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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 “정부는 자유민주세력 VS 反대한민국세력 전선으로 담대하게 나가야”
10일 TV조선 ‘이봉규의 정치옥타곤’출연, ‘최고’라 극찬 받아
2014년 05월15일  

일부 반정부 세력 등에 의해 세월호 참사가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 여론과 관련해 자유언론인협회 양영태 회장은 지난 10일 TV조선 ‘이봉규의 정치옥타곤’에 출연하여 “자유민주세력 대 반대한민국세력 전선을 만들어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양 회장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일부 세력의 ‘선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친북 좌경화된 좌파들로 때만 되면 나타나는 단골손님”이라며 “항상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하고 정권타도 내지는 체제변화를 통해 어떤 정치적 목적을 이룩하려는, 이념성향이 아주 좋지 않은 反대한민국적인 단체”라 규정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이러한 단체들과의 고리를 끊어내지 않는다면 큰 문제에 봉착할 것”이라 경고했다.

양 회장은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방법에 대해 “유약하고 비겁한 정부는 결코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한다”며 “자유민주세력 VS 反대한민국세력의 전선을 형성해 담대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횃불과 함께 대규모 촛불집회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양 회장은 공산주의 투쟁사의 고무·앙양 수순을 예로 들어 “광우병 사태를 상정하고 벌써 정치투쟁에 돌입했다”며 “지금 앙양 상태에 올라가 있는 이것이 성공적으로 끝나게 된다면 폭동 내지는 정권 타도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계속해서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현명한 국민은 이미 광우병 왜곡 사태에서 학습한 바가 있다”며 “크게 걱정은 하지 않지만 정부차원의 담대하고 용감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세력 VS 국가파괴세력 구도를 정확하게 규정하여 법치에 의한 척결과 함께 이를 국가개조의 동력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 조언했다.

또한, 양 회장은 대학생 패널이 질문한 선동과 마약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습관성, 결국 국가를 파괴하는 비약”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정당하게 선출된 정권을 타도하는 것이고 대통령을 하야시켜 국가혼란을 일으키는 또 다른 형태의 반국가적 행태”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양 회장은 “대통령께서는 공직 기강을 자주 말씀하셨는데, 국가의 헌법적 당위성에 철저히 기회주의적 모습을 보이는 공직자는 과감히 탈퇴시켜야 할 것”이라며 “국회선진화법이란 미명아래 사태를 직시하지 않고 도망만 다니는 작태를 벌인 입법부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청문 등이 국민적 운동으로 일어나야 한다”고 제안했다.

소훈영 기자 firewinezero@gmail.com


출처;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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