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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이번 주에도 그 길에서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2019년 05월07일  

“국민의 길을 걷습니다”
  
  고맙습니다. 5월 가정의 달에 대한민국 가족들이 대한민국 광장에 모였습니다. 5월 4일, 국민의 광장에 8만 개의 자유민주주의 횃불이 빛났습니다. 저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눈을 보았습니다. 눈물을 확인하였습니다.

  싸워야 했습니다. 여러분의 눈물에 비친 좌파독재의 비열한 웃음과 싸워야 했습니다. 쉬어버린 목소리로, 싸워야 했습니다. 여러분의 쉰 목소리에 묻은 문재인 정권의 거짓투성이와 싸워야 했습니다.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국방부에서는 5월 4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북한이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합니다. 또다시 ‘신형 전술유도무기’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방부, 지금 도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참담합니다. 북한의 도발을 두둔하듯, 북한을 편들듯, 김정은을 지키듯. 문재인 정권의 본질 없는 안보의식과 거짓말에 우리는 의분을 터뜨리고 피를 토합니다.

  거짓의 날개를 달고 문재인 정권은 너무나 먼 길을 떠났습니다. 경제를 보지 못합니다. 마이너스 경제성장률이 플러스로 보일 것입니다. 안보를 보지 못합니다. 미사일이 새총으로 보일 것입니다. 대통령의 길을 잃었습니다. 이제 돌아오는 길마저 잃었습니다.

  저는 길을 걷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들리는 길, 여러분의 쉬어버린 목소리를 확인 할 수 있는 그 길, 여러분의 눈을 바라볼 수 있는 길, 여러분의 눈물을 확인할 수 있는 그 길, 저 황교안은 그 길, 국민의 길을 걷겠습니다. 이번 주에도 그 길에서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019-05-06,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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