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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총리 후보자를 '極右꼴통'으로 보는 '박지원 의원 망언록'
정리/김필재
2014년 06월18일  
"김정은, 상당한 수업 받아 '늠름하다'" 등등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11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어떤 성격일 거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지금 현재 김정은에 대해 구체적으로 국정원이나 우리 정부에서 잘 모르고 있다”며 “TV, 사진에서 비치는 모습을 보면 상당한 수업을 받아서 늠름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처음 권력을 잡았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도 몰랐다. 정보위원을 4년 했는데 (김정은이) 후계자인데 사진 하나 못구하느냐고 했다. 그러다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았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은 ‘김정은 체제하에서 북한의 개혁개방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외국에서 생활을 했고 조금 폭 넓게 보려고 하기 때문에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리라고 본다..(중략) 북미도 상당한 대화가 진전 되지 않을까. 머지 않은 장래에 획기적인 안을 내놓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김정일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이 강성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만나보면 굉장히 소프트하고 다정다감하고,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이다. 제가 만난 북한 사람 중 가장 권위적인 사람이 장성택이라고 느꼈다”고 평가했다.

정리/조갑제닷컴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박지원 의원 주요발언 녹취>
출처: http://news.jtbc.co.kr/html/555/NB10393555.html

사회자: 남북정상회담 당시 특사로 활동하셨는데 장성택을 만나보셨습니까?

박지원 의원: 저하고 두어 차례 만났고 술도 많이 마셨고 오랫동안 얘기도 해봤습니다. 의외로 굉장히 권위적이고 강성이에요. 예를 들면 한국 왔을 때 호텔방에서 술 마셨거든요. 그 다음날 아침에 단장이 밑에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곤드레가 되어도 아주 권위를 지키고 북한의 위상에 대해 굉장히 강압적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우리가 결코 한국에 비해서 경제적으로는 좀 밑이지만 우리가 그런 것 가지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 한국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이 굉장히 강성이다 하는데 사실 김정일 위원장 만나보면 굉장히 소프트하고, 다정다감하고,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입니다. 조명록 차수 이런 분도 군인이기 때문에 좀 그러한 면이 있죠. 그런데 제가 만나본 북한지도자 중에서 가장 권위적인 사람이 장성택이라고 그렇게 느꼈습니다. (장성택이) 실각됐다는 국정원 보도를 보고 그게 과연 우리에게 이로운가. 대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를 느껴보면 솔직히 군부가 장악하는 것 보다는 장성택과 최룡해가 함께 존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각이 확인됐다고 하면 1만 명, 3만 명이니 장성택 측근들을 처형-처벌하는걸 보면 남북관계가 긴장관계가 되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염려합니다.

우리는 아무리 합목적적이라도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에요. 그러나 북한은 과정이 없습니다. 오직 김정일, 또는 김정은의 결정만 있습니다. 그래서 늘 남북관계를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길은 남북정상회담입니다. 그리고 특사가 가서 김정은을 만나야 한다. 그래야 솔직한 우리의 의견을 전달해주고, 미국이나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그런데 북한에서는 과정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측근, 주위세력에 의해 왜곡된 정보보고가 될 수가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은의 귀를 붙들고 이렇다, 교류협력해서 평화를 지키는 것이 당신들이 이롭고,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으면 절대 안 된다는, 또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이렇게 해야 한다는 점에서 정상회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김정은이 맨 처음 권력 잡았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김정은에 대해) 아무도 몰랐습니다. 제가 18대, 19대 까지 정보위원 4년 하면서 김정은이 후계자인데 사진하나 못 구하냐고 했습니다...(중략) 저는요. 김정은이 처음 나타났을 때 수만 군중 앞에서 27살짜리가 눈 하나 흔들리지 않고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수년간 지도자 수업을 받았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현재 김정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국정원이나 정부에서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제가 TV, 사진에서 비치는 (김정은의) 모습을 보면 상당한 수업을 받아서 늠름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결코 27살짜리. 이런 표현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下略)






박지원 妄言錄(1): '백해무익한 대북(對北)삐라 살포 단속해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신성시하는 북한 주민들로서는 상당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다.'




