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 nac.or.kr

수치로 본 국민행동본부의 愛國활동 기록
2014년 03월15일  
2013년 한 해에만 의견광고 34회, 기자회견(집회) 14회 개최…출범 이래 총 784회의 의견광고 게재
  
(사)국민행동본부(이하 국본, 본부장 서정갑)는 대령연합회로 출발, 反核反金(반핵반김)국민협의회를 거쳐 탄생했다.

國本(국본)은 지난 3월12일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정갑 본부장은 2013년 국본의 활동상을 자료화 해 설명했다.

2013년 한 해 국본은 주요 일간지에 의견광고를 총 34회 게재했다. 기자회견 및 집회는 14회 나 열렸다(하단 [표-2] 참조). 2013년은 국본이 뜻 깊은 결실을 맺은 해이기도 하다.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에 대한 違憲(위헌)정당 해산청구를 제소한 것이다. 국본은 2004년 6월23일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의 前身)에 대해 처음으로 위헌정당 해산 청원서를 법무부에 제출했다. 이후 9년 동안 총 4차례나 청원서를 제출했었다.

아래 [표-1]은 김대중 정권 말기인 2001년부터 13년 동안 애국활동을 수치화 한 것이다(하단 표-1 참조). 국본은 출범 이래로 현재까지 주요 일간지에 총 784회의 의견광고를 실었다. 집회 및 기자회견 건수는 222회에 달한다. 이 기간 동안 집회와 기자회견에 참석한 인원이 약 238만 명에 달한다. 이처럼 국본은 左派(좌파)정권 10년, 이명박 정부 5년, 現 박근혜 정부에 이르기까지 정권이 아닌 대한민국 편에 서서 지속적인 광고와 집회를 개최해왔다.



[표-1]



국본의 광고와 집회는 좌파정권의 무차별적 질주에 제동장치 역할을 했다. 특히 2004년 반핵반김국민협의회는 “親北반역세력으로부터 나라를 구하자”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 노무현 정권의 좌경화를 비판했다. 이후 서정갑 본부장에게 내란선동이라는 혐의가 덧씌워졌고, 그는 간첩 수사를 담당하는 對共(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기도 했다.

국본의 애국투쟁은 결정적인 순간에 빛을 발했다. 노무현 정권의 국보법 무력화 시도를 막은 것도 2004년 국본 주관의 시청 앞 집회가 결정적이었다. 서울시청 앞 광장을 가득메운 이날 집회는 애국우파도 좌파 못지않은 대중 동원력을 갖췄다는 사실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2005년 從北(종북)좌파세력이 맥아더 동상 철거 시도를 저지한 것도 국본이었다. 말이 아닌 행동만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 나간 것이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하자, 노무현 정권 때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던 이병완 씨는 자신의 자서전에서 ‘2007년 대선승리의 주역은 투甲스(徐貞甲·趙甲濟)’라고 평가했다.  





[표-2]


국본은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도 매서운 비판을 가했다. 국본은 2011년 종북좌파세력과의 싸움에서 방관자적 입장을 취했던 한나라당(現 새누리당)을 겨냥, “한나라당이라는 썩은 동아줄을 잡고서는 인수봉에 오를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2012년 10월30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국본이 주최한 “NLL포기 음모 규탄 국민대회”는 그해 大選(대선) 판도를 뒤흔들었다. 문재인 의원은 훗날 자신의 회고록에서 18대 대통령 선거 敗因(패인)을 “종북 프레임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만큼 “NLL포기 음모 규탄 국민대회”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정리/고성혁(국민행동본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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