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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서울 수복 기념일, 다시 대한민국을 수복하는 위대한 반격의 출발”
2019년 10월01일  
신원식(예비역 중장)  
「9·28 서울 수복」 정신 살려 조국 문재인 퇴진
-미완(未完)의 6·25 전쟁, 자유 통일로 끝내자!

존경하옵는 국민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전략위원 예비역 중장 신원식입니다. 69년 전 오늘은 국군과 유엔군이 서울을 탈환한 날입니다. 지금 우리는 9·28 서울 수복 정신을 되살려 대한민국 운전대에 앉은 붉은 도적들을 몰아내고 자유 대한을 되찾아야 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서 있습니다.

74년 전 우리는 일제로부터 해방이 됐습니다. 막 시작된 세계 냉전 질서는 거칠게 우리를 덮쳤고, 피 튀기는 좌우익 투쟁이 벌어졌습니다. 그 정점이 3년간의 6·25 전쟁이었습니다.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1950년 6월25일,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냈습니다. ‘그날의 원수를’ 갚기 위해 9월15일 인천에 상륙했고 치열한 시가전(市街戰)을 치른 끝에 27일 해병대 제2대대 6중대 1소대의 박정모 소위와 소대원들이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했고, 28일 정오에 여기에 있었던 국회의사당에서 감격의 환도식을 거행했습니다.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도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10월26일 오후 2시15분 육군 6사단 7연대는 압록강변에 태극기를 꼽고 수통에 압록강의 푸른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최종 승리의 문턱에서 중공군이 개입해 6·25 전쟁은 미완으로 끝이 났습니다. 9월28일부터 10월26일까지 한 달간 빛나는 영광은 너무 짧았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등장으로 우리는 제2의 6·25를 맞고 있습니다. 반드시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없어질 수 있는 전쟁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문재인 정권이 출범한 2017년 5월10일은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이 다시 한 번 붉은 무리들에 의해 점령된 날입니다. 69년 전 오늘 우리는 서울을 수복하고 북진(北進)을 준비했지만, 지금 우리는 광화문 교두보에서 일진일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이 파렴치한 반역자, 골수 레닌주의자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해 국민이 깨어나곤 있으나 아직 결정적인 승기를 잡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9·28 서울 수복 기념일은 다시 대한민국을 수복하는 위대한 반격의 출발이 돼야 합니다. 다음 주 10월3일은 하늘이 열리는 개천절입니다. 문재인 정권을 퇴진시키고 대한민국을 수복하는 날이 돼야 합니다. 이어서 자유 통일을 완성해야 합니다. 미완의 6·25 전쟁이 66년 만에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로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오늘이 바로 그 위대한 역사를 시작해야 하는 날입니다.

호국 영령들께 간청합니다. 저희는 30년 전 소련의 붕괴로 냉전이 해체됐을 때, 북한을 흡수 통일하는 건 시간문제인 줄 알았습니다. 적을 경시하고 한없이 교만했습니다. 세계적으론 냉전이 해체됐지만, 한반도에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냉전이 계속되고 있었는데도 샴페인을 일찍 터트렸습니다. 이념은 구시대 유물이고, 중도 실용이 대세라며 철없이 떠들어 댔습니다. 북한이 죽을 각오로 핵을 만들고 있는데도 튼튼한 안보를 말하면 이념적 정신병자로 내몰았습니다. 심지어 북괴의 핵은 통일되면 우리 것이니 그냥 둬도 된다는 황당한 소리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조했습니다. 위험을 경고하는 목소리는 ‘수구 꼴통’, ‘구닥다리 냉전 주의자’, 심지어 ‘전쟁광’으로 매도 됐습니다.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저희가 저지른 나태와 교만의 죄는 나중에 달게 받겠습니다. 지금은 문재인 정권의 불순한 흉계들을 박살내고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한번 더 도와주십시오. 이 자리에 계신 애국 시민 여러분!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께서 다시 깨어나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시다. 여러분은 제가 “○○님, 일어나십시오” 하면 여러분들 “일어나십시오”하고 세 번 외쳐 주십시오.

안중근 장군님, 유관순 열사님, 윤봉길‧이봉창 의사님을 비롯한 모든 독립 투사님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6·25 전쟁 동안 의정부에서, 춘천에서, 강릉에서, 다부동에서, 안강에서, 그리고 진동고개에서 인민군의 거친 공격을 맨주먹 붉은 피로 막아내신 호국 전사님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통영에 상륙하여 인민군을 몰아낸 용사님들, 인천상륙작전과 서울 수복, 그리고 38선을 넘어 북진의 선봉에 섰던 승리의 용사님들이시여!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중공군의 공세를 피로 막아내고 휴전선을 지킨 용감한 전사님들도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이름도 모르는 나라, 본적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꽃다운 청춘을 피우지도 못하고 산화하신 유엔군 용사들이시여!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휴전 후 북한의 무수한 도발을 막아내고 국가와 국민을 지킨 용사님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이 땅에 산 자들이여! 우리 곁에는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이 계시니, 모두 뭉치라!
(뭉치자! 뭉치자! 뭉치자!)
우리를 파괴하려는 붉은 무리 들과 끝까지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자유 통일 이루자! (이루자! 이루자! 이루자!)

모두 합창단과 함께 6·25 노래를 1절만 제창하겠습니다. 가사에 담긴 뜻을 깊이 새기면서 각오를 다지시기 바랍니다.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릴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만세 오창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국민 만세! 대한민국 국군 만세!
대한민국 수복 만세! 자유통일 만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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