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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통진당 해산 촉구대회 "대성황"
2014년 08월07일  
조갑제 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선동언론에 굴복해서 "보수층 대실망"

글로벌 디펜스 뉴스 성상훈 기자2014.08.07 02:39:39

지난 8월 6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민행동본부 주최로 "종북비호규탄 및 통진당해산촉구" 특별강연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약 700여명의 인파가 몰려 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을 가득 메웠다.

  
종북비호규탄 및 통진당해산촉구 특별강연회에서 인사말 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이날 행사를 주최한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예비역 대령)은 인사말씀에서 "노무현 정권 당시 검찰과 경찰에 수 차례 불려 다니면서 조사를 받았다. 죄명도 내란선동죄, 내란선동미수죄, 내란선동이행죄 등 수사관도 처음 들어보는 죄목으로 조사를 받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간첩을 조사하는 대공분실까지 가서 조사를 받았다. 조사 후에 대공분실의 수사관 책임자가 카메라를 끄라고 하고는 정중하게 인사를 했고, 수 십명의 수사관들이 고개숙여 나에게 인사를 했다. 그 때 대한민국이 죽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려는 사람들을 노무현 정권때 탄압했지만 끝까지 남아 헌법을 수호했다." 고 밝히며 헌법수호 투쟁에 함께 앞장섰던 애국기동단 등 관계자들을 일일이 소개했다.


사진 ) 이날 매우 열정적으로 규탄사를 한  민병돈 전 육사교장

규탄사를 낭독한 민병돈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은 "일제시대에서 해방 후 사회 혼란이 지금과 비슷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우익이 매우 강하여 좌익을 물리쳤으나, 현재는 우익이 너무 열세여서 고난이 예상된다. 그러나, 우익은 죽기 일보직전에 일어서는데, 이제는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 고 밝혔다.

또, "현재 종교계에는 거물들은 다 죽고  피래미들만 남았다. 종교계 4대 종단 종교지도자들이 내란음모죄를 지은 이석기를 관대하게 선처하라고 탄원서를 넣었는데, 통합진보당은 휴전선을 넘어가서 존재해야 하는 정당이다. 이런 정당과 이석기를 봐주라고 탄원서를 넣는게 제 정신인가?" 라며 강하게 비판하였다.



사진) 이선민 재향군인회 사무총장도 이날 규탄사를 했다.

                                  

이선민 재향군인회 사무총장은 연이은 규탄사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이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하지만, 나라를 거덜내고 전복시키려는 세력을 비호하는 것이 법관들이 할 일인가? 이런 자들을 비호하는 법관들은 종북세력의 일부가 아닌가 하고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고 통진당 해산을 주저하고 있는 사법부를 강하게 성토하였다.
  

사진 ) 특별강연으로 연단에 오른  조갑제 기자.

특별강연에 나선 조갑제 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잘 먹고 잘 살면서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세력이 있다. 교황이 이석기를 위해서 기도를 했다고 기사에 나왔는데, 교황이 어떻게 이석기를 알겠는가? 종북세력들이 다른 나라에 찾아가서 자기나라의 일을 잘 봐달라고 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데, 이것은 사대주의다. 종북세력들은 사대주의자들이다." 라고 종북세력들의 교황을 이용한 이석기 구출 마케팅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였다.

또, "역사책에서 대한민국 건국에 대한 부분들이 빠지고 북한에 관한 내용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반역이다. 언론의 선동에 대통령이 굴복하기 때문에 나라가 혼란에 빠지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보수층이 대단히 실망하고 있다." 고 박근혜 대통령의 교육정책 실패에 대해서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사진 )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
  
마지막 연사로 나선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은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 세력로 김정은과 그를 추종하는 남한내 종북세력 그리고 '쓸모있는 바보들'을 꼽았다. '쓸모있는' 바보들은 스스로 자유민주주의자라고 자처하거나 양심적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면서 종북세력들을 비호하는 인사들로 4대종단의 지도자들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종북세력들이 위험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데, 인권운동가, 환경운동가 등을 자처하면서 북한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 위험하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에서 가수로 활동하다가 2003년 탈북한 한옥정씨가 애국가를 4절까지 불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 애국가 제장 - 북한에서 가수를 하다 2003년 탈북한 한옥정씨가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다.



▲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언론에 보도된 통진당 해산 촉구 국민행동본부 특별강연
이런 식으로 육군총장을 물러나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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