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된 국가(國家)를 후손에게 물려줘야"
2012년 07월17일  
國本주최 '從北바로알리기' 경북 구미 강연: 趙甲濟 대표 강연 全文



朴正熙 대통령이 지금과 같은 구미를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1950년 8월 낙동강 전선을 우리가 지켜냈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부동까지의 거리가 30킬로미터 가량된다. 그곳에서 워커 사령관과 백선엽 장군 등의 노력으로 낙동강이 지켜졌다.

당시 14~18살 소년병들이 많이 참전했는데, 이들 중 전사자가 2,450명이다. 세계 戰史에서도 아주 드문 사례다. 우리가 나라를 지키는 예를 들 때 이스라엘을 많이 드는데, 우리는 우리 자신의 愛國精神을 기리는데 인색한 편이다.

6.25는 정말 역사적으로 중요하다. 우리 韓民族 역사뿐 아니라 세계사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 전쟁이다. 지난 100년간 가장 중요한 전쟁이 세 가지다. 하나는 1차 세계대전이다. 이 전쟁으로 帝國이란 이름이 붙은 국가들이 모두 무너지고 새로운 질서가 생겼다.

두 번째로 2차 대전이다. 이 전쟁으로 나치가 무너지고 소련이 미국과 대결하게 된다. 세 번째로 중요한 전쟁이 바로 6.25전쟁이다. 6.25전쟁을 통해 美蘇가 冷戰을 시작하고 여기서 40~50년 뒤 自由진영이 승리했다. 6.25전쟁은 세계사적 측면에서 보면 自由진영이 승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전쟁이기 때문에 우리는 6.25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동시에 다짐을 해야 한다. 6.25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반드시 이것을 승리로 끝내야 한다는 다짐이다. 6.25를 승리로 끝내는 방법은 우리가 自由統一을 해서 북한 동포를 해방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마지막 임무는 自由統一-一流國家 건설이다.

朴正熙 대통령을 만들어 낸 것은 국민도 아니고 군대도 아니다. 朴正熙 대통령을 만들어낸 사람은 바로 김일성이다. 朴正熙 대통령은 6.25가 발발하지 않았다면 민간인으로 생을 마쳤을 것이다. 이 분은 워낙 반골정신이 강했기 때문에 불평분자로 생을 마쳤을 가능성이 크다. 朴 대통령의 형은 대구 폭동 때 경찰의 총에 맞아 죽었다. 이후 朴 대통령은 남로당에 포섭됐다. 백선엽 장군의 숙군 수사에 걸려 감옥에 가는 정도가 아니라 사형선고를 받았다.

朴 대통령을 살려준 사람이 바로 백선엽 당시 정보국장이었다. 그는 군복을 벗은 朴 대통령을 선처해 육군본부 정보국에 민간인으로 취업을 시켜주었다. 이 시기가 바로 인간 朴正熙에게 있어 가장 비참하던 시절이다. 朴 대통령은 6.25가 터지자 급히 육군본부로 올라왔다.

이것을 보고 다른 군인들이 놀랐다. 전쟁이 나면 북한으로 갈 줄 알았는데 복귀를 했기 때문이다. 소령계급장을 다시 달고 軍으로 돌아왔고, 소령 계급장이 없어 군모에 소령계급장을 그려준 사람이 바로 김종필 중위였다.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朴正熙-金鍾泌 콤비가, 또 당대에 우리 軍에서 가장 뛰어난 두 사람이 5.16을 주도해 역사를 만들어 낸 것이다. 말하자면 김일성의 남침이 있었기 때문에 朴正熙 대통령이 다시금 군인이 되고, 그 후 공수부대를 이끌고 한강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건너 육군본부로 들어가 권력을 잡은 것이다.

