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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가 통하는 나라
2014년 09월30일  

뻔한 일을 놓고 억지를 씁니다. 북에 자리 잡은 인민공화국보다는 휴전선 이남에 세워진 대한민국이 30배는 아니라도 10배는 더 잘사는 나라임이 뻔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종북’을 주장하는 정당이 대한민국 안에 살아있고 계속 국민의 혈세를 축내고 있습니다.

“억지가 사촌보다 낫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억지 쓰는 아이가 과자도 더 얻어먹습니다. 억지 쓰는 어른이 안 될 일도 되게 하는 경우가 없지 않습니다. 억지가 통하는 집안이 있고 안 통하는 집안이 있습니다. 억지가 통하는 나라가 있고 통하지 않는 나라가 있습니다. 잘 된 가정과 잘못된 가정의 기준이 거기에 있습니다.

한국인은 모두 선진국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싶어 하지만 아직은 멀었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생활이 너무도 합리적이 아닙니다. 정치적 상황은 더욱 그렇습니다. ‘입시지옥’이 여전한 까닭은 한국의 가정과 사회와 정치가 아직도 후진국 수준에 있기 때문입니다. SKY는 하늘이지 땅이 아닙니다. 땅을 두고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지난 4월에 벌어진 세월호 참사에 대응하는 정부와 국민과 유가족의 자세를 보고, 한국을 후진국으로 간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난여름에 있었던 말레이시아 여객기의 참극은 우크라이나 반군에 의해 그 상공에서 벌어진 참사로서 화란 사람들이 백 명 이상 추락사하였고 그 희생자들 중에는 50명도 더 되는 세계적인 화란 학자들이 있었지만 화란 정부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애도의 날을 단 하루로 한정하고 곧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우리나라는 4월 16일 이후 오늘까지 167일 줄곧 ‘애도의 날’이 이어지면서 국회도 휴업에 돌입하여 아직 법안을 한건도 심의하지 않습니다. 이런 선진국이 지구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뻔한 일을 놓고 억지를 씁니다. 북에 자리 잡은 인민공화국보다는 휴전선 이남에 세워진 대한민국이 30배는 아니라도 10배는 더 잘사는 나라임이 뻔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종북’을 주장하는 정당이 대한민국 안에 살아있고 계속 국민의 혈세를 축내고 있습니다.

뻔한 일을 가지고 억지를 씁니다. 그리고 그런 억지가 통하는 나라가, 서글프고 송구스럽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입니다. 이 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끼어들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김동길(www.kimdonggill.com) ‘자유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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