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nac.or.kr

종로경찰서가 욕먹는 이유
고성혁(회원)
2015년 03월10일  
테러범을 제압한 시민vs수갑도 채우지 않고 방치한 경찰




    
▲ 지난 6일 미 대사관 앞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사진@고성혁 군사칼럼니스트
종로서,테러를 가한 현행범을 수갑도 안채우고 하고 싶은 이야기 맘대로 하게 방치

지난 6일 조영환 올인코리아대표가 주관한 김기종의 리퍼트 미 대사의 테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조영환 대표는 기자회견장 자리 선정 문제로 종로 경찰서 직원들과 고성이 오고 갈 정도로 실랑이가 있었다.

조 대표는 종로서 직원에게 '미대사에 대한 테러는 못 막으면서 애국시민들의 한미동맹강화 및 미대사 쾌유를 비는 기자회견은 막느냐?'라고 호통을 쳤다.

그런데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필자는 뜻밖의 소리를 들었다.

필자는 기자회견장에 나온 종로서 직원(미 대사관 외곽경비)들에게 두 장의 사진을 보여주며 질문했다.

한 장은 애국 시민들이 종북 반미 테러범 김기종을 꼼짝못하게 하고 목덜미를 발로 밟고 있는 사진과 또 한 장은 종로서 마당에서 큰대자로 누워 떠들고 있는 김기종의 사진이었다.

필자는 자신을 종로서 외사과 직원이라고 밝힌 사복경찰에게 '애국시민이 잡아준 테러범을 종로서 경찰들은 경찰서 마당에서 깽판을 부려도 내버려 두었냐? 현행범을 왜 수갑은 안 채웠냐?' 라고 질문했다.




사진) 시민들이 테러범 김기종을 제압한 모습과 종로서 마당에 내버려둔 모습이 너무 대비된다.

이에 그는 '현행범이라도 수갑 꼭 채워야 한다는 규정이 없다.' 라고 말했다.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당신이 한 말 기사화해도 되느냐 했더니 맘대로 하라고 시큰 둥하게 말했다.  너무 기가 차서 그것을 말이라고 하느냐면서 따지고 들었더니 한다는 말이 '왜 나한테 그래요? 내가 체포한 것 아니잖아요?' 그래서 맞받아쳤다.

필자는 '그럼 당신은 종로서 직원 아닌가? 그리고 당신 말처럼 당신이 체포한 것도 아니라면 왜 규정에 있느니 없느니 하면서 끼어드나?' 이렇게 한창 옥신각신한 끝에 기자회견은 잘 마무리 되었다.

필자는 도무지 종로서 직원들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었다. 저녁에 미 대사의 쾌유를 비는 촛불집회 취재도 했다. 그곳 담당 경찰은 종로서 외사과 직원과는 완전 다르게 말했다.

그는 '현행범 체포 규정에 수갑을 채워야 한다는 장구류 사용 규칙에 나옵니다.'라고 대답했다.

테러범 김기종을 귀빈처럼 모시는(?) 종로경찰서와 서장의 경솔한 브리핑을 질타하는 기사도 언론에 기사화 됐다.  지난 6일 조선일보 이옥진 기자는 ‘기자수첩’에서 종로경찰서 서장이 김기종을 체포 과정을 마치 무용담처럼 자화자찬한 태도를 비판했다.

이 기자는 윤 서장이 TV 생중계되는 상황에서 “김씨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 위해 영장을 신청했다”고 공개한 사실에 대해 “증거인멸을 막기위해 압수수색은 영장집행 시점까지 비공개가 원칙이다”라고 지적했다.

청와대를 관할하는 종로경찰서, 고위 공무원이 많아 굵직굵직한 강력사건이 잦아 공적을 쌓기에도 좋은 강남.서초경찰서 등과 함께 중요 경찰서로 꼽혀왔다.

테러를 가한 현행범을 수갑도 안채우고 하고 싶은 이야기 맘대로 하게 방치해 둔 종로서 직원들의 업무태도를 보면 대한민국 최고의 경찰서가 맞는 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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