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에겐 연이틀 '쾅쾅' 강경, 일본엔 '각하' 비굴…전형적인 ‘갓끈 전술’
2024년 01월10일  
이번 기회에 외교적으로도 북한에 일본의 납치문제 해결에 빨리 나서라고 촉구해야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북한 김정은이 같은 동족을 향해서는 연이틀 쾅쾅 포사격 훈련을 해대면서도 일본 기시다 총리에게는 ‘각하’라고 호칭까지 써가면서 위문 전문을 보내 인도주의적 면모를 부각시키려 했다.동족인 한국에 대해서는 초강경 자세를 보여 남남갈등을 유발하고 일본에는 유화적 태도를 보여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프로세스를 희석시켜 보려는 전형적인 ‘갓끈 전술’이다.
  
  이번 북한의 두 차례 포사격 도발에 우리 군이 건건히 대응하지 않고 대응할 때는 2배로 확실하게 하고 무시할 때는 과감히 무시해 버린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이번 기회에 외교적으로도 북한에 일본의 납치문제 해결에 빨리 나서라고 촉구해야 한다. 우리가 북한에 일본의 납치문제를 해결하라고 공식 나서면 김정은도 북일협상카드로 한미일 캠프데이비드 프로세스를 흔들어 보려고 시도하지 못할 것이다.
[ 2024-01-07, 20:18 ]        

출처: https://www.chogabj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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