  
▲“6.15남북정상회담 합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실용주의 지향 덕분”: “정상회담 합의는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 실용주의적 노선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안다.” (2000년 4월28일, 원광대 강연회에서, 출처-<월간조선> 2009년 9월호)

▲“대북송금 특검은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었고 특검수사는 조작이었다”: “대북송금 특검은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었고 특검수사는 조작이었다. 저는 지난 4년간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싸웠고 마침내 이겨냈다. 이제 저는 스스로에게 약속한 대로 동교동으로 돌아간다. 김대중 대통령님 내외분을 곁에서 모시는 것으로 제 소명을 다하려 한다. 이번에 저에 대한 특별복권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유감이다. 대북송금 관련자 모두가 복권까지 이뤄진 것에 비춰볼 때 형평성의 원칙에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특별복권이 이뤄지길 바란다.” (2007년 2월9일, ‘사면소감’이라는 성명서에서)
*박지원 원내대표는 대북 불법 송금을 주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징역 3년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받아 2006년 5월25일 법정 구속됐다. 그 후 8개월 뒤인 2007년 2월9일 특별사면 돼 형 집행이 정지됐으며, 2007년 12월31일 복권됐다.

▲“백해무익한 삐라 살포 단속해야”: “백해무익한 삐라 살포는 중단해야 한다. (삐라는) 물에 젖어도 파손되지 않도록 비닐에 정교하게 인쇄돼 있고 내용이 자극적이다. 북에서 받아보면 심리적으로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신성시하는 북한 주민들로서는 상당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이다. 삐라는 큰 (수소)풍선을 이용해 달러, 위안화 같은 것과 함께 넣어서 살포하는데, 수소는 위험한 것이다. 고압가스안전관리법으로 단속 가능하고, 관계기관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북한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봐선 안 된다.” (2008년 10월31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에 출연해)

▲“북한이 붕괴했을 때 우리도 함께 망한다”: “최근 현 정부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문제와 핵의 역할, 이런 문제를 가지고 북한이 곧 붕괴할 것이라고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독일 통일에서 우리가 보았듯이 과연 북한이 붕괴했을 때 우리도 살 수 있겠는가? 함께 망한다.” (2010년 2월24일, 국회도서관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민주노동당 등과 가진 공동기자회견 ‘이명박 정부 대북정책 2년 평가와 제언’에서)

▲“저는 북한의 공격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저는 북한의 (천안함) 공격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북한은 항상 그런 주장(대남 공격성 발언)을 해왔습니다. 과거에도 불바다를 만들겠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불바다 만든 적 없지 않습니까?” (2010년 4월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천안함 침몰 사고에 대해 일부 언론과 보수층에서 북한 소행설로 연기를 피우고 있다. 우리 정부 당국자나 미 정부 고위층도 북한의 개입 소지가 없다고 하면서도, 김태영 국방장관도 아리송한 발언을 하더니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도 맞장구를 치고 있다...(중략) 모든 내용이 교신내용과 항해일지에 기록돼 있고, 살아있는 구조된 병사들이 진술을 하면 밝혀질 것이다. 만지작거리면서 북한 소행을 운운하면 안 된다. 우리는 책임을 물어서 국방장관과 해군 참모총장을 해임하고, 새로운 국방장관과 해군 참모총장이 실종자를 구조하고 원인을 조사해서 국민의 의혹을 불식시켜야 한다.” (2010년 4월1일, 민주당 고위정책회의)