대한민국은 李承晩 대통령이 깔아놓은 레일(rail) 위를 朴正熙 대통령이 이끄는 기관차가 달리면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됐다. 그 핵심에 구미가 있는 것이다. 李承晩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를 원칙으로 국가를 세우고, 그 위에 朴正熙 대통령이 젊은 나이에 軍 장교단을 이끌고 과학자-기업인을 밀어주면서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구미는 지난해 수출을 350억 달러를 했다. 북한이 지난 해 수출한 것이 30억 달러정도다.  인구 45만의 구미가 북한 수출의 10배를 해냈다. 여기서 두 시간 남짓한 부산은 지난해 1천억 달러를 달성했다. 울산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공업도시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5대 공업국가다. 공업력은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제조업이 발달해야 한다. 제조업과 공장이 없으면 경제위기 때 흔들린다는 것을 요즈음 유럽을 통해 잘 보고 있다.  

우리와 라이벌이었던 스페인의 경우 관광수입은 많지만 삼성전자, 현대 자동차와 같은 기업이 없다. 경제위기를 만나니 실업률 23%, 청년실업률 50%가 됐다. 대한민국은 실업률 3%, 물가상승률 3% 밖에 안 된다. 이명박 대통령 욕을 많이 먹지만 금융위기를 세계에서 가장 잘 극복했다. 우리 경제의 기반이 튼튼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5대 공업국가다. 미국-중국-독일-일본 그 다음이 한국이다. 삶의 질을 봐도 한국의 랭킹은 15위다. 영국-덴마크보다 우리가 더 잘사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남자여자 합쳐 81세이다. 그런데 북한의 평균수명은 65세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이 세 인간이 저지른 민족사 최대의 범죄는 韓民族이 우수한 머리와 강건한 체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0년 독재를 하면서 우리 민족을 난쟁이, 바보, 게으름뱅이로 만든 것이다. 이것은 우리 民族史에서 어떤 사람도 하지 않았던 악행이다.

대한민국의 남자 평균키는 174cm이다. 아시아에서 터키 다음으로 키가 크다. 북한은 남자 평균키가 160cm이다. 14cm차이가 난다. 해방 이후 한국 남자의 평균키는 남북한 모두 165cm였다. 일제시대 통계를 보면 가장 키가 큰 사람은 함경북도 사람이었고, 가장 키가 작은 사람은 경상남도 사람이었다. 3cm 가량 차이가 났다.

흉악무도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공통점은 살이 쪘다는 점이다. 북한 주민들은 말라비틀어지게 해놓고 세 인간은 살이 찐 것이다. 북한을 지옥으로 만들어놓고 3부자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밥을 먹었다. 김정일의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 )의 자료를 보면 김정일의 식도락은 모두 외국에서 수입한 것이었다. 참치는 일본에서 수입하고, 과일은 중앙아시아에서 수입하고, 아이스크림은 파리에서 비행기로 실어오고, 이란에서 캐비어를 수입하고, 곰발바닥 요리를 먹었다. 한 끼에 200만원 어치를 먹었다.

이 사이 북한 주민들은 하루에 한 끼 먹으면 많이 먹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중에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일이 벌어졌다.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었다고 하면 흉악무도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굶으면 정신은 맑아지고, 이 시기를 넘기면 정신이 돌아버린다. 잠을 자다 옆을 보니 강아지가 보여 잘됐다 생각하고 펄펄 끓는 물에 넣어 삶고 나서 보니 아기를 삶은 것이었다. 북한을 이렇게 만든 자가 김정일이었다.

많게는 3백만, 적게는 1백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굶어죽었다. 남한의 從北세력은 이런 김정일을 추종하는 세력이다. 從北세력은 북한을 추종하고 북한에 굴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추종할 것이 따로 있지 김정일을 추종하는 인간들이 남한에 사는 것은 도덕적으로 김정일보다 더 나쁜 인간들이다. 從北세력은 인류역사 1만년에서 가장 쓰레기 같은 집단이다. 쓰레기는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從北세력은 재활용도 불가능하다.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 빨갱이들은 예전처럼 지리산에서 설치지 않는다. 서울 한 복판에서 설친다. 예전처럼 총 들고 설치지 않는다. 컴퓨터 들고 설친다. 예전처럼 누더기 입고 살지 않는다. 근사한 옷을 입고 국회에 들어가 있다.

