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nac.or.kr

박원순은 서울시민의 허파 북아현 숲 살려내라!
2014년 11월03일  
시민단체 '북아현숲 파괴 주범, 박원순의 서울시·이화여대 규탄' 기자회견


  서정갑 국민행동 본부장,  감사원에 서울시에 대한 감사청구와 더불어서 필요하면 검찰에 고발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혀

고성혁  뉴데일리 객원논설위원

14일 오후 2시 이화여대 산학기념관 앞에서는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북아현동 주민들과 숲사랑시민모임, 한국시민단체협의회, 바른태권도시민연합, 푸른한국닷컴등 시민단체 회원들 약 300여명이 모여 “북아현숲을 학살 규탄 시민대회”를 개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이날 집회 전에 2차례에 걸쳐서 조선일보와 문화일보에 서울시와 이화여대의 북아현숲 훼손을 비판하는 의견광고를 낸 바 있다.  의견광고에서 국민행동본부는 “서울시민의 허파가 잘려나간, 자연생태계 파괴의 처참한 현장을 보고선 가만있을 수가 없을 겁니다. 숲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궐기하여 진짜 환경운동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줍시다. 시청 옥상에서 양봉까지 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관순을 배출한 이화여대가 합작한 최악의 환경파괴 ‘북아현숲 학살 사건’의 현장은 자연파괴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라고 박원순시장과 이화여대를 통렬히 비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자연을 파괴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하여 선전포고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운을 뗀 뒤  “기존의 자연환경은 더 보호해야 할 시장이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고 뭉게버리는 것이 과연 서울시민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이  할 행동이 맞느냐”고  박원순 서울시장을 정면 비판했다. 특히 서 본부장은 건축허가가 날 수 없는 비오톱 1등급지역을  이대 기숙사를 짓기 위해  2등급으로 하향 조정 시켜 준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면서 향후  감사청구와 더불어서 필요하면 검찰에 고발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이대기숙사신축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고 하지만  신축부지가 절대적인 자연보전이 요구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梨大 기숙사 신축 결정 고시’가 나기 불과 4개월 전에 건축이 가능한 ‘비오톱’ 유형 1등급•개별 2등급지로 下向(하향) 조정됐다는 것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화여대간의 커넥션이 없다면 불가능 한 일이라고 이날 집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은 “북아현 숲은 서울시민의 허파인데  이것을 박원순 시장이 훼손시켰다면서 북안현동 주민들이 박원순 시장이 풀어준 돌고래, 꿀벌보다도 못하느냐”고 목청을 높혀 비판했다. 최인식 사무총장은  서울역 고가도로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기사를 예로 들면서 “멀쩡히 잘 있는 숲은 파헤치면서 콘크리트 고가도로 위에 녹지를 조성한다는 것이 제정신인가”라고 말하면서 “서울시와 이화여대가 훼손된 숲을 원상복구할 때까지 끝까지 싸워나가자”고 하자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옳소’라고 하면서 화답했다.

   도심 한복판의 자연숲을 무참하게 파괴하는 것은 박원순시장의 위선이자 이중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

올인코리아 조영환대표는 연단에 올라서 “이명박시장의 청계천을 환경파괴라고 비판한 박원순시장이 서울 도심 한복판의 자연숲을 무참하게 파괴하는 것은 위선이자 이중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비판하면서 슢을 파괴하는 서울시장이 있는 한 서울시는 3류가 될 것이고 이런 시장이 다시는 서울시장에 당선되어서는 안된다고 서울시민들에게 호소하기도 했다.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서울시장이 아웃되어야 서울시와 대한민국이 정상화 될 것이다”라고 조영환 대표가 말하자 집회참가자들은 환호성을 울렸다.