▲“국방장관,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 “軍 당국과 정부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연기를 피우지만 화재는 나지 않는다...(중략) 과거 국민은 쿵 소리만 나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었지만 민주정부 10년을 지나면서 우리의 성숙된 국민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국방장관,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을 즉각 해임해야 한다.” (2010년 4월6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환자답게 보이려고 위장하는 것은 군이 아니다”: “우리 국민들은 어제 천안함 생존자들의 합동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민주당은 먼저 나름대로 건강한 생존자들의 모습을 보고 큰 위안을 느꼈다. 그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전한다. 그렇지만 그 내용은 군인답지 못했다...(중략) 처음부터 군·국방부·한나라당은 북한의 소행으로 이끌고 갔다. 그러나 청와대와 국정원·미국은 ‘북한의 소행으로 볼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 이제 누구의 소행이고 무슨 원인이고 누가 죄를 지은 사람인지 밝혀야 한다. 매일 말을 생산할 것이 아니라 사실을 밝히고 응분의 책임을 지는 그러한 대통령을 우리는 바라고 있다.” (2010년 4월8일, 민주당 고위정책회의)

▲“북한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흥분할 때가 아니다”: “(천안함의) 정확한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개입을 가정해놓고 언급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급한 것은 사고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지 확실하지도 않은 북한에 대해 이렇다 하겠다, 저렇다 하겠다, 흥분할 때가 아닙니다. 특히 정부에서 UN안보리 제재 등을 언급하는 것도 신중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 4월20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과학적으로 (천안함 침몰 원인이) 입증된다 하더라도 이명박 대통령은 軍 통수권자로 책임을 져야 한다. 반드시 대국민 사과를 하고 국방부 장관을 해임하고, 합참의장 등 지휘부 軍 관계자들은 군법회의에 회부해야 한다.” (2010년 5월19일, 민주당 의원총회)

▲“대북삐라 살포, 확성기 설치 중단하라”: “정부는 백해무익한 대북 삐라 살포와 확성기 설치를 중단하고 북한도 불바다 운운하는 해괴망측한 언행을 중단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6.15 정신으로 돌아와 남북 간 교류협력을 통해 평화를 지켜줄 것을 다시 한 번 요구한다.” (2010년 6월15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북한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고 즉각 쌀 지원해야”: “이명박 정부에서 대북 쌀 지원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리는 환영환다...(중략) 같은 동족으로 형제로서 우리는 남는 쌀을 북한에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쌀 농가의 어려움도 해소하고 인도적 차원에서 세계적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대북 쌀 지원이 하루 속히, 조건 없이, (북한의)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고 즉각 지원하는 것이 이명박 정부가 할 일이라고 거듭 밝힌다. (2010년 8월23일, 민주당 비상대책회의)

▲“(대량의 대북 쌀 지원에 대해) 여야와 시민단체 모두가 요구하고 있고 대통령이 상당히 진전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꼭 현인택 장관이 그런 행동을 한다. 사실 정부직제 개편할 때 이런 통일부였으면 없애버리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고작) 쌀 1만 톤은 현인택 장관의 집으로 보내라고 해야겠다.” (2010년 9월9일, 민주당 고위정책회의)

▲“대북 쌀 지원 통 크게 최소 40~50만 톤은 돼야”: “대북 쌀 지원을 국민 세 사람 중 두 사람이 찬성하고 있다. 즉, 66.4%다. 남북정상회담만 하더라도 84.2% 국민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국민 여론을 듣고 있는지 참으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북 쌀 지원) 5천 톤, 북측에서도 너무 실망하고 있다고 한다...(중략) 쌀 지원이 최소한 40~50만 톤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2010년 9월10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한민국 적십자사에서 참으로 큰 식량지원을 북한에 하기로 결정했다. 엄청난 5천 톤이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철학이 없는 것은 여전하다. 더욱 가관은 ‘햇반으로 보내면 어떤가’이다. 이것은 참으로 구상 유치한, 역시 이명박 정부다운 발상이라고 생각한다...(중략) ‘햇반으로 보내야 보관을 못해서 군량미로 안 간다’는 발상. 햇반은 북한 군인들은 못 먹는가. 참으로 한심하다.” (2010년 9월14일, 민주당 정책의원 총회)


박지원 妄言錄(2): '김정은 체제 안정을 돕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길'

