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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자위대 스파이 활동하는데 우리는 국정원을...”
양영태 회장 11월 28일 MBN ‘아침의 창, 매일경제 브리핑’ 출연
2013년 12월04일  
시사평론가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이 일본 자위대 요원이 한국 등에서 스파이활동을 하고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와 관련해 28일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점이 많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날 MBN ‘아침의 창, 매일경제 브리핑’에 출연해 “일본은 지금 총리부터 말단까지 급진 우경화의 길로 걷고 있다”며 “일본은 정부의 우경화 정책을 펴면서 국가이익이란 문제가 걸리면 바로 밀봉을 한다. 일본은 저렇게 자국이익을 철저히 주장하는데 분단국가인 우리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국가 이익과 관련된 사안을 어떻게 판단해나가느냐 이런 문제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지적했다.



방송화면 캡처



양 회장은 일본의 스파이 활동에 대해 “그걸 (일본 입장에서)비정상이라고 보기 어렵다. 정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일본 자위대 안에서 해외정보까지 다루고 있는데, 할 수만 있다면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대북정보 수집이나 인적 네트워크가 상당히 좋았는데, 김대중에 이어 노무현 정부 들어서 대북정보 수집에서 휴민트 부분이 완전히 파괴됐다”며 “앞으로 굉장히 노력해야만 휴민트 부분과 플러스로 시진트 부분이 복원되고 견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회장은 이어서 수천억을 쏟아 부으며 체제 안정화를 위해 김정은 우상화 작업을 진행했던 북한 김정은 체제2년에 대해서도 분석, 평가했다.

양 회장은 “안정화가 아니라 붕괴 위험으로 치닫고 있다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며 “반세기 이상 공고화된 내부의 경직된 체제가 고착화되어 썩어가는 것 같고, 부패도 극에 달했다. 부패가 극에 다다르면 소위 망조가 들렸다고 하는데, 북한에서 보이는 매관매직 현상은 정권 멸망의 길, 소위 쇠락의 길로 가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차원에서 볼 때 3000달러면 보안 요원이 되고, 김일성 대 교수도 뇌물을 받아야 그 교수직을 유지할 수 있다면 김정은 체제도 머지않아 어떠한 형태로든 붕괴되는 길로 가고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 회장은 자신의 유언에 따라 병사 묘역에 묻힌 채명신 장군에 대한 소감도 털어놨다. 양 회장은 “딱 한 번 뵌적이 있다. 타임즈 표지에 세 번이나 나오신 분인데, 미국 연합사령관 웨스트 모올랜드 장군과 채명신 장군은 그 당시 호칭이 ‘히어로(영웅)’였다”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병사들을 월남에 파병했던 그 당시 주역이었던 채명신 장군은 사심 없고 애국심 강한 분으로, 이런 분으로 인해 대한민국 성장 토대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많은 후배들이 귀감으로 삼아야 할 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양 회장은 “지금 국회 여야가 모두 애국심이 없다고 느낀다”면서 “가령 며칠 전 정모 의원의 문자 파동이 있었는데, 그 내용 중에 사랑한다는 단어가 나라 사랑으로 치환될 수 있도록, 그 귀감을 채명신 장군의 애국심에서 얻으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소훈영 기자 firewinezero@gmail.com

출처;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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