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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2013년 01월18일  

12월 10일 박 대통령은 게르슈텐마이어 하원의장과 조찬을 함께 한 후 본에서의 중요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우리 광부들이 일하고 있는 루르 지방의 함보른(Hamborn)으로 향했다.

오전 10시 40분, 박 대통령 내외가 탄 차가 함보른 탄광에 도착하자, 광부들로 구성된 악대의 연주가 울려 퍼졌고 양복차림의 광부들과 한복을 입은 간호사들이 태극기를 들고 환영했다.






박 대통령 내외를 환영하는 우리 광부와 간호사들 (1964.12.10일)ⓒ소장자 이현표.
▲박 대통령 내외를 환영하는 우리 광부와 간호사들 (1964.12.10일)ⓒ소장자 이현표.



강당에 들어선 박 대통령은 광부와 간호사들의 손을 잡으며 인사를 주고받았다.
육영수 여사도 안부를 물으며 뒤따르다 간호사가 울먹이자 참았던 눈물을 보였고, 행사장에는 흐느끼는 소리가 번져나갔다.

이윽고 박 대통령 내외가 단상에 오르고, 광부 악대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의 선창으로 시작된 애국가 합창은 후렴에 이르러 흐느낌과 통곡으로 변했다.
이윽고 박 대통령이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고 연설을 시작했다.



“만리타향에서 상봉하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국가가 부족하고 내가 부족해서...

여러분이 이 먼 타지까지 나와 고생이 많습니다.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 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은 줄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엇 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모국의 긍지와 조국의 영예를 빛내주기 바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뒤에 오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주고, 또 많이 올 수 있는 길을 닦아주기를 당부합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에게 연설하는 박 대통령 (1964.10.10일)ⓒ소장자 이현표.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에게 연설하는 박 대통령 (1964.10.10일)ⓒ소장자 이현표.



박 대통령은 말을 잇지 못한 채 울음을 터뜨렸고, 강당은 눈물바다가 돼 간신히 즉흥 연설을 끝낼 수 있었다.


이어 박 대통령 내외는 광부들의 숙소를 살펴본 다음, 무거운 마음으로 광산을 떠날 때 차안에서도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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