“김정은 체제 안정을 돕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길”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민주당과 야4당이 주장하는 북한에 대한 쌀 40~50만 톤 지원에 대해서 ‘인도적 지원이라고 볼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다. 역시 반통일부장관이다. 한나라당 고위 당직자는 ‘북한이 군량미로 100만 톤을 갖고 있다’는 근거 없는 말을 하면서 ‘쌀 지원이 어렵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중단) 북한이 100만 톤 식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근거도 제시하지 못한 채 이런 말을 한 것은 지극히 옹졸하다고 생각한다...(중략) 북한에 쌀 40~50만 톤을 즉각 지원해 줄 것을 간곡히 간곡히 말씀 올린다. 경제는 한 번 무너져도 살릴 수 있지만 남북관계를 한 번 무너지면 모두가 죽는다.” (2010년 9월17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설사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고 규정해도 그런 일이 안 나오게끔 만들어야지...”: “지금 이명박 정부 와서 (북한에) 한 푼도 안 퍼줬거든요. 안 퍼주니까 대북 관계가 좋습니까?...(중략) 그렇게 탁 하면 결국 대결로 가서 우리 좋을 게 뭐 있어요? 설사 천안함 사태 북한 소행이라고 완전히 규정하더라도 그런 일이 안 나오게끔 만들어야지 왜 나게 만드냐 이거에요...(중략) 우리가 좀 맏형답게 잘 사는 형님답게 너그럽게 생각하면서 북한을 더 개혁개방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2010년 9월15일, KBS 라디오 ‘열린토론’에 출연해)

▲“군 복무기간 단축 중단은 있을 수 없는 일”: “사병복무기간 단축을 백지화하고 21개월로 얘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여정부에서 수립된 ‘국방개혁 2020’을 착실히 진전시켜 계획대로 18개월 복무단축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촉구하고, 국정감사에서도 문제를 따져 나가겠다.” (2010년 9월28일,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천안함 사고, 북한의 소행이라 규정한 적 없어”: “(천안함 사고가) 북한의 소행이다. 아니다 여부를 규정한 적 없다...(중략) 우리는 지금도 북한 소행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있으며 의혹을 갖고 있다.” (2010년 10월6일, 민주당 국정감사 상황점검회의에서)

▲“김정은 후계, 北에선 그게 상식”: “(북한의 3대 권력세습에 대해) 북한에서는 그게 상식. 그것(후계)은 자기들 상식대로 하는 것.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家(가)에서도 아들로 태어나면 왕자되는 것 아니냐.” (2010년 10월10일, 기자들과의 오찬에서)

▲“제42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 합의한 국방협력 지침 및 양국 공동성명이 냉전시대로 회귀하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도 지나치게 북한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공격적인 대북정책과 한미동맹이 남북관계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2010년 10월11일, 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

