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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와 통진당이 바라는 세상이 되면 추기경, 총무원장 등은 신앙의 자유를 누릴까, 강제수용소로 끌려가 生을 마감할까?
趙甲濟
2014년 07월29일  
<b>교황 비오 11세의 경고: "공산주의에 기만당하여 공산주의가 자기 나라에서 승리를 거두게 조작하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든지 간에 공산주의 오류의 첫번 희생자가 될 것이다." 탈무드의 경고,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하다."</b>


  반성 없는 국가전복세력에 대하여 선처를 해달라고 법원에 탄원한 소위 종교 지도자들이 김일성 3代(대)의 惡行(악행)을 비판하였다든지, 북한인권법을 빨리 통과시켜달라고 국회에 탄원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탈무드의 이 말을 들려주고 싶다.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하다."
  
  악마적 독재자인 김일성과 그 추종자를 동정하는 자는 이들로부터 탄압을 받는 북한동포들에게는 잔인할 수밖에 없다. 惡(악)에 분노할 줄 모르는 자는 弱者(약자)를 동정할 줄도 모른다.
  
  국가보안법을 욕하면서 북한인권법을 반대하는 자가 말하는 화해와 용서는 다 가짜이고 僞善(위선)이다.
  
  이석기와 통진당이 바라는 세상이 되면 추기경, 총무원장 등은 신앙의 자유를 누릴까, 강제수용소로 끌려가 生(생)을 마감할까?
  
  성경과 불경 어디에도 죄를 뉘우치지도 않고 죄를 인정도 하지 않는 자를 용서하라는 말은 없다. 종교적 관용을 이야기하려면 최소한의 근거를 대야 할 것이다. 종교 지도자들이 하자는 대로 하자면 모든 죄수들은 불쌍하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전원 석방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국가는 해체된다. 무조건적 동정이 지옥을 만드는 것이다. 무조건적 동정은 위선이기 때문이다. 추기경은 중세 유럽에서 기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었던 마녀사냥과 종교재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 학살에 대한 죄책감이 악당에 대한 관용으로 전환된 것인가?
  
  인도의 聖人(성인) 마하트마 간디가 꼽았다는 '사회적 죄악 일곱 가지' 목록엔 종교(신앙)가 들어 있다.
  
   1. 원칙 없는 정치
   2. 일하지 않고 누리는 富(부)
   3. 양심 없는 쾌락
   4. 人格(인격) 없는 知識(지식)
   5. 도덕 없는 商행위
   6. 희생 없는 신앙
   7. 인간성 없는 학문
  
   '희생 없는 신앙심'을 가진 종교인은 오만해지고, 위선자가 될 위험성이 높다.
  
   교황 비오 11세는 1937년에 발표한 유명한 공산주의 비판서 'DIVINI REDEMPTORIS(구세주이신 하느님)'에서 가톨릭 교회 안으로 침투하려는 공산주의에 속지 말도록 이렇게 경고하였다.
  
  <공산주의자들은 가톨릭 교회, 종교적인 단체임을 공언하는 집단에까지도 흑심을 갖고 침투하고자 획책한다. 체제 전복의 원리는 한치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그들은 이른바 인도주의나 자선 분야에 협력해 달라고 가톨릭 인사들을 초치하고 있다. 때로는 그리스도교 정신과 교회의 교리에 전적으로 합치된 제안까지도 한다. 그 밖에도, 신앙과 문화가 강력하게 뿌리박은 국가들에서는 공산주의가 종전과는 다른 유화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줄 만큼 위선을 부린다. 공산주의는 신앙 생활을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고 암시한다. 양심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한다. 심지어 최근의 소련의 입법에 도입된 변화를 들어 공산주의는 하느님에게 도전하는 전쟁 계획을 포기했다는 증거를 내세우기까지 한다.
  
   경애하는 형제 여러분, 신자들이 그 술책에 기만당하지 않도록 감독하기 바란다. 공산주의는 근본적으로 틀렸으며, 그리스도교 문명을 수호하는 이는 그 누구도 어느 형태로든 공산주의와 협력해서는 안된다. 공산주의에 기만당하여 공산주의가 자기 나라에서 승리를 거두게 조작하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든지 간에 공산주의 오류의 첫번 희생자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교 문명이 오래 되고 위대한 지역일수록 공산주의가 일단 침투하는 데 성공하고 나면 악인들이 휘두르는 증오도 훨씬 무서운 황폐를 가져올 것이다.>
  
  <공산주의에 기만당하여 공산주의가 자기 나라에서 승리를 거두게 조작하는 사람들은 그가 누구든지 간에 공산주의 오류의 첫번 희생자가 될 것이다>는 교황 11세의 경고를 한국의 염수정 추기경이 읽었으면 좋겠다. 이석기는 김일성을 神(신)으로 삼는 주체교 신도이다. 추기경은 가톨릭의 하느님이 소위 主體(주체)의 神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는가? 추기경의 행동이 가톨릭 교리에 맞는가? 교황은 <경애하는 형제 여러분, 신자들이 그 술책에 기만당하지 않도록 감독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는데 감독해야 할 추기경이 속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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