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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예언, "제2의 6.25는 반드시 온다."
2019년 12월30일  

  <자유는 그것을 위해 투쟁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며, 평화는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자의 것이다>(1966년6월14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각료회의 치사에서)
  
  <한 나라의 국민이 자립과 自存과 발전을 위해서 신념과 의욕에 차 있는가 없는가, 죽음을 각오하고 적과 싸울 용기가 있는가 없는가, 이러한 신념과 용기를 조직화된 힘으로 만들 수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국가의 흥망성쇠가 좌우된다>(1968년4월1일 향토예비군창설식 유시에서)
  
  <지금 북괴가 전쟁 도발을 할 것이다, 안할 것이다,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이야기라고 본다. 북괴가 앞으로 취할 가능한 방책 열 가지를 내놓고, 아홉 가지까지는 전쟁 가능성이 없지만, 한 가지는 가능성이 있다고 할 때, 국방을 책임진 사람으로서는 어디에다가 중점을 두고 조치를 해야 되겠는가. 아홉 가지는 가능성이 없다면 좋다. 그러나 한 가지 가능성이 있는 데에 만반의 대비를 해야 된다는 말이다. 아홉 가지가 가능성이 없고, 한 가지만이 가능성이 있다. 구 대 일이다, 잊어버리자. 이것은 국방이 아니다. 국방이라는 것은 100가지 중에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萬全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1972년1월11일 기자회견에서)
  
  <손자병법에 이런 말이 있다. "적이 공격을 해오지 않는다는 것을 믿지 말고, 우리에게 여기에 대한 충분한 대비책이 있다 하는 것을 믿어라"는 말이 있다. 북괴가 공격해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믿고 우리가 여기에 대한 대비책을 등한히 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1971년1월11일 기자회견에서)
  
  <平時에 땀을 많이 흘리면 戰時에 피를 적게 흘린다>(1969년3월29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유시에서)
  
  <공산당과 대결하는 데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힘이 있어야 한다. 공산당과 입으로 싸워서는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 공산당은 상대방의 힘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절대 침범하지 않으며, 약하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든지 침범하는 것이 공산당이다. 이것이 지난 20년 동안에 얻은 교훈이다>(1971년4월22일 광주 유세 연설에서)
  
  
  
  <도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철저히 해놓고, 그 안에서 비로소 건설이나 생산도 있을 수 있다. 이 도둑을 누가 막느냐? 두말 할 것도 없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이 1차적으로 막아야 한다. 도둑의 힘이 너무 강대할 때는 남의 힘을 빌어야 한다. 이것이 국방의 기본 개념이다>(1968년3월7일 전국 지방 장관, 시장, 군수, 구청창 대회 유시에서)
  
  <자주국방이란 것은 이렇게 비유해서 얘기를 하고싶다. 가령 자기 집에 불이 났다. 이랬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 우선 그 집 식구들이 일차적으로 전부 총동원해서 불을 꺼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는 동안에 이웃 사람들이 쫓아와서 도와주고 물도 퍼다가 주고, 소방대가 쫓아와서 지원을 해준다. 그런데 자기 집에 불이 났는데, 그 집 식구들이 끌 생각은 안하고 이웃사람들이 도와주는 것을 기다리고 앉았다면, 소방대가 와서 기분이 나빠서 불을 안 꺼줄 것이다. 왜 자기 집에 불이 났는데 멍청해 가지고 앉아 있느냐? 자기 집에 난 불은 일차적으로 그 집 식구들이 총동원해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꺼야 한다>(1972년1월11일 기자회견에서)
  
  <우리 모든 국민이 자신과 자신의 후손들의 안녕을 위한 국방 과제는 오직 자신들의 책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스스로의 생존을 모름지기 남에게 의존해 온 타성으로부터 탈피하여야만 한다. 이러한 주체성의 확립만이 민족의 산 보람을 일깨워주는 것이다>(1968년2월27일 육군사관학교 졸업식 유시에서)
  