▲“시진핑이 DJ에게 ‘이명박은 한반도 평화 훼방꾼’이라고 했다”: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지난해 5월 베이징을 방문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다라는 말을 했다.” (2010년 10월19일)
*박지원 의원의 위 발언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現 정부의 對北 강경정책 때문”: “이명박 정부가 3년간 햇볕정책을 반대하고 강경정책을 써서 이 꼴이 난 것이다. 이 정부의 대북정책이야말로 실패한 정책.” (2010년 11월2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DJ도 확전 말라 했을 것”: “국민이 부끄럽게 생각할 정도로 군이 한심했다...(중략) (이명박 대통령의 확전 자제 발언을 한 것은) 아주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연평해전 때 먼저 발포하지 마라. 그러나 북한이 발포하면 꼭 승리해라. 절대 승리하라고 강조하고 확전은 자제해라’ 했다.” (2010년 12월7일, 불교방송 라디오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애기봉 등탑을 꼭 불 밝혀야 하나”: “북·중·러는 가까워지고 6자회담 복귀를 서둘자는 합의를 이루어가고 있다. 한국은 미·일과 또 이렇게 냉전구도로 편을 가르고 있는 정책을 가지고 대통령부터 나서서 자꾸 북한을 자극하는 얘기를 한다. 또 연평도 사태가 나면 또 고장 난 무기로 엉뚱한 곳을 포격하려는지 우리는 불안하다. 군복무 기간을 연장해서 보병에게 막으라고 하지 않을지 걱정이다. 크리스마트리, 필요하다. 그렇지만 7년 만에 북한을 일순간에 자극하는 애기봉의 등탑을 꼭 불 밝혀야 하는지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할 때가 됐다.” (2010년 12월15일, 민주당 제28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북한의 붕괴나 흡수통일은 안 된다”: “남북통일은 우리의 목표지만 서둘러서는 안 된다. 즉, 북한의 붕괴나 흡수통일은 안되며, 교류협력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면서 북한의 경제발전을 이루고, 문화와 이념의 이질감을 동질화 시키는 일정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정부에서 북한의 붕괴나 흡수통일을 목표로 한다면 독일 통일과정에서 배워야 한다. 이념, 문화, 생활의 갈등, 경제적 부담이 그런 통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이다...(중략) 정부는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대북정책을 평화를 갈망하는 국민의 여론을 감안해서 무리한 북한의 붕괴나 흡수통일을 논해서는 안 될 때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2010년 12월 27일, 민주당 제288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이명박 대통령, 숭고한 5·18의 정신훼손”: “이명박 대통령은 금년도에는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지난 3년간 연속 5.18기념식에 불참했다. 또한 작년에는 수십 년간 불러오던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금지시켰다. 왜 이명박 정부에 와서 숭고한 5.18의 정신을 이렇게 훼손하는지, 그리고 이제 급기야 파리 유네스코에서까지 ‘북한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지 참으로 개탄해 마지않는다.” (2011년 5월12일, 민주당 제104차 고위정책회의 모두발언)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0년 12월 작곡된 민중가요로 광주사태 주동자 윤상원을 기린 노래이다. 한국진보연대 등 從北단체를 비롯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등 남한 내 이적(利敵)단체 주도의 행사에서 애국가 대신 부르는 노래이다. 북한이 만든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가로도 사용됐다. 사회주의자 백기완의 詩(제목: 묏비나리)에서 가사를 따와 소설가 황석영이 작사를 하고, 김종률(1980년 대학가요제 은상 수상자)이 작곡을 했다. 이들 가운데 황석영은 1989~1991년 기간 중 다섯 차례에 걸쳐 밀입북하고, 일곱 차례에 걸쳐 김일성을 친견한 뒤, 북한으로부터 25만 달러를 받았던 인물이다. 1993년 귀국 후 수감됐지만, 1998년 대통령 특사로 풀려났다. 그는 노무현 정권 들어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대표 중 한 명으로서 송두율 석방운동(2003년 10월23일 성명 참여) 등을 벌이기도 했다.

▲“북한인권법은 불필요한 법”: “(북한인권법이) 민주당의 정체성에 관계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또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지금은 남북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야 원내대표가 북한의 식량 지원 등 기본적 인권 개선을 위해서 지원하는 법이다, 그래서 북한 민생지원법이라는 것으로 타협을 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봐야겠습니다만...(중략) 개인적으로 지금 현재의 인권법이라면 반대하겠다.” (2011년 6월1일,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

▲“김대중 대통령, 하늘나라에서도 박원순 당선 바랄 것”: “김대중 대통령께서 생전에 마지막까지도 이명박 정권의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의 위기를 굉장히 염려하시고 개탄하시면서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길만이 남아있다. 야권은 뭉쳐서 연합연대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큰 형인 민주당이 손해를 보면서라도 꼭 연합 연대해서 정권 교체를 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박원순 후보는 평상시에 김대중 대통령과도 대화를 하는 사이고...(중략)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반드시 아마 하늘나라에서도 박원순 후보의 당선을 바라고 계실 것...(중략) 우리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고 발전시키는 것이 책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원순 후보를 서울시장으로 당선시키는 것이 김대중 대통령께서 바라는 세상이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바라는 대한민국일 것이다.” (2011년 10월2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에) 조의를 표한다, 정부 차원 조문해야”: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에 대해) 충격적이다, 조의를 표한다. 김 위원장이 살아 있을 때,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북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봤는데...(중략) 대화 상대니까 (정부 차원의) 조문을 하는 게 좋다. 조문을 하는 것이 북한을 안정화시키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2011년 12월19일, <오마이뉴스> 전화 인터뷰)