주민대표도 연단에 올랐다. “일반 시민들이 살고 있는 북아현동지구는 풍치지구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3층이상 증개축도 어렵다”면서 “일반 서민이 요구하면 들어주지도 않는 서울시가 이대가 요구하면 비오톱 1등급지역도 2등급으로 하향하여 기숙사 건립을 허가해 주는데 이것이야 말로 차별이 아니면 무엇이냐”고 울분을 토했다.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장이 마이크를 잡자 집회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달아 올랐다. 김덕근 회장은 이화여대 이사장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아현동 주민의 주거권 건강권까지 침해하면서까지 절대녹지 북아현숲을 훼손하면서 이대 기숙사를 짓는 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라고 지적하면서 “이화여대 이사장은 반성하라”고 목청을 높혔다. 김덕근회장은  이대기숙사건축이 철회될때까지 시청앞에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웅변조의 김덕근회장의 연설은 약 40여분간 이어졌다. 연설 말미에서 김덕근회장은 감사원장에게 서울시에 대한 감사를 요구한다면서 “등급하향의 적법성과   서울시건축담당자들의 건축허가과정에에 위법은 없었는지 공정한 감사를 청구한다”고 장장 40여분간의 연설을 마쳤다.

  국민행동본부는 집회와 동시에  “북아현숲 말살 방조 서울시에 대한 감사 청구 서명 운동”을 개시했다.  집회가 있던 장소에서 시민들 약 200여명으로부터 감사청구 서명을 받았다고 국민행동본부 관계자는 밝혔다.

1. 국민감사 서명지에 서명하는 시민들
  
  
  
  2. 피켓 들고 시위 중인 시민들
  
  
  
  3. 국민의례
  
  
  
  4. 개회사 -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5. 환경을 위한다면서 북아현숲은 왜 말살했나? -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6. 규탄사 - 최인식 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7. "박원순은 서울시장직에서 사퇴하라!" -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미니연합회 회장
  
  
  
  8. 서울시 공무원도 문제 있다 - 주옥순 학부모 대표
  
  
  
  9. “주민을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에 학교 생각해야” - 이청수 주민대표
  
  
  
  10. 북아현숲 복원 위해 죽기를 불사하고 싸울 것 - 고영철 주민대표
  
  
  
  11. 마무리 구호
  











시민단체 '북아현숲 파괴 주범, 박원순의 서울시·이화여대 규탄 기자회견' 열어

기사본문 이미지


박원순 서울시장이 본인의 공약(대학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천한다는 미명하에 자행되고 있는 이화여대의 ‘북아현숲 파괴행위’에 분노한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시청 앞 광장으로 모였다.

종북좌익척결단, 바른태권도시민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 10여개 시민단체는 31일 오전 서울 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가도로에 화단을 꾸미겠다며 환경을 앞세운 박원순 시장이 뒤로는 북아현숲을 무자비하게 말살했다”면서 ‘북아현숲의 원상복구’를 촉구했다.

