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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뮤지컬단 단장, 광주사태 왜곡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사 대표출신
김필재
2014년 10월17일  
박원순이 임명한 세종문화회관 사장, 영화사 대표 출신 左派 활동가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으로 임명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명으로 2012년 1월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된 박인배 씨는 같은 해 3월 유인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의 친동생 유인택 前 기획시대(영화사, 사진) 대표를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에 임명했다.

서울대 약대 출신의 유인택 씨는 민통련(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운영위원과 민중문화운동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낸 운동권 출신의 문화계 활동가다.  



국내 左派 운동권 단일 연대체의 계보는 민통련(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전민련(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국연합‧통일연대‧민중연대→한국진보연대로 이어져 왔다.

유인택 씨가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민통련은 1985년 3월 결성한 운동권의 통일전선 단체였다.

민통련 설립당시 고문은 함석헌, 김재준, 지학순(주교) 등이 위촉됐고, 상임의장에는 문익환 목사가 선출됐다.

기관지로는 <민주통일>, 신문으로는 <민중의 소리>를 발간했으며, 1986년 5.3인천사태로 간부 대부분이 수배되고 문익환 목사가 구속되기도 했다.

당시 정부는 5.3인천사태를 계기로 민통련을 ‘불온단체’로 규정했다. 치안본부는 민통련이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 무산계급인 ‘민중’이 지배하는 ‘민중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그 전술로서 학생운동-노동운동-농민운동의 상호 연대투쟁을 추진, 창립 이래 정권타도, 남북분단을 고착시키는 現 헌법개정, 미군철수 등을 표방하고 있다고 보았다.

실제로 민통련은 13개로 된 강령에서 민중의 힘에 의한 자주적 평화통일, 자주적 민주정부 실현, 대외적 불평등 관계 청산과 자주외교 실현, 反戰-反核운동 전개를 표방했다. 강령은 또 한국의 경제구조가 ‘식민지적 파행성’을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통련은 단체 강령을 해설하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당시 전두환 정부에 대해 “對美(대미) 예속적 反민중적 군부독재 정권으로서 지극히 폭력적”이라고 규정했다. 한국의 경제체제와 관련해서는 “경제구조의 식민지적 파행성을 타파하고 자립적 민족경제를 건설한다”고 밝혔는데, 이들의 이러한 관점은 PD계열 운동권의 인식과 동일했다.

민통련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남북 공동올림픽 쟁취투쟁을 벌이는 동시에 북한과 함께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을 결성했다. 한편, 문익환 목사는 민통련이 전민련(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에 흡수된 다음인 1989년 3월 비밀리에 북한을 방문했다.

민통련 출신의 유인택 씨가 대표로 활동했던 ‘기획시대’의 영화로는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4, 주연배우: 문성근 前 민주당 상임고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 <이재수의 난>(1999), <화려한 휴가>(2007, 하단 ‘관련기사’ 참고) 등 20여 편에 달한다.

이들 영화 가운데 광주사태를 다룬 <화려한 휴가>의 경우 제작비만 100억 원(광주시 지원 포함) 규모로 영화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등이 투자했다.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관련기사] '화려한 휴가' 제작진,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軍원로들, '사실왜곡이 아니라 터무니없는 조작' 고발장 접수
2007년 11월26일자 <조갑제닷컴> 보도

영화 「화려한 휴가」제작진이 軍원로들에 의해 고발당했다. 「화려한 휴가」는 80년 5월21일 전남도청 앞에서 있었던 공수부대의 「자위적 사격」을 애국가를 부르는 평화적 시위대에 대한 「집단적 학살」로 왜곡·날조해 물의를 빚어왔다.

민병돈 前특전사령관을 비롯한 국민행동본부·재향군인회 관계자 30여 명은 26일 서울지검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려한 휴가」제작자 유인택氏 등 4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고소·고발에는 閔 前사령관 외에도 강영훈 前 육사교장(前 국무총리), 장경순 前국회부의장, 채명신 前주월한국군사령관, 이대용 前월남공사, 김상태 성우회장, 박세직 향군회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또 80년 광주사태 당시 전남도청 책임자였던 안부웅(당시 11여단 61대대장)·조창구(당시 11여단 62대대장) 예비역대령 등 공수부대 출신 장교들도 참여했다.

<공수부대를 살인기계·살인집단으로 연출>

이들은 고소장을 통해 『「화려한 휴가」는 아무런 근거 없이 80년 5월 광주에서 시위진압을 했던 공수부대 전체가 저항조차하지 않는 일반인에게 무차별 총격·폭행을 가했다는 내용으로 영화를 제작했다』며 『이 영화는 역사적 진실과 사실에 반하는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시위현장에 있었던 11공수여단 61대대, 62대대, 63대대 및 국군 나아가 공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에 대한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실과 검찰 수사결과에 따르면, 당시 간헐적 총격은 있었지만 발포명령은 없었음이 분명히 드러났다. 군인들이 죽지 않고 살기 위하여 즉 자위권 행사차원에서 돌진하는 시위대 트럭과 장갑차를 향하여 우발적으로 쏜 것이 발포의 시작이었다』며 『사실이 이러함에도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항조차도 하지 않는 시위대에게 군인들이 일방적으로, 아주 사악한 감정을 가지고 학살하는 사람들로 묘사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영화의 집단발포 장면은 관객들이 공수부대를 「살인집단」, 「살인기계」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한 연출이었다. 이러한 집단발포 장면은 사실을 왜곡한 정도가 아니라 터무니없이 조작한 것』이라며 『이 영화는 시작하기 전에 「이 영화는 사실과 다릅니다」라는 주의를 주어야 할 터인데 거꾸로 「사실에 근거하여 극화했다」고 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정치인들도 이 영화를 나름대로 이용하고 있으며 국군의 정통성과 권위를 수호해야 할 국방장관, 함참의장, 육군참모총장, 특전사령관은 이에 대하여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며 『이 영화는 공수부대의 광주사태 진압과정을 편파적으로, 악의적으로, 정치적으로 왜곡·조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및 관련기관은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어 부득이 이 件 고소․고발인들이 국군의 명예회복을 위해 나서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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