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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합참의장 "러시아 핵위협 주시 중"…유엔 총장 "아조우스탈에 자원 총동원 준비"
2022년 05월02일  
VOA(미국의 소리)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러시아 외교 수장의 핵전쟁 언급에 대해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밀리 의장은 26일 CNN 인터뷰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전날(25일) 러시아 국영방송 인터뷰 발언을 이같이 평가하고, "한 나라의 고위 지도자가 핵 무력을 과시할 때마다 모든 사람은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밀리 의장은 미군이 동맹·파트너국가와 보조를 맞춰 러시아의 핵위협을 주시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2차 세계 대전 종료 이후 유럽 안보가 위기에 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밀리 의장은 현재 "지난 1945년 수립된 국제 안보 질서가 위태로워졌다"며 "이 국제 질서는 78년간 지속됐고 큰 전쟁을 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지금은 침략을 멈추고 유럽 대륙에 평화와 안보를 재건할 기회와 시기"라고 러시아에 촉구했습니다.
  
  ■ 러시아 외무 '핵전쟁·3차대전' 위험 거론
  
  라브로프 장관은 전날(25일) 러시아 국영방송 채널1과의 인터뷰에서, '핵전쟁'과 '3차 세계대전' 위험을 거론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핵무기 사용 여부에 관해, 지난 1월 5개 핵보유국이 핵전쟁 불가 성명을 낸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리는 그 원칙을 기준점으로 행동한다"며 러시아가 핵전쟁 위험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서방을 겨냥해 "위험을 인위적으로 부풀리려는 세력이 많아서 안타깝다"며 "현재 긴장 상황을 감안할 때 3차 세계대전의 위험은 실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현재의 위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공공연하게 언급해왔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사흘만에 러시아의 핵전력을 '특별 전투임무 체제'에 돌입시킬 것을 국방장관에게 지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날 러시아 국방부는 관련 명령이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지난달 CNN 인터뷰에서 핵무기 사용 여부와 관련해 "우리(러시아)에게는 국가안보개념이 있다"며 "만약 우리 국가의 존재에 관한 위협이라면, 우리 개념에 따라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뒤로도 러시아 주요 당국자들은 핵무기 사용에 관해 여지를 열어뒀습니다.
  
  드미트리 폴랸스키 유엔 주재 러시아 차석대사는 지난달 23일 스카이뉴스 인터뷰에서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러시아가 계속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위협과 공격을 받는다면, 우리는 핵 보유국이지 않은가, 왜 안되나"라고 반문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20일 핵탄두 10여개를 탑재할 수 있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사르맛'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당시 TV 연설을 통해 "사르맛의 첫 시험 발사 성공을 축하한다"며 "유일무이한 이 무기는 러시아군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보를 확실히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이 무기가 "러시아를 위협하려고 하는 적들에게 다시 생각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주요 국가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전술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서방 무기 지원 비난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25일) 인터뷰에서 특히,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 위험 요인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무기 지원에 관해 "사실상 나토가 러시아와의 전쟁에 참여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러시아군에 정당한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러시아 패배 감지…세계를 겁주려 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이같은 발언을 우크라이나 측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25일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전 세계를 겁주려고 한다"면서, 하지만 "마지막 희망을 잃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쿨레바 장관은 "그 때문에 3차 세계대전 실재 위협이 존재한다는 말을 한 것"이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패배를 감지하고 있다는 의미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세계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두 배로 늘려 승리하고 유럽과 세계 안보를 보호해야 한다"며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지를 촉구했습니다.
  
  ■ 유엔 총장 "아조우스탈에 자원 총동원 준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해, 세 가지 요구를 26일 러시아 측에 제시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방문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회동한 자리에서 "효율적 대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의 휴전, 평화적 해법" 등 3대 목표를 구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회동 모두 발언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이 "수많은 문제들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동 후 기자회견에서 구테흐스 총장은 우크라이나 남동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있는 아조우스탈 제철소의 민간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유엔 자원을 동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조우스탈 제철소에는 러시아군에 포위된 우크라이나군 병력 2천여 명과 민간인 1천 명 가량이 고립돼있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수천 명의 민간인이 인도주의적 구명 지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유엔은 마리우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테흐스 총장은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면담하고 28일에는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러시아명 키예프)로 향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드미트로 쿨레바 외무장관 등을 만납니다.
  
  VOA 뉴스 오종수입니다.
[ 2022-04-27, 03:43 ]

출처: https://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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