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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판단이 국가의 存亡을 좌우한 사례들
趙甲濟
2013년 12월10일  
1973년 10월 이스라엘은 이집트가 침공할 것이란 정보를 너무 늦게 확인, 이집트에 선제공격을 허용, 위기에 몰리는 바람에 한때 핵폭탄 사용까지 검토하여야 했다.


   한국처럼 전쟁중인 나라에서 지도부의 정보판단은 나라의 存亡을 좌우한다. 국회가 국정원을 난도질, 정보기능을 마비시키면 국가는 결정적 순간에 결정적 낭패를 당할 것이다. 정보판단이 역사를 바꾼 경우를 소개한다.
  
   *국정원이 북한노동당원들보다 1주일 먼저 장성택 숙청 사실을 확인한 것은 세계 첩보 사상 남을 만한 대특종이다.

   *1956년 미국 CIA는 이스라엘 모사드의 도움으로, 그해 초에 있었던 흐루시초프의 스탈린 격하 비밀 연설문을 입수, 언론에 공개하였다. CIA가 자랑하는 특종이다.

   *1950년 10월,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은 중공군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誤判(오판), 평양 북방으로 공세를 펴다가 중공군의 공격을 받아 북진통일을 포기, 총퇴각(1.4 후퇴)했다. 이때 이산가족이 생겼다.

   *당시 영국 정보기관 MI 6의 對美(대미) 연락관은 소련 정보기관에 포섭된 킴 필비였다. 그는 미국 CIA와 중요 정보를 공유하였다. 미국의 원폭 보유량 등 전략 정보가 필비를 통하여 소련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있다.

   *도쿄에서 활약하던 소련 간첩 리하르트 조르게는 1941년 9월 일본군이 北進하여 소련을 공격하지 않고 南進정책을 펼 것이라고 報告, 스탈린이 40만 명의 극동군을 빼내 모스크바 방어전에 투입, 독일군으로부터 소련을 구할 수 있게 했다.

   *소련 정보기관은 미국 재무부 高官 화이트를 간첩으로 포섭, 그를 통하여 美日 협상 때 일본이 받을 수 없는 제안을 하도록 유도,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켜 결과적으로 소련을 돕도록 공작했다.

   *1942년 미드웨이 해전에서 미국이 승리, 태평양의 제해권을 장악, 일본을 패망으로 몰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이 일본군의 암호를 解讀(해독), 대비한 덕분이다.

   *1945년 루스벨트, 처칠, 스탈린이 얄타에서 만나 2차 대전 이후의 세계질서 재편을 논의할 때 루스벨트를 수행하였던 미 국무부 고관 엘저 히스는 소련 간첩이었다. 그를 통하여 스탈린이 미국 측의 회담 전략을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

   *소련은 독일공산당원 출신의 물리학자 클라우스 푹스를 통하여 미국의 원자탄 개발 계획을 훤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그는 영국 측을 대표, 미국의 원폭개발계획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 플루토늄 폭탄의 핵심 기술인 內爆(내폭)장치 개발에 종사, 관련정보를 소련 첩보기관에 넘겼다.

   *1983년 9월1일 대한항공 007편 점보가 사할린 상공에서 소련 요격기에 격추당하여 269명이 죽자, 미국은 일본 자위대가 녹음한 소련 조종사의 대화를 공개, 소련의 만행을 규탄하는 데 활용, 국제여론전에서 압승하였다.

   *1987년 11월29일 김승일-김현희 組가 대한항공기를 폭파, 115명을 죽이고 김현희가 바레인에 체포당하자 안기부는 전문가를 바레인으로 파견, 위조된 일본인 여권을 갖고 있던 김현희가 한국인임을 입증, 국내로 데려올 수 있었다. 사건 당시 중동을 여행하던 안기부 요원이 비상을 걸어 김승일-김현희가 바레인 공항에서 체포되는 데 일조했다.

   *2003년 미국 CIA는 후세인이 핵무기를 개발중이라고 판단, 부시가 이라크 침공작전을 펴는 근거를 제공하였으나 戰後(전후)에 오판으로 밝혀졌다.

   *1973년 10월 이스라엘은 이집트가 침공할 것이란 정보를 너무 늦게 확인, 이집트에 선제공격을 허용, 위기에 몰리는 바람에 한때 핵폭탄 사용까지 검토하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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