기사본문 이미지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서울시장 박원순이 2011년 취임 초부터 기숙사 신규보급에 역점을 두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 2012년 6월에는 ‘대학생 주거 환경 개선’을 한다는 미명하에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그 결과 현재 서울 시내 20개 대학에 총 6720실(1만5969명) 규모의 ‘기숙사 건립 세부시설 조성 계획 결정’이 완료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화여대의 경우 광화문 광장의 1.6배나 되는 북아현숲을 밀고 기숙사 6개동(연면적 6만㎡)을 짓고 있다. 그 결과 1200그루의 나무, 200종의 동식물, 서울시 지정 보호새 서식지까지 말살된 상태다. 서울시 녹지지구가 부족한 마당에 서울시장의 공약 사업 이행을 위해 대규모로 개발을 허용한 것부터가 문제”라며 박 시장과 이화여대의 행태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기사본문 이미지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환경 친화적 행정의 화신으로 선전하는 박원순은 사실은 매우 ‘환경 적대적 행정’을 펴고 있다”며 “북아현숲 파괴사건의 경우 박원순의 위선과 기만과 독선을 가장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사건”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조 대표는 “박원순의 복지팔이, 환경팔이, 인권팔이는 서울시민들은 물론이고 한국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亡國행각”이라며 “그의 기만과 위선의 행각은 하나하나 심판되어야 한다. 그 시범사례로 박원순의 환경팔이, 환경기만, 환경위선이 가장 먼저 심판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본문 이미지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 대표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는 “박원순은 환경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시민 세금 7억을 들여 돌고래를 제주해군기지 앞바다에 방사해주는 ‘방사쇼’를 했다. 그러면서 정작 서울시민에게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는 북아현숲은 불도저로 밀게 내버려뒀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사람 생명보다 돌고래 생명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이상한 인간이 박원순”이라며 “북아현숲 공사판은 ‘돌고래 사랑’ 박원순의 위선, 이대의 反교육성,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의 허구, 게으른 언론의 타락을 고발하고 파묻어 버리는 무덤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박 시장의 ‘서울시립대 낙하산 인사’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박원순이 시장이 된 후 서울시 퇴직 고위 공무원들이 대거 서울시립대의 초빙교수로 임용됐다”며 “이들은 월급 400~500만 원씩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서 제대로 된 연구결과도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시립대의 초빙교수 제도를 악용해 ‘무늬만 교수’인 인간들을 양산한 박원순에게 이 모든 책임이 있다”며 “박원순은 서울시민에게 사죄하라”고 말했다.

기사본문 이미지
박원순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서울시 청사 진입을 시도하는 시민들의 모습.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는 “환경운동가를 자임하는 박원순은 그동안 전임 시장의 한강 개발 사업은 한강을 오염시킨다면서 모든 사업을 중단시켰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던 돌고래를 제주해군기지 앞바다에 방사했다. 이처럼 환경을 사랑한다는 사람이 정작 광화문 과장의 1.6배나 되는 북아현숲 파괴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고 박 시장을 비판했다.

이 공동대표는 “박 시장은 결국 이중인격자”라며 “서울시민들은 북아현숲 파괴에 대해 의심할 권리가 있다. 관계기관에 자초지종을 캐물어 사라진 숲을 다시금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주민들은 “서울시민의 허파 북아현숲을 살려내라”, “박원순의 환경파괴 방조를 규탄한다”, “2만 제곱미터의 숲, 1200그루의 나무가 학살당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위해 市청사로의 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기자 출신 李東馥의 특종(적중한 예언): “떡 줄 놈과 상관없이 혼자서 김치국을 마시는 꼴"
박원순과 이화여대는 '서울시민의 허파 북아현숲' 살려내라!"


서정갑 본부장, 백선엽 대한민국육군협회 명예회장 예방(禮訪)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지난 9월 9일 미국에서 오신 국군포로송환 운동 회장이..
황당무계한 '광주사태 600명 북괴군 침투설'은 대한민국 國軍을..
99주년 3.1절 국가회복 범국민대회, 수십만 명의 애국시민 ..
국민행동본부,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환영 국민대회 열어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美 백악관 안보정책 보좌관 만나 '韓美동..



이지구씨의 질의와 답변
서정갑씨, 마지막으로 당부합시다(추태중지)
부관병과 서정갑의 공개질의에 답한다
육사22기 지만원씨에 드리는 공개 질의 !
서정갑은 조갑제 말 심부름하기엔 역부족



검찰, 지만원의 서정갑 본부장 고소(告訴) 관련 “혐의 없음” 통고

검찰, 지만원의 서정갑 본부장 고소(告訴) 관련 “혐의 없음” 통고 지 씨..
서정갑 본부장 MBC 출연영상 - 2019.2.24 탐사기획스트..
경제풍월 2017년 12월호 -[아스팔트 우파의 상징] 서정갑 국..
경제풍월 (2017년 10월호)
경제풍월 (2017년7월호 )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4길 28 304동 206호 (우) 06522     (C) 2002 nac.or.kr

 접속문제로 게시판을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