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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월 8일 진실을 전하는 자유풍선 30개, 북녘하늘을 향해 쏘았다
윤영섭 기자
2011년 06월22일  
진실을 전하는 자유풍선 30개, 북녘하늘을 향해 쏘았다.-2011년 10월 8일


  10 월 8일 진실을 전하는 자유풍선 30개, 북녘하늘을 향해 쏘았다.
이번 자유풍선은 10월 1일 날리려 했던 계획이 풍향이 맞지 않아 미루다 오늘에서야 날리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다. 또한, 레이디블루 회원들과 함께 작업을 하며 만든 풍선을 직접 날리면서 북한인권에 대해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우린 구리IC에서 모두 합류한 후 GOP근처로 향했다. 전방지역으로 가까이 갈수록 공기도 맑았을 뿐만 아니라 누렇게 익은 황금들판이 우리의 눈을 부시게 만들었다. 우린 계획된 장소에 도착하여 안개가 걷치길 기다렸다. 30분쯤 지나자 짙은 안개가 태양에 의해 사라졌고 드디어 자유풍선을 날릴 수 있었다.  




10월은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과 북이 대치된 분단국가인 우리가 맞이하는 특별한 달이다. 10.1 국군의 날은 1950. 10. 1 한신장군이 이끄는 육군 제3사단이 동부전선에서 38선을 돌파하며 북진한 날이기도 하다. 그날이 없었다면 과연 우리의 존재는 어떻게 되어 있었을까. 그날이 있었기에 우린 이렇게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비록 남한 만의 평화이기는 하지만...

10월 26일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이다. 아이들 밥한끼 문제로 오세훈 시장은 사퇴를 하고 뒤를 이을 새로운 시장을 뽑는 날이다. 지금 우리는 남과 북으로 대치하고 있으면서 좌․우의 이념 대립이 첨예하게 나뉘져 있다. 한쪽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우파와 또 한쪽은 북한인권에 침묵하며 천안함 폭침을 정부의 조작이라고 서슴없이 말하고 있는 종북 좌파.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인지 의심스러운 이들이 이제 얼마 후면 수도 서울의 시장을 뽑겠다며 아우성을 칠 것을 생각하니 개탄스럽기까지 하다.

지금 이순간에도 북한에서는 배가 고파 굶어죽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끼니를 떼우지 못해 성장발육이 멈춘 아이들이 고통속에서 살아 가고 있다. 풍족함에 어려움없이 사는 우리들은 감사해야 할 것이다.




준비해 온 풍선 비닐 30개에 바람을 넣고 전단지를 메단 후 풍향을 살폈다. 우린 풍향에 따라 두 번에 나누어 30개의 풍선을 모두 날리면서 감동의 박수를 쳤다. 자유풍선이 구름 한점 없는 가을 하늘로 높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였다. “자유풍선아, 힘차게 날아가서 북한동포들에게 자유와 희망을 전해다오”. 오늘 작업을 도와주며 함께 한 레이디블루 회원들은 풍선을 날리면서 앞으로 북한인권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에 감동과 고마움을 느꼈다. 우린 무사히 자유풍선 30개를 모두 날린 후 주변을 정리하고 서울로 향했다. 돌아오는 내내 가볍고 즐거운 마음이였다.

오늘 함께 해준 선․후배님들과 레이디블루 회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자유풍선을 기약한다!



權裕美(국민행동본부 자유풍선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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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61주년 맞아 ‘정의의 핵폭탄’ 61개 북한에 투하”- 2011년 6월 21일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는 6월 21일 오전 10시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마전리 열쇠전망대 근처에서 대북전단이 담긴 대형 풍선을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



▲ 풍선 61개에 6·25를 담아… 21일 오전 연천군 신서면 민통선 인근에서 국민행동본부 회원들이 대북전단 풍선을 날리고 있다. 이날 국민행동본부는 6·25 61주년을 앞두고 풍선 61개에 대북전단과 달러를 매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다. /연합뉴스

이 단체 회원 10여명은 6·25 전쟁 61주년을 맞아 풍선 61개를 준비했으며, 풍선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 1500장과 미화 1달러 지폐 40장을 매달았다.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6월 25일에 맞춰 대북전단을 날리려 했으나 장마 때문에 앞당겼다"며 "북한 주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김정일 정권에 정의의 핵폭탄을 투하한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들은 2시간에 걸쳐 풍선 30개를 먼저 날려보낸 후 나머지 31개를 띄워 보냈으며 3시간 후에 살포되도록 타이머를 맞췄다.

서 대표는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등 현 정부가 북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지 않는다면 이렇게 국민들이 직접 나설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 2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민통선 인근에서 국민행동본부 회원들이 대북전단 풍선을 날리고 있다. 이날 국민행동본부는 한국전쟁 61주년을 앞두고 풍선 61개에 대북전단과 달러를 매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다. /연합뉴스

권상은 기자sekwon@chosun.com(조선일보)



국민행동본부는 21일 오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민통선 인근에서 61개 대형풍선에 대북전단 6만 장과 미화 천 달러를 매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다.



이 단체 회원 20여 명은 이날 오전 미리 준비해온 대형 풍선에 수소가스를 넣고 대북전단 봉투를 타이머에 연결해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 보냈다.



이들은 총 3시간 동안 61개의 대형 풍선을 모두 날려 보냈으며, 타이머는 2~3시간 후 살포되도록 맞췄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한국전쟁 61주년을 맞아 6월 25일에 대북전단을 날리려 했으나 장마로 앞당겼다”며 “북한 동포에겐 진실의 메시지를 보내고 김정일에겐 정의의 핵폭탄을 투하 작전을 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 본부장은 이어 “천안함 폭침 후 정부가 대북풍선, 전광판, 대북방송으로 응징한다고 했으나 이루어진 것이 없어 부끄럽다”며 “천안함과 연평도 희생이 헛되지 않으려고 민간차원에서 대북풍선 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북한은 우리 정부를 협박하고, 일부에서는 ‘대북 퍼주기를 해야 한다’는 정신 나간 사람도 있다”며 “북한 정권을 무너뜨려 북한주민의 노예생활을 빨리 구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파인더 윤영섭 기자 (satire1@newsfinder.co.kr)








[수도권II] 6·25 앞두고 연천서 대북전단 날려
보수단체 연천 민통선서 대북전단 살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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