란드
  3. 에스토니아
  4. 체코
  5. 세르비아
  6. 슬로바키아
  7. 덴마크
  8. 리투아니아
  9. 벨라루스
  10. 우크라이나
  
  
  네덜란드 사람들은 200년 전에만 해도 유럽에서 가장 작은 축에 들었다. 지난 150년 사이에 20cm나 커졌다. 같은 시기 미국인들은 6cm 컸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肉類 및 乳製品을 많이 먹는 것과 키가 관련이 있다는데 최근엔 흥미로운 조사가 나왔다.
  
  네덜란드에서는 키가 큰 남자가 키가 큰 여성과 결혼하여 아이를 많이 낳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키가 큰 부모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키가 클 것이고 그런 자연 선택의 과정이 代를 이으면 키다리 나라가 된다. 반면 미국에선 키가 작은 부부가 아이를 많이 낳는다. 키가 큰 사람들이 대체로 長壽하는 편이다. 지능 지수가 높고 당뇨병에 걸릴 확률도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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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4년의 조선과 2019년의 북한은 같고, 1894년의 조선과 2019년의 대한민국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이다.
  
  한 기업인이 선물로 준 책 ‘조선, 1894년 여름’을 읽었다. ‘책과 함께’라는 출판사에서 낸 책인데 오스트리아 여행가 헤세-바르텍의 조선 여행기이다. 정현규 번역. 부산, 제물포, 서울에 대한 생생한 묘사로 단숨에 읽었다. 청일전쟁이 난 해의 조선과 조선인들 이야기이다. 우리 선조들이 개화기의 초입 때 이렇게 살았구나 하는 실감이 난다. 책을 다 읽으면 이런 이미지가 남는다.
  
  <가난하고 더럽다, 남자는 일을 안 한다. 노름엔 열심이다. 일은 여자의 몫이다. 그들은 너무나 희생적이고 부지런하다. 관리들이 부패하고 착취만 일삼으니 일할 動機가 없다. 사람들의 체격이 좋고 타고난 건강 체질이다. 본성이 착하므로 좋은 정부를 만나면 단기간에 발전할 것이다.>
  
  저자는 일본에서 배를 타고 부산항으로 들어올 때의 느낌을 이렇게 썼다.
  
  <조선의 살벌한 바위 해안이 정면에서 우리를 노려보고 있다. 그렇게 보고 있자니 최악의 야만국가라는 평판을 받고 있는 이 반도국에 대한 경악과 일본과 조선 양국 사이에 있었던 참혹한 전쟁들과, 이전 수 세기 동안의 유혈전투, 그리고 조선의 통치자가 불과 10여 년 전에 천주교 신자들을 학살한 피바다에 대한 상념들이 찾아왔다.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솟은 다섯 개의 바위를 가리키는 선장의 손짓이 나의 상념을 깨웠다. 그 옆을 지나가며 우리는 멀리서 일본인 거주지의 하얀 가옥들을 보았다, 곧 그곳에 정박하였다.>
  
  저자는 농촌이 아니라 부산, 서울, 제물포 등 도시만 보았으므로 失業 상태에 경악한다.
  
  <이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게 하나 있는데 바로 일이다. 아마도 죽어버린 이 나라에 일자리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일할 기회가 좀 더 많은 항구의 조선인은 부지런하고 끈기가 있다. 중국인처럼 인내력 있고 만주인처럼 힘이 좋다. 여자들이 일하는 마을은 깨끗하다. 여자들은 감동적인 부지런함과 감탄할 만한 인내력으로 그 의무를 다한다.>
  
  일본인에 대한 호평이 대조적이다.
  
  <일본은 제물포를 점령하였고, 이미 수도마저 점거했다. 그럼에도 일본군은 조선군보다 행동거지가 낫다. 그들은 모든 물품을 현금으로 구입하였고, 예의바르게 행동하였으며 술에 취한 채 다니지 않고 규율이 잡혀 있다. 일본 장교들은 예의바르고 교양이 있다.>
  바르텍은 서울의 초라함에 놀란다.
  
  <서울은 아마도 호텔이나 찻집, 그 밖에 유럽 여행자들을 위한 숙소를 볼 수 없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수도이자 왕의 거주지일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보아왔던 도시 중에서도 서울은 확실히 가장 기묘한 도시다. 25만 명 가량이 거주하는 대도시 중에서 5만여 채의 집이 초가지붕의 흙집인 곳이 또 어디에 있을까? 가장 큰 도로로 하수가 흘러들어 도랑이 되어버린 도시, 산업도, 굴뚝도, 유리창도, 계단도 없는 도시, 극장과 커피숍이나 찻집, 공원과 정원, 이발소도 없는 도시, 집에는 가구나 침대도 없으며, 변소는 직접 거리로 통해 있다. 남녀 할 것 없이 모든 주민들이 흰옷을 입고 있으면서도 다른 곳보다 더 더럽고 분뇨 천지인 도시, 종교도, 사원도 가로등도 상수도도 마차도 보도도 없는 나라가 또 있을까?>
  
  그럼에도 서울은 결코 건강에 해로운 곳이 아니라고 지적한다. 겨울의 혹한과 여름의 소나기가 전염병을 막고 오물을 씻어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남자의 게으름과 여자의 부지런함을 여러 번 대조시킨다.
  
  <나는 남자들이 일하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하였다. 그들은 집 안이나 집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조그만 중국식 파이프를 입에 물고 빈둥거리거나 골목길 한 가운데 옹기종기 모여 앉아 놀거나 잠을 잤다. 반면에 작고 추하며 고생 때문에 여윈 여자들이 살림을 도맡으며 요리하고 빨래를 했다. 모든 노동은 여자들의 몫이다. 바로 여기서 여성을 존중하지 않는 민족일수록 문화수준이 낮다는 사실이 입증된다. 조선의 여성들은 짐 싣는 동물보다 나은 존재가 아니다. 남자들은 노예를 갖기 위하여 결혼하는 것 같다.>
  
  왜 조선 남자들은 일을 하지 않고 게으른가. 저자의 관찰이 날카롭다.
  
  남자들은 일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욕심이 적기 때문이다. 집은 스스로 짓고, 살림 도구는 소박하다. 아내가 채소밭을 가꾸고 담배나 약간의 고기를 살 돈이 필요하면 들판에서 고용살이를 하거나 아내를 고용살이 시킨다. 일을 하지 않으려 하는 한 이유는 <생계 유지비보다 많은 돈을 벌면 관리들에게 빼앗길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착취형 관리들이 조선의 몰락과 이곳에 만연한 비참함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라고 강조하였다. 관리들의 탐욕은 이윤 획득과 소유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와 노동의지, 그리하여 모든 산업의 가능성을 질식시켰다는 것이다. 아마도 서울보다 일을 적게 하는 도시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인도, 중국, 일본을 여행하면 상인들이 몰려와 물건을 팔려고 하는데 서울에서는 오히려 상인들을 불러달라고 부탁해야 한다. 물건도 빈약하기 짝이 없다. 물건을 만들어도 살 사람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기술자들이 일자리를 구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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