4.11총선을 전후해 《從北백과사전》을 만들었다. 정치권에 들어간 從北세력 통계를 내보니 전과자가 61명이었다. 이 가운데 국보법-반공법 위반자가 27명이다. 민주당에 20명, 진보당에 4명, 새누리당에 3명이다. 이들 가운데 反국가단체-利敵단체 활동 전력을 가진 국회의원이 19명이다. 19대 국회는 반드시 앞으로 사고를 일으킨다. 이런 국회는 변고를 일으키게 되어 있다. 이 책임은, 이 문제의 해결은 국민들이 해야 한다.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선거를 잘 해야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런 사람들이 국회에 출마하게 됐느냐를 따져야 한다. 역대 대통령들이 사면권을 남용했다. 특히 좌파정권 시절에는 간첩-反국가단체-利敵단체 연루자들을 집중적으로 사면했다. 그러다보니 간첩 비슷한 사람, 실제 간첩이 국회에 들어올 가능성이 많아졌다.

진보당 비례대표 가운데 강종헌의 경우 1970년대 재일교포유학생간첩단 사건의 주범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감형을 받은 뒤 출소해 일본에 가서 反국가단체 활동을 했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비례대표 후보가 되어 앞의 몇 사람 사퇴하면 국회에 들어가게 됐다. 간첩출신이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이 됐다. 국회를 들여다보면 암흑이다. 이런 국회는 세계에서 유래가 없다.

우리는 6.25가 끝나지 않은 휴전국가다. 지금까지 북한의 대남도발에 의해 전사한 군인만 4천8백 명이다. 월남전에서 죽은 군인 수와 똑같다. 미국이 이라크에 들어가 사망한 전사자 수와 똑같다. 從北세력은 이런 적군을 편드는 자들인데, 이들이 대거 국회에 들어가 권력을 잡은 것이다.

그러면 이들을 뽑은 국민은 어떤 수준의 국민인가? 이것은 언론의 책임이다. 從北세력을 빨갱이라고 하던지, 아니면 反국가적 인물이라고 하던지, 아니면 미친놈-나쁜 놈이라고 하던지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가르쳤어야 한다. 지금까지 언론은 從北세력을 進步라고 해왔다. 반역자를 좋은 사람들이라고 美化한 것이 신문과 방송이었다. 유권자들이 이들 언론에 속았다.






그러나 4.11총선을 통해 從北세력의 맨얼굴이 드러나자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고 있는 상황이다. 국민들이 해야 할 일은 진실에 눈을 뜨는 것이다.

자녀-후배-직장에서 從北의 실체를 알리고 이들을 척결해야 한다. 從北을 구별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국보법을 폐지해서 간첩과 북한 공작원들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한편 북한인권법 제정은 한사코 반대하며 김정은 정권을 보호해주려고 하는 자들이 從北세력이다. 또 北核 문제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으면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자들이 從北세력이다. 그 다음으로 李承晩-朴正熙 대통령을 욕을 하며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욕하지 않는 자들이 從北이다.


