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nac.or.kr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는 한반도”
趙成豪(조갑제닷컴 인턴기자)
2010년 11월12일  
국민행동본부 주최 ‘거짓선동규탄’ 순회 강연 / 趙甲濟 “진정한 ‘인민의 낙원’ 은 대한민국”
  
  

  
‘거짓선동규탄’ 순회 강연회가 11월10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홍제동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崔明熙(최명희) 강릉시장을 비롯해 金東吉(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와 趙甲濟(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강사로 참석했다.



서정갑 본부장

徐貞甲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3월26일 천안함 爆沈(폭침)이후 11개 도시를 돌며 규탄대회를 가졌다. 가는 곳마다 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의 魂(혼)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강릉에서도 강연회를 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金東吉 명예교수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라는 맥아더 장군의 말을 인용하며 “조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를 위해 사라져 없어지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김동길 명예교수

金 명예교수는 “민족은 정신이다. 정신이 없으면 민족이 아니다”라며 “정신이 살아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말했다. 金 교수는 “북한의 김정일-김정은은 민족의 반역자인데 그들의 3代 세습을 만류하는 세력이 없다. 이것은 정신이 나갔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고려조 鄭夢周(정몽주)와 조선의 死六臣(사육신)을 예로 들며 '민족의 정신'에 대해 말했다.

“정몽주는 李成桂(이성계) 일파의 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李芳遠(이방원)에게 ‘丹心歌(단심가)’로 자신의 충절을 전했습니다. 결국 이방원의 수하에게 선죽교에서 죽임을 당하지만 후세에 민족을 대표하는 정신으로 남았습니다.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簒奪(찬탈)당한 단종을 복위시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死六臣(사육신) 역시 선비들의 정신이 살아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는 “정신이 흔들리면 나라를 지키지 못한다. 그들이 목숨을 내던짐으로써 민족이 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金 명예교수는 중상모략을 당했던 조선시대 南怡(남이) 장군과 李舜臣(이순신) 장군을 언급하며 “남이 잘 되는 것을 시기하고 비방하는 것이 우리 민족의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6·25전쟁의 고난을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은 태평양 새시대를 이끌 위대한 나라이다. G20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대단한 일이다. 조상들의 정신이 살아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趙甲濟 대표는 “대한민국의 번영이 옛날부터 있었다고 착각하지만 6·25전쟁 때 인천상륙작전 이후 중공군의 개입으로 우리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었다. 중공군이 개입이 계기가 되어 우리는 미국으로부터 韓·美(한미)동맹을 얻어낼 수 있었고 대한민국 체제도 지킬 수 있었다. 李承晩 대통령은 중공군 개입이 오히려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하였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조갑제 대표

趙 대표는 “그 당시 우리는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했다. 그랬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베스트 국가 순위에서 15위, 유엔개발계획의 삶의 질 지수에서 12위에 오를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5·16혁명 이후 우리가 닮고자 했던 모델이 필리핀과 파키스탄이었지만 대한민국은 그 나라들을 능가했다”고 강조했다.

趙 대표는 “각종 세계지표 상 북한은 언제나 等外(등외)”라며 “한반도엔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고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은 자유 위에 나라를 세웠고 북한은 독재 위에 세워진 집단입니다. 그 결과 북한은 평균수명이 65세 이하, 남한은 80세를 웃돌고 있습니다. 해방 시 한국남자의 평균신장은 164cm였는데 남한의 경우 지금은 174cm가 되었지만 북한은 160cm로 오히려 더 줄었습니다. 김정일은 한 끼에 2000달러나 하는 식사를 즐기지만 북한 인민 300만 명은 굶어 죽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역사 최초의 일입니다. 조선조 철종·고종 때도 북한만큼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趙 대표는 이런 남북한의 차이가 ‘자유’에서 비롯됐으며 대한민국의 발전은“건국 초창기 이승만과 김구와 같은 자유민주주의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일성과 김정일이 만들겠다던 ‘인민의 낙원’역시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구현되었다고 말했다. ‘이밥에 고깃국을 먹게 하겠다’는 약속은 70년대에 이미 해결했고, 기회의 평등이 이뤄진 ‘진짜 평등한 사회’도 남한이라는 것이다.

趙 대표는 “북한은 국가적으로는 反국가단체, 군사적으로는 반란집단, 인도주의적으로는 학살집단이다. 이런 북한을 추종하는 거짓말·선동세력이 從北(종북)좌익세력”이라며 “이들은 어둠의 세력이자, 거짓말쟁이, 위선자”라고 했다.

“아홉 살 이승복 소년은 무장공비에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말을 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일부 세력은 이승복 소년이 저 말을 하고 죽었다는 것이 거짓이라고 선동했습니다. 이승복 군의 말을 최초로 전한 조선일보는 이들과 싸워 결국 진실을 지켜냈습니다.”

그는 “천안함 爆沈(폭침)에 대한 거짓말, 광우병 亂動(난동) 역시 선동 때문”이라고 했다. 趙 대표는 이런 從北(종북)좌익세력의 선동을 타파할 유일한 방법으로 ‘자유통일’을 강조했다.

“정치, 언론, 종교계의 종북좌파 세력들이 국가의 정신을 망가뜨리고 경제와 과학의 발전마저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북한을 자유민주주의로 통일하는 자유통일만이 살 길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국력을 키운 것은 웰빙의 생활만을 영위하려고 키운 것이 아니라 통일을 위해 키운 것입니다.”

그는 자유통일의 방법으로 對北 풍선을 대규모로 날리자고 제안하며 그렇게 하면 "북한의 노동당 정권은 반드시 무너진다"고 주장했다.

趙 대표는 “진실은 영원히 가두어 둘 수 없다. 김정일 집단도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고 키워서 그 힘으로 자유통일을 이뤄내 번영된 나라를 만들어 행복하게 살자”며 강연을 마쳤다.

이 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강릉시지회의 후원으로 치뤄졌으며, 11월16일 오후 2시에는 양평 군민회관에서 순회 강연회를 가질 계획이다.
  


[국민행동본부 강릉 강연회] 自由民과 노예가 한 民族으로 공존할 수 없다! (동영상)
국민행동본부: 거짓선동 규탄 강연회]한나라당-대통령, 대한민국 파괴 수수방관 (동영상)


서정갑 본부장, 백선엽 대한민국육군협회 명예회장 예방(禮訪)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지난 9월 9일 미국에서 오신 국군포로송환 운동 회장이..
황당무계한 '광주사태 600명 북괴군 침투설'은 대한민국 國軍을..
99주년 3.1절 국가회복 범국민대회, 수십만 명의 애국시민 ..
국민행동본부,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환영 국민대회 열어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美 백악관 안보정책 보좌관 만나 '韓美동..



이지구씨의 질의와 답변
서정갑씨, 마지막으로 당부합시다(추태중지)
부관병과 서정갑의 공개질의에 답한다
육사22기 지만원씨에 드리는 공개 질의 !
서정갑은 조갑제 말 심부름하기엔 역부족



검찰, 지만원의 서정갑 본부장 고소(告訴) 관련 “혐의 없음” 통고

검찰, 지만원의 서정갑 본부장 고소(告訴) 관련 “혐의 없음” 통고 지 씨..
서정갑 본부장 MBC 출연영상 - 2019.2.24 탐사기획스트..
경제풍월 2017년 12월호 -[아스팔트 우파의 상징] 서정갑 국..
경제풍월 (2017년 10월호)
경제풍월 (2017년7월호 )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 304동 206호 (우) 06522     (C) 2002 nac.or.kr

 접속문제로 게시판을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