  <현 시점에서 자주 국방은 무엇보다도 우리의 생존과 자유를 지킨다는 뚜렷한 목표와, 이 목표달성은 1차적으로 우리의 힘으로 한다는 自主와 自助의 자세를 그 접근방법으로 한다는 것을 우리는 새삼 명심할 필요가 있다>(1971년3월31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유시에서)
  
  <또 다시 김일성이가 자신의 힘을 과신하거나 또는 어떠한 오산을 해서 전쟁을 도발하고자 할 때, 이를 만류하거나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이 지금 북한에는 하나도 없다>(1970년7월23일 국방대학원 졸업식 유시에서)
  
  <우리는 결코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에 6.25와 같은 적의 침략을 또 다시 받을 때에는, 전국토를 초토화하는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최후까지 싸워야 한다>(1968년3월7일 전국 지방장관, 시장, 군수, 구청장 대회 유시에서)
  
  
   박정희 語錄 중 예언적인 것을 소개한다.
  
  <동족상잔의 피비린내 나는 6.25의 전란을 겪은 지도 어언 20년을 헤아리게 되었다. 기성세대에게는 그 뇌리에서 지울 수 없는 쓰라린 경험들도, 젊은 세대에게는 역사의 기록 속에서 찾아보는 한낱 무관한 사건으로밖에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상흔이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져가고, 그 비극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굳은 결의가 퇴색하는 날, 제2의 6.25는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1970년5월23일 전국 대학 교련 실기 대회 유시에서)
  
  <임진왜란 전에 10만 養兵을 반대한 사람도 아마 왜적이 쳐들어오지 않으리라고는 반드시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설마 설마 했을 거다. 일본하고 우리 사이에는 바다가 있고, 그 당시만 하더라도 큰 배가 없는 그런 시절이라 설마 왜적이 우리나라를 쳐들어오겠느냐, 이 설마라는 말이 사람을 잡는 말이다>(1971년4월17일 대구 유세 연설에서)
  
  <우리가 아무리 전쟁을 원하지 않거나, 우리가 옛날처럼 북진통일을 하겠다는 생각이 없거나, 전쟁을 피하려 하거나간에 이제 우리는 적의 도전을 피할 수 없는 시점에 도달했다. 이제부터 우리가 할 일과 우리가 살 길은 이들 적과 정면으로 대결해서 싸워 이기는 길을 택하고, 대결할 태세를 갖추는 것이다>(1968년2월28일 전국 향군 총회 유시에서)
  
  <(이스라엘 키부츠 집단농장 이야기) 그 뒤에 어느 신문기자가 현장에 가보니까 60명이 있던 그 부락이 적의 1개 대대와 싸워서 적을 완전히 격퇴하는 데 20몇 명의 희생자가 났었다고 한다. 그 기자가 책임자를 보고,
   "이번 전투에서 몇명의 희생자가 났습니까"
  "우리는 희생자가 한 명도 없소"
  "그러면 여기 죽어 있는 이 사람은 희생자가 아닙니까"
  "그 사람들은 희생자가 아닙니다. 희생이란 것은 내가 남을 위해서 죽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내가 살기 위해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 싸우다가 죽은 사람은 희생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더란 것이다>(1968년2월28일 향군 전국 총회 유시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는 객관적 정세만을 관망하는 수동적 자세에서 오는 공허한 낙관론이나 비관론을 일축하고, 능동적으로 주체적인 힘을 비축하여 여하한 적의 침략도 분쇄할 수 있는 자주국방의 역량을 증강하고 경제건설을 중단없이 추진해가는 데 온 국민이 일치 단결하고 분발하는 길이 있을 뿐이다>(1968년7월23일 국방대학원 졸업식 유시에서)
  
  <우리는 최선의 사태를 夢想하다가 커다란 불행을 자초하는 흐릿한 정신적 자세를 버리고 항상 최악의 사태를 예견하고, 비록 내일 적이 저절로 자멸한다 하더라도 우리 자신의 태세와 결의만은 굳게 가다듬을 줄 아는 현명을 지녀야 한다>(1968년7월23일 국방대학원 졸업식 유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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