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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태 칼럼> 이 시대 재향군인회장, 반드시 이런 사람이어야 한다!
현역재직 시에 안보활동분야, 지휘통제 및 조직관리 전문가가 향군회장이 되어야 한다.
2015년 02월10일  



부패와 재정위기의 논란에 휩쌓여 있었던 말썽 많았던 재향군인회의 자화상은 개혁적 향군회장의 선택으로 「안보와 국방 지킴이」로서의 본연의 자화상을 획득하여야 할 중대차한 현 시점이다.
머잖아 향군회장 선거가 있다.
재향군인회장 선거는 근래에 이르러 말썽 많았던 조직 선거로부터 과감히 구태의 탈을 벗고 깨끗한 재향군인회의 예비역 군인 상을 되찾지 않거나 못한다면 향군은 돌이킬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음을 경고 한다.
그렇다면 어떤 분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이 되어야 하느냐?
그 답은 매우 명료하고 간단하다.

첫째. 작금의 향군회장은 재정위기의 폭풍을 맞고 있는 현재의 재향군인회를 똑바로 세우고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지혜로운 지장이어야 한다.
우선 재정위기를 야기한 직간접 책임이 있는 현 집행부로부터 자유롭고 객관적인 향군업무 접근이 가능한 분이어야 한다.
향군 재정문제를 정치적, 행정적, 기업들과의 고차원적 해결 안목과 영향력을 보유한 인사가 향군회장이 되어야함은 가히 필수전제조건이 랄 수 있다.

둘째. 향군회장은 무엇보다 지휘통제 및 조직 관리의 전문가가 되지 않는다면 향군은 와해의 위기를 맞을 수 있다.
‘군’이라는 조직은 일반적 조직과는 달리 특수한 국가안보 조직이라는 점이 전제되어야 한다.
즉, 향군회원은 예비역 장군으로부터 사병 출신까지 다양한 계급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이들의 다양한 계급구조를 지휘, 통제해 본 절대 유경험자라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야 전 향군회원의 자긍심과 향군의 권위를 높일 수 있고 그러기위해선 군의 상징적 경력을 확실하게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셋째. 무엇보다 현역재직 중에 안보활동 분야의 전문가가 향군회장이 되어야 한다.
향군은 국가안보의 재2보루이며 이를 대표하는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장과 같은 역할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유관안보 및 보훈기관과 상호 긴밀한 협력의 교량적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국가안보와 국가 정통성 수호의 상징적 인물이 향군회장이 되어야 한다.
진보나 친북이나 종북 세력과 결탁하고 있거나 결탁우려가 있는 자가 향군회장이 된다면 예기치 않게 엄청난 불행한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신임 향군회장은 국제 활동 및 대외관계를 원만히 풀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
정부나 정치권, 언론등 국가기관과 사계 대표자와 대등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중량감이 필수선택 조건임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이제 모든 향군회원은 향군의 존폐를 가름할 신임 향군회장선거에 소아병적 사고나 사심을 버린 공정하고도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견고하게 하는 역사적 발걸음이 되기 위하여 앞서 말한 향군회장의 필요충분조건이 모두 충족된 인물로 새로운 향군회장으로 거듭 태어 나야됨은 역사적 필연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인터넷타임즈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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