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하고도 장엄한 62년 생애였다
趙甲濟
2013년 11월14일  
춥고 배고프고 억울하고 병든 사람들을 그만큼 사랑한 사람은 달리 없었다.



  그는 알렉산더 대왕과 같은 호쾌한 영웅도 아니고 나폴레옹과 같은 電光石火(전광석화)의 천재도 아니었다. 부끄럼 타는 영웅이고 눈물이 많은 超人, 그리고 한 소박한 서민이었다. 그는 한국인의 애환을 느낄 줄 알고 서민의 숨결을 읽을 줄 안 土種(토종) 한국인이었다. 민족의 恨(한)을 자신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富國强兵에 성공, 민주국가와 복지국가로 가는 길을 연 교사, 군인, 혁명가, 그리고 위대한 CEO였다. 비장하고도 장엄한 62년 생애였다. 춥고 배고프고 억울하고 병든 사람들을 그만큼 사랑한 사람은 달리 없었다.


"통일은 객관적 정세가 조성되었을 때 실력으로 결판낸다."
<양영태 칼럼> 통진당 강령은 반(反)국가 내용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