從北은 치명적 약점이 있다. 從北세력 죽이는 방법은 ‘김정일 나쁜 놈’이라고 이야기 해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북한의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독재자라고 하는 인간들이 한 사람도 없다. 기독교 신자들에게 예수 욕하라고 하면 하지 않는 것과 같다.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은 左翼에게 겁을 집어먹고 左翼세력과 싸우는 것을 포기했다. 左翼세력과 싸워 從北문제를 해결하라고 이명박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고 국회의석도 3분의2를 줬지만 左翼세력과 동거하고, 左翼세력의 깽판에 무릎을 꿇고 憲法의 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從北세상을 만들었다. 이명박 정부는 잘한 것도 많지만 이를 단숨에 무효화시키는 것이 바로 從北세력과의 싸움, 眞實의 싸움, 法律의 싸움을 포기한 것이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입장에 서야 한다. 어떤 정당, 개인의 입장을 초월해 헌법의 테두리에서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는 국회의원들을 비판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 김일성이 시작한 6.25전쟁을 끝내야 한다. 이를 끝내지 않으면 후퇴할 일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와 번영에 취해 웰빙(well-being)에만 전념하고 있다. 1년에 대한민국 국민의 3분의 1이 외국여행을 한다. 1인당 국민소득이 5년 지나면 일본을 능가하게 된다. 그러나 웰빙 생활을 즐기기만 하면 모든 것이 저절로 될 것이고, 從北문제도 저절로 해결된다는 생각을 하면 재앙이 따르게 될 것이다.

保守세력 내에서도 통일해서 뭐 하느냐는 사람들이 있다. 통일해서 북한에서 거지들 내려오고 세금 더 내는 게 귀찮다. 지금 이 상태가 좋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주로 새누리당에 모여 있다. 그러나 북한 정권이 언제 무너지냐고 묻지 말고 이제는 우리가 북한을 언제 무너뜨릴 것이냐고 물어야 한다. 우리가 구경꾼인가. 무너뜨릴 힘이 우리에게 있다.

제대로 통일된 나라를 후손들에게 넘겨줄 의무가 우리 기성세대에게 있다. 우리는 나라를 세우고, 나라를 지키고, 이제는 나라를 가꾸고 있다. 건국-산업화-민주화를 60년 만에 해치웠다. 우리가 두 가지를 남기고 있다. 하나는 自由統一이고, 또 하나는 一流國家를 만드는 것이다. 自由統一하지 않으면 一流國家가 될 수 없고, 지금처럼 분단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후대에 가면 다시 후퇴할 것이 분명하다. 赤化統一되면 야만상태로 돌아간다.

우리가 갈 길은 自由統一 밖에 없다. 自由統一을 하려면 從北을 척결해야 한다. 從北척결하면 김정은 정권이 무너진다. 오늘 從北세력과 싸우는 것은 김정은 정권과 싸우는 것이다.

이번 대선은 대한민구 편이냐 북한편이냐를 결정하는 선거다. 統一대통령을 뽑을 것이냐, 從北대통령을 뽑을 것이냐, 敵軍편이냐 國軍편이냐를 뽑는 선거가 이번 대선이다. 그래서 국민행동본부가 걸고 있는 모토(motto)는 從北척결-自由統一, 腐敗척결-一流國家다.

從北척결과 腐敗척결은 함께 가는 것이다.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되던 다음과 같은 공약을 거는 사람을 찍고 싶다. 국가반역사범-國害사범-병역기피자는 공직취임을 금지시키는 것이다.  이것만하면 우리가 깨끗한 국가지도부를 만들 수 있다. 이름을 붙이면 ‘삼금법(三禁法)’이다.

反국가단체에 소속되어 대한민국을 해를 끼친 자들, 권력형 부패를 저지른 자들, 그리고 병역기피자는 공동체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法을 만들어 달라고 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편지를 하고 전화를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愛國이다.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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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國本, '從北바로알리기' 경북 구미 강연


경북지역 愛國단체 및 일반시민 800여명 참석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주최의 ‘從北바로알리기’ 전국 순회강연이 16일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사곡동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렸다.

13일 서울 강연에 이어 개최된 이날 행사(사회: 최인식 사무총장)에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김성욱 기자 등의 愛國인사들이 연사로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돈 前 육군사관학교장을 비롯,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 심학봉 새누리당 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등의 인사들과 함께 단체로는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수행자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유공자회 등 경북지역 愛國단체 회원 및 일반시민 80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당이 從北의 몸통인 증거
5.16 당일 서울시민 60%가 '혁명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