▲“국민들의 차분한 대응은 햇볕정책 덕분”: “옛날에는 총소리, 펑 소리만 나도 라면이나 쌀을 사재기 하는 등 민생에 막대한 지장을 가져왔다...(중략) 이번에 북한의 그러한 큰 사태(注: 김정일 사망)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전혀 민생에 소홀함이 없이 차분한 대응을 했다. 이것은 과거 김대중, 노무현 민주정부 10년간 햇볕정책을 통한 남북 간의 교류 협력으로 북한에 대한, 전쟁에 대한 염려가 없어졌기 때문에 나온 결과가 아닌가, 그 성과가 크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국민들은 평화의 소중함을 경험했고 북한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2012년 1월3일,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

▲“김정은 체제 안정을 돕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길”: “지금까지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은 없었다, 사실...(중략) 북한의 김정은 부위원장 체제가 안정되게 도와주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길이다. 따라서 북한이 필요로 하는 식량지원이나 경제지원을 좀 하면서 사실 지금까지 막혀있던 금강산, 개성관광의 재개, 개성공단에 대한 활성화 대책을 좀 강하게 내 놓는 것이 오히려 북한을 안정시키면서도 유훈통치 기간에 남북관계의 긴장완화를 해 나가는 길이 아닌가.”(2012년 1월3일 ,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 인터뷰)

▲“북한 흡수통일하면 경제적 어려움 가속될 것”: “베를린 장벽은 무너졌지만 독일통일 이후 동독인의 삶은 더 어려워져 동독인의 가슴에 남은 장벽은 쌓여있고 해소되지 않고 있다. 취약한 우리나라의 경제로는 북한을 흡수통일하면 경제적 어려움이 가속되는 결과가 나와 남북한 주민 모두가 어려워진다.”  (2012년 2월16일, <데일리안> 목포지역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초청 세미나)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DJ의 유언”: “이명박 대통령의 실정 앞에서 DJ계, 친노계를 구분할 때가 아니다. 민주당이 단합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중략) 호남을 빼고는 정권교체를 이룰 수 없다. 민주당이 정권교체를 하고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DJ의 유언을 지키고 이희호 여사의 당부를 따르는 길이다.” (2012년 11월13일, 전남 기초의회 의장단 연수 연설)




朴대통령은 공을 국회로 넘겨야
非기독교인의 文昌克을 위한 변명


서정갑 본부장, 백선엽 대한민국육군협회 명예회장 예방(禮訪)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지난 9월 9일 미국에서 오신 국군포로송환 운동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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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트럼프 美 대통령 방한 환영 국민대회 열어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美 백악관 안보정책 보좌관 만나 '韓美동..



영웅에게 드리는 감사패
워싱터 동포들이 드리는 감사패
국군 포로 송환 위원회 감사패
이지구씨의 질의와 답변
서정갑씨, 마지막으로 당부합시다(추태중지)



[문화일보] "우파를 조롱거리 만들어" 보수진영서도 강력 비판

2019년 2월11일자 [문화일보] 보도 “천안함 北소행 여부 놓고, 토론회..
검찰, 지만원의 서정갑 본부장 고소(告訴) 관련 “혐의 없음” ..
서정갑 본부장 MBC 출연영상 - 2019.2.24 탐사기획스트..
경제풍월 2017년 12월호 -[아스팔트 우파의 상징] 서정갑 국..
